[성경·설교·말씀] (요나 1장 17절-2장 10절) 요나의 기도와 구원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소개글

[성경·설교·말씀] (요나 1장 17절-2장 10절) 요나의 기도와 구원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목소리롤 주께 제사드리며 내가 서원한 것을 갚겠습니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리,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자리에서 돌이키고 그 은혜를 깨닫고 감사의 목소리로 기도해야 한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회복해야 한다. 불평 원망하는 마음을 버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감사의 목소리로 주께 제사드려야 한다. 오실 메시야를 믿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가 제물이다. 그리고 내 몸을 온전히 바치겠습니다. 이것이 제물이다. 내가 서원한 것을 갚겠습니다! 살려주시면 이제 바로 하겠습니다. 니느웨고 가라시면 가고, 죽으라면 죽겠습니다.
그랬더니 10절에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령하시니 그 물고기가 요나를 육지에 토해 내었다.
요나 사건을 통해 늘 생각해야 할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계셨지만 사흘만에 부활시키셨다. 그 능력이 우리에게 와 있다. 요나처럼 기도하기를 바라신다. 구덩이에 던지기도 건지기도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성전을 바라보면서 기도해야 한다. 회개하고 바로서는 기도를 해야 한다. 이런 기도를 통해 날마다 구원의 역사를 체험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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