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전도서 7장 13-14절) 믿음으로 순종해나가는 우리가 되자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소개글

[성경·설교·말씀] (전도서 7장 13-14절) 믿음으로 순종해나가는 우리가 되자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왜 병행케 하셔서 장래 일을 모르게 하셨나?
믿음 지키게 하기 위함이다. 현실에서 하나님께 의지하게 하려고 장래 일을 모르게 하신 것이다. 약 4장 13-17절 어떤 사람이 어떤 도시에서 일년동안 장사해서 수입을 얻어야 겠다고 계획한다. 그러나 내일일을 알지 못한다.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이다. 하나님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게 하시는 것은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이것도 저것도 하게 하시는 것이다.
왜 두가지를 병행해서 장래일을 모르게 하셨을까?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게 하기 위함이다. 맡기지 않으면 되지 않는다. 믿음으로 살수 없다. 벧전 5장 7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염려한다고 되는 것 하나도 없다. 염려하면 마귀의 올무에 걸려든 것이다. 끌어서 자기 종으로 삼아버린다. 우리는 어떻게 될지 알수 없다. 마귀의 시험을 이기려면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한다.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시려고 장래 일을 모르게 하셨다. 하나님이 나의 전부가 되야 한다. "나의 전부이신 하나님" 그래서 우리 인생들을 영적으로 자라게 하신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게 하신다. 이런 믿음을 우리가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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