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산업과 창업] 노인용품 & 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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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버산업과 창업] 노인용품 & 정보통신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실버산업 용구 및 용품>
▷INTRO
1. 건강관련용품
2. 생활보조용품
3. 보행보조 용품
4. 배변,욕실보조용품
5. 물리치료, 지압용품
6. 욕창예방간병용품

<실버산업 정보통신>
▷INTRO : u-health ?

<우리나라 실버산업의 전망&나아가야 할 길>

본문내용

6월 7일까지 전국 16개 지자체가 주관한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컴퓨터 고수들이다. 이날은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통과한 실력파 어르신들이 모여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날이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이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6월 17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09 어르신 정보화제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와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가 후원했다.
고령층의 정보활용 촉진 및 정보사회 참여를 위해 개최된 ‘2009 어르신 정보화제전’은 ‘온정을 나누는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인터넷 과거시험, IT(정보통신기술)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어르신 인터넷과거시험은 지난 2004년부터 IT를 통한 어르신들의 활기찬 정보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정보사회 참여 증진들 높이고자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주관해 온 컴퓨터 활용대회다.
올해는 16개 광역 시도별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한 지역 예선(1452명)을 통해 선발된 어르신 158명이 출전, 경합을 벌였다.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대회는 연령별로 정보화 능력을 구분하기 위해 3개 부분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75세 이상 어르신들은 1부문으로 주황색 티셔츠를, 65세~74세 어르신들은 2부문으로 하얀색 티셔츠를 입었다. 또 중장년층인 55세~64세 어르신들은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컴퓨터 실력을 겨뤘다.
시험과제는 인터넷을 검색해 아이콘을 삽입하고, 서체와 글씨크기 바꾸기 등 문자 및 이미지를 활용해 누가 1시간 안에 정확하게 문서를 작성하느냐에 따라 판가름이 났다.
이날 대회에는 각 부문별로 김정남(1부문·77·경남), 박무석(2부문·72·부산), 천하이(3부문·60·부산) 어르신이 각각 대상을 차지해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상금 70만원을 차지했다. 또 20여명의 어르신이 금·은·동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인터넷 과거시험 참석자 가운데 최고령인 황석산(85·서울·중구) 어르신은 정보검색, 한글,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실력을 뽐내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다.
황 어르신은 “3년 전 손자가 버린 컴퓨터가 아까워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검색만 해도 모르는 것을 척척 찾아주는 편리함이 컴퓨터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과거시험이 끝난 후에는 OX퀴즈대회, 민속놀이, 가수공연 등 IT 한마당이 열려 동료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밖에 부대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무료 안마를 비롯해 케리커쳐, 수지침과 건강무료 상담 부스와 관람객들이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인터넷 카페가 마련되기도 했다.
이미정 기자 mjlee@nnnews.co.kr
어려운 IT용어 알기 쉽게 바꾼다
박지희기자 violet@kyunghyang.com
ㆍ도수→10초, CS→고객센터, 커버리지→가능지역
“로밍 시에는 서비스 커버리지와 세팅을 확인해야 해요.”
지난달 휴대전화를 바꾸기 위해 한 통신사 대리점을 찾은 김현아씨(30·여·회사원)는 점원의 이런 설명을 듣고 어리둥절해졌다. 설명을 몇차례 더 들은 뒤에야 김씨는 이 말이 ‘로밍할 경우에는 서비스 가능 지역과 설정을 확인해야 된다’는 뜻임을 알았다.
김씨는 “저처럼 젊은 세대들도 이해하기 힘든데 노인이나 어린이들은 어떻게 알아 듣겠느냐”고 반문했다.
휴대전화를 바꾸거나 애프터서비스를 받으러 갔을 때 낯설고 어려운 전문 용어 때문에 당황했던 경험을 가진 사람이 적지 않다. 이처럼 어렵고 외래어투성이인 통신용어를 바로잡기 위해 통신업체가 직접 나섰다.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전문용어나 외래어를 알기 쉬운 단어로 바꾸는 ‘쉽게 말해요’ 캠페인을 전 사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다른 업계와 비교해 전문 용어가 많은 정보기술(IT) 업계에서 기업이 먼저 용어 순화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지난달 14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작된 ‘쉽게 말해요’ 캠페인은 전문 용어와 한자, 영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고 2~3개의 용어가 혼용되고 있는 경우 표준어로 통일하는 작업이다. SK텔레콤은 새로운 통신용어들은 외부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로 순화했다. 직영점이나 대리점, 서비스센터 등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공간에서는 현재 바뀐 용어를 사용하는 곳도 있다.
‘망내 통화료’는 ‘SK텔레콤 고객 간 통화료’, ‘발신’은 ‘보내기’, ‘수신자’는 ‘상대방’으로 순화했다. ‘상한’은 ‘사용한도’, ‘스트리밍’은 ‘다운로드 동시 재생’, ‘회선’은 ‘번호’로 바꾸기로 했다.
한자어와 영어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지’는 ‘안내’, ‘내방’은 ‘방문’, ‘세팅’은 ‘설정’, ‘소진’은 ‘다 쓴’, ‘승계’는 ‘이어받다’, ‘익월’은 ‘다음 달’, ‘커버리지’는 ‘가능 지역’, ‘CS’는 ‘고객센터’ 등으로 변경됐다.
이 밖에 ‘가입자’와 ‘가입고객’은 ‘가입고객’으로, ‘단말기·모바일·이동전화·휴대폰’은 ‘휴대폰’으로, ‘멤버십포인트·할인한도’는 ‘할인한도’로, ‘화상통화·영상통화’는 ‘영상통화’로 통일했다.
예컨대 ‘타 요금제로 변경시 기존 혜택 승계 불가합니다’는 ‘다른 요금제로 바꿀 경우 이전의 혜택은 이어받을 수 없습니다’로 바뀌게 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앞으로 개발되는 새로운 기술도 쉬운 용어나 순수한 우리말로 바꿔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지희기자 viole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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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ilvercafe.co.kr/ 복지용구판매공식지정업체
http://www.esenior.or.kr/board/view.asp?seq=1806 실버케어뉴스
www.drkyu.com 손안의주치의블로그
경향신문 & 경향닷컴
실버산업의 이론과 실제 - 양서원
uhealth산업활성화포럼 홈페이지 http://www.u-health.or.kr/
통계청 홈페이지
한국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charles19?Redirect=Log&logNo=100091178021실버365파워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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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22
  • 저작시기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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