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발표 설명 자료 입니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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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4년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발표 설명 자료 입니다.hwp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Ⅱ. 세계경제동향…………………………………1
 1. 주요국 경제…………………………………1
 2. 국제금융시장…………………………………5
Ⅲ. 국내경제동향…………………………………6
 1. 경기 및 고용…………………………………6
 2. 원자재 가격 및 소비자물가………………10
 3. 주택 시장……………………………………13
Ⅳ. 금융‧외환시장 동향…………………………15
 1. 금리‧주가‧환율………………………………15
 2. 자금흐름……………………………………16
 3. 기업자금 및 가계대출……………………16
 4. 통화총량……………………………………21
 5. 금리정책의 파급효과………………………23
Ⅴ. 종합판단………………………………………25

본문내용

해할 것으로 보이는 점에서 현 시점에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됨.
□금융시장에서, 세계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며, 경제주요국(미,중)의 제조업지수가 시장예상을 충족하여 경기회복 기대가 고무됨에 따라 주가가 상승세를 띄었으며, 환율은 경상수지 흑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 연준의 금리인상 조기 실행 우려 완화 및 신흥국 금융위기 가능성 약화 등으로 전년보다 낮은 수준에서 움직일 전망임.
o또한, 장기시장금리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 기준금리와의 격차 축소 부담 등 대내외 이슈가 혼재하는 가운데 좁은 범위 내에서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며 안정세를 보임.
통화정책은 단기적으로 올해 중 물가 상승 압력이 크지 않은 가운데 잠재성장률 수준의 완만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므로 현재의 금리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됨. 특히, 상반기 중 나타난 부정적인 충격이 (세월호, 통신사 영업규제, 환율변동 등 일시적 내수 둔화요인이 연이어 발생) 경기회복 모멘텀 자체를 약화시키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음.
다만, 성장률이 과거 경기확장기보다 낮아진 데에는 고령화나 생산기지 해외이전 등 구조적 요인의 영향이 커서 과거 수준의 높은 성장률을 목표로 단기부양책을 쓰는 것은 그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금리인하의 필요성은 크지 않음.
하지만, 장기간의 저금리 지속으로 가계 및 기업의 채무 축소 유인이 약화되고 고수익을 노린 위험투자가 확대되어 금융안정을 위협하는 양상이 전개되는 경우, 비록 물가가 안정되어 있더라도 금리인상을 검토할 필요가 있음.
통화정책은 중장기적으로 통화당국의 정책수행방식이나 시장과의 의사소통방식을 점검하여 향후 금리정책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음.
가령, 일단 금리정책 방향이 전환된 후에는 기조적인 여건 변화가 없는 한 상당 기간 금리가 한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조정되어야 하고 인상과 인하에 비대칭성이 존재하지 않아야 시장의 기대에 영향을 주어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음.
통화당국이 향후 금리정책 수행방식을 개선하려고 한다면 시장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그 내용과 방식을 시장에 사전에 충분히 알리는 것도 정책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됨.
⇒ 수출이 아직까지는 증가하고 있지만 세계 주요국의 저금리 기조 등으로 지속적인 원화 강세 지속이 우려됨. 그에 따른 수출 악화가 세월호 참사로 인한 내수 부진의 장기화와 더불어 국내경제의 하방리스크로 작용할 위험이 있어, 장기적으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낮출 가능성을 또한 고려해야 함.
⇒ 우리나라는 현재 경기 전망이 좋지 않아, 인력 수요가 적어 새로운 고용 창출이나 임금 인상이 별로 이뤄지지 않고 있음. 그에 따라 가계소득이 늘지 않고 더불어 가계 부채 증가, 비은행 대출 증가로 가계의 이자수지도 악화되어 가계 소비가 늘지 않아 다시 또 경기가 악화되는 악순환이 나타나고 있음. 이에 대해 기업 차원에서는 수익을 유보금으로 축적하기보다 분배하기에 무게를 두고, 정부는 세제혜택을 통해 내수 진작을 유도하는 것이 필요함.
⇒ 따라서, 우리팀은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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