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현장 실습일지 1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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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현장 실습일지 15일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여자와의 만남
17:00-18:00
- 석간회의(금일 실습내용 정리 및 브리핑)
실습생 소감.견해
(배운점,
의문사항)
- 춘천지역자활센터 실장님과 팀장님께서 직접 참여자분을 만나게 해주셨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던가. 자활의 중심인 클라이언트 즉 참여주민과 다양한 의견교류를 할 수 있었다. 춘천지역자활센터 사업설명은 물론 현재 운영중인 사업단 및 유관 공동체 방문을 통해 주요사업에 보다 적극적인 체험의 기회를 주셨다.(반찬나라, 참닭갈비, 빅센-수제샌드위치 등) 시장형 사업단 및 자활공동체를 방문할 수 있었다. 모든 참여자와 실무자분들이 계시진 않았지만, 일일이 모든 분들을 소개해 주셨다. 본격적으로 참여주민을 만나게 될 공동작업장이란 곳을 방문하였다. 지난번 사례관리 교육에서 들었던 인큐베이팅 이란 사업에 참여하고 계시는 주민들이었다. 본인들이 하고 싶어 하는 교육, 취/창업 준비 등을 하고 계셨고 너무나 자유스런 분위기에 자기 주도적이었다. 그리고 참여주민 분들의 얼굴도 무척 밝았으며, 처음 보는 실습생에게 조차 따뜻하게 맞아주셨다. 몇 분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인큐베이팅 사업에 참여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이를 통해 취직에 대한 의욕이 없었던 자기 스스로가 변화하는 걸 느끼고 있다고 말하였다. 자활사례관리는 관리가 아닌 사람을 변화시키는 거였구나 생각하게 되었고, 확실히 내가 알고 있던 장애인 시설 등의 사례관리와는 차이가 있었다.
다음 실습내용
지역자활센터 유통사업의 구조의 이해 및 학습
실습지도자
소 견 란
- 지역이 갖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조사하고, 이를 발굴 육성하여 빈곤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지역자활센터의 사업현장을 직접체험하며,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현장을 이해하는 실습자의 태도와 관심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와 같은 자세로 지역과 소통한다면 훌륭한 사회복지사가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실습지도자 확 인 란
실습일지
실 습 일 자
2012년 04월 06일 금요일 (15차)
성 명
경기도
실 습 일 정
시 간
내 용
비고
09:00-10:00
- 조간회의(금일 일정 및 업무내용 공유)
10:00-12:00
- 강원 도내 유통사업 현황 및 현안 공유
16개 지역자활센터 사업단 및 공동체 현황 조사
12:00-13:00
점심 및 휴식
13:00-16:00
- 영농사업 네트워크를 통한 유통구조의 이해
- 영농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안 모색의 시간(로컬푸드, 급식사업, EM사업 등)
16:00-17:00
- 협회 회장님, 사무국장님 면담
17:00-18:00
- 현장실습 내용 브리핑 자료 발표
실습생 소감.견해
(배운점,
의문사항)
- 이제 내일을 끝으로 실습이 종료된다. 직원분들과 센터장님께서 아쉬움을 주관회의시간에 나타내 주셨다. 많은 것을 알려주지 못해 이내 아쉽다는 센터장님의 말씀에 나로 인해 번거롭거나 혹 기관에 큰 폐를 끼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한다. 첫날 기쁘게 환대해 주시던 전 직원 분들의 모습이 아직 선한데, 헤어진다니 아쉽다.
- 실습을 마친 후 사회복지인 으로서 한걸음 더 내딛은 느낌을 받는다. 실습전 이론공부를 통해 막연하게 생각되었던 나의 마음과 생각이 정리되었고 아울러 나의 목표까지 세울 수 있었다.
- ‘자활’이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에 대해 알게 되었고 자활사업의 흥미로운 점과 실습이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 경기도지역자활센터협회의 직원으로 근무한 듯한 15일이었던 같다.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현장에서의 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소통하고, 조직화하는 전문기관으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협회업무를 통해서, 각 지역의 실무자들에게는 각 지역의 자활센터의 사업들이 연계되고 협력하여 더욱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네트워크의 힘에 대해서 이런 것이 자활의 힘이고 자활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자활사업의 참여자분들을 만나면서는 사회 취약계층이 자신의 일을 가지고 한 공동체의 리더로서 성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이란 얼마든지 변하거나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실습생 소감.견해
(배운점,
의문사항)
- 실습기간동안 보고 배우고 느끼며 나도 자활의 한 구성원으로써의 역할과 사명을 갖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 실습전 막연하게 사회복지 기관에서 일하고 싶다는 나의 생각이 좀 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밑그림을 그리게 된 것이다.
- 너무나 따뜻하게 맞아주신 경기도지역자활센터협회 협회장님, 사무국장님, 그리고 많은 실무자 및 참여자 분들, 무엇보다도 소중한 경험을 몸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국장님과 여러 선생님들께 진정 감사드린다.
- 15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나를 사회복지인 으로서 성숙하게 해준 시간이었고 구체적 목표를 갖게 해주었으며, 나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 소중한 15일간의 여러 선배님들의 노고가 헛되이 되지 않기 위해 그리고 나의 소중한 15일이 빛을 발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다음 실습내용
- 사회복지현장실습 종결
실습지도자
소 견 란
- 금번 실습은 15일간의 짧은 일정에도 불구, 자활사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기 위해 경기도지역자활센터협회는 물론 경기도광역자활센터, 춘천지역자활센터, 희망일자리본부, (주)로컬이엔알 등 다양한 연계협력 기관의 기관 견학 및 실무자 면담 등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현장실습을 구현할 수 있었다.
- 실습기간이 15일 정도로 짧아 협회가 운영하는 모든 사업에 대한 실습을 경험할 수는 없었으나, 전반적인 업무 진행 흐름을 모두 경험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남았으며, 전년도 사업파일을 정리하고 열람하는 동안 협회는 물론 지역자활센터의 연간 사업의 흐름에도 관심을 갖는 실습자의 적극적인 태도를 보며 현장 실무자로서 긴장하는 계기 마련이 되었습니다.
- 실무자는 물론 참여자를 배려하는 실습자의 태도 또한 훌륭하였으며, 사회복지사 또는 자활실무자로서 충분한 소양과 자질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 훌륭한 사회복지사가 되어 동종의 협력자로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실습지도자의 소견을 종료합니다.
실습지도자 확 인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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