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실험 쥐 해부 결과레포트 (쥐 해부비교 실험, 내부관찰, 외부관찰, 쥐의 각 기관들의 위치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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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물실험 쥐 해부 결과레포트 (쥐 해부비교 실험, 내부관찰, 외부관찰, 쥐의 각 기관들의 위치와 기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생물실험 결과레포트


쥐 해부비교 실험
포유류 특징

1. 외부 관찰
쥐의 외형구조 사전적 명칭
외부형태 및 명칭

2. 내부 관찰
횡경막 관찰
내피 제거
복강과 흉강
내부 기관 관찰

쥐의 각 기관들의 위치와 기능
1.위
2.작은창자(소장)
3.십이지장
4.대장
5.결장
6.직장
7.간
8.담도와 담낭
9.이자
10.콩팥
11. 심장

어류 양서류 포유류 비교
<양서류의 특징>
<포유류의 특징>
<어류의 특징>

고찰.

본문내용

히 왼쪽 앞에서 오른쪽 뒤로 향해 오며 우심방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어류 양서류 포유류 비교
호흡기관 양막의 유무 체온조절방법 번식방법
어류 아가미 양막(x) 변온 난생
양서류 폐 양막(x) 변온 난생
포유류 폐 양막(o) 항온 태생
포유류: 심장은 2심방 2심실이고 항문과 요도는 따로 분리되어 있다.포유류는 척추동물 중에서 가장 발달한 무리이며, 말, 토끼, 여우 등의 짐승이 여기에 속한다. 몸은 털로 덮여 있고 태생을 하며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운다.
어류 :
어류는 1심방 1심실을 가진다. 다시 말하자면 아가미순환과 체순환이 구분되어있지 않다.
어류는 '아가미'를 가진다. 아가미라는 것은 결국 사람의 폐와 같이 물과 혈액이 직접 닿지는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표면적을 늘려 기체교환의 속도를 증가시키는 기관이다. 일부 어류들은 '총배설강'을 호흡표면으로 쓰기도 합니다. 사람에 비유하자면 '항문'으로 호흡 하는 것.
양서류:
양서류의 피부는 항상 물에 젖어 있어야 한다. 이는 양서류가 피부로 호흡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또한 기체의 교환이 일어나려면 항상 물이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폐포에도 항상 수분이 있는것과 같다. 양서류가 피부호흡을 하는 이유는 폐가 주름져있지 않고 그냥 원통형이기 때문이다. 또한 개구리는 횡격막이 없어, 턱 아래의 근육으로 풀무질을 한다. 호흡기는 유생때는 아가미이고 성체는 폐이다. 심장은 2심방 1심실이다.
<양서류의 특징>
1. 유생 때에는 아가미로 수중 호흡을 하면서 물에서 산다.
2. 변태를 거쳐 성체가 되면 폐로 공기 호흡을 하면서 육상에서 산다 .
3. 세계적으로 약 3,000종이 알려져 있다.
4. 몸 표면은 매끈하고 피부에 점액선과 과립선(顆粒腺)이 분포하고 있어 축축하다.
5. 과립선은 독액을 분비하며, 흔히 색소포(色素胞)를 가진다.
6. 보통 비늘이나 털이 없다.
7. 체형에 변화가 많고 대부분 4개의 다리를 가지며 물갈퀴가 있는 발을 가진 종류가 많다.
8. 입은 크고 위턱 또는 양 턱에 작은 이빨들이 나 있다.
9. 2개의 콧구멍은 입속 천장의 앞부분에 열린다.
10. 호흡기로서 아가미 ·폐가 있으며 피부로도 호흡한다.
11. 심장은 2심방 l심실로 되어 있다.
13. 신장은 성체에서는 중신형(中腎型)이다.
14. 경골성 내골격을 가지며, 어떤 것은 갈비뼈를 가지나 없는 것도 있다.
<포유류의 특징>
1. 몸은 머리·목·몸통·꼬리의 네 부분으로 구분되며 털[毛髮]로 덮여 있다(어떤 것에서는 감소되어 있다).
2. 피부에는 땀샘·지방샘·젖샘이 있다.
3. 네 다리는(어떤 것에서는 감소되거나 없다) 운동양식에 따라 여러 방향으로 적응되어 있다.
4. 아래·위 양턱에 이빨들이 있는데 앞니·송곳니·앞어금니·어금니로 분화되었고 각 종류에 특유의 치식(齒式)이 있다.
5. 움직일 수 있는 눈꺼풀과 육질의 바깥귀가 있다.
6. 심장은 2심방 2심실이고, 왼쪽 동맥궁이 남아 있다.
7. 혈액 속의 적혈구에 약간의 예외(낙타류)를 제외하고는 핵이 없고, 조류와 마찬가지로 정온동물이다.
8. 호흡계에 폐와 발성용의 성대가 있다.
9. 배설계의 신장은 후신형(後腎型)이고 요도는 보통 오줌보(방광)에 열린다.
10. 비뇨생식공과 항문은 단공류(單孔類)를 제외하고는 따로 열린다.
11. 뇌는 고도로 발달되었고 12쌍의 뇌신경이 있으며, 가슴과 배 사이에 근육성의 횡격막이 있다.
12. 자웅이체이다.
13. 체내수정을 하고 발생 중에 요막·양막·장막 등의 배막(胚膜)이 생긴다.
14. 난생을 하는 단공류를 제외하고는 알이 자궁에서 발생하며, 유대류(有袋類)를 제외하고는 태반이 형성된다.
15. 태어난 새끼는 젖으로 양육된다.
<어류의 특징>
분류학상 척추동물 어상강(魚上綱)에 속하는 한 계통.
어류는 일생을 통해서 수중생활을 하고, 지느러미로 몸의 평형을 유지함과 동시에 전후좌우로 운동을 하며, 아가미로 물 속에서 호홉하는 동물이다. 따라서, 수중생활을 하는 것이라도 폐로 호흡하는 포유류인 고래 ·돌고래, 성체(成體)가 되면 발이 나오는 양서류인 개구리·도롱뇽, 무척추동물인 오징어·문어·조개·새우·게·해삼·멍게·해파리 등은 어류가 아니다. 현생종은 무악어강(無顎魚綱)·연골어강(軟骨魚綱)·경골어강(硬骨魚綱)의 3군을 말하며, 물고기 또는 고기라고도 한다. 전세계에 약 1만 3000종이 서식하며, 한국 주변에는 약 2000종이 알려져 있다. 서식하는 곳은 담수에 비해서 해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고찰.
마지막 실험의 꽃으로 쥐 해부로 마무리가 되었다.
이번 실험에서 아쉬웠던 것은 쥐가 너무 작아서 장기가 작아 자세히
보기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큰 쥐였다면 장기는 커서 확인하기는 쉬웠겠지만 두려웠을지도 모른다. 자세히 관찰 해보고 싶었으나 눈의 한계와 냄새로
아주 가까이서 확인하지 못 한 것이 아쉽다.
이번 실험을 하면서 궁금한 것이 있었는데 어째서 수컷 쥐의 다른 장기보다도 특히 사람과 비교 했을 때, 심장보다도 정소와 맹장이 더 크냐는 것이었다. 사람으로 따지면 심장은 주먹만 하고 정소와 맹장은 구슬이나 손가락 크기나 될텐데, 실제로 쥐를 해부해 보니, 정소는 거의 심장만하고, 맹장은 위보다도 컸다. 이유를 알고 싶어 이곳 저곳 찾아보았으나 답은 없었다.
아마도 쥐는 작고 연약하고 하위 층의 생물이다 보니, 생식을 통해 많은 자손을 남기기위해 생식기관이 발달 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맹장은 아무거나 잘 먹고 빨리빨리 커서 자손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맹장 또한 크게 진화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쥐의 폐에 대해서도 궁금했다.
포유류에서는 근육성의 횡격막에 의해 복강과 완전히 차단된 흉강 내에 있으며 사람이나 쥐 등에서는 우폐 3엽, 좌폐 2엽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고래나 코끼리 등은 같은 포유류이면서도 분엽(分葉)되지 않았다고 하니, 포유류도 전부 같은 구조를 가진건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실험을 하나보다.
원숭이나 쥐를 두고 실험을 하는 이유도 사람과 그나마 구조가 비슷해서 하는것인가보다. 해부라는 것이 어렵고 중요한 실험이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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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1.03
  • 저작시기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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