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스로의성차별, 여성이 당당하기 위헤 필요한과제,과잉된여성의피해의식,여성의이중적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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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스스로의성차별, 여성이 당당하기 위헤 필요한과제,과잉된여성의피해의식,여성의이중적태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여성 스스로 성차별을 만들게 된 배경
- 높아진 여성의 지위와 권리
- 성차별의 원인으로서 여성스스로 만드는 성차별
- 여성 스스로 만든 성차별의 원인과 문제점

2. 곳곳에 숨어있는 여성들이 만든 성차별
- 여성들의 이중적 태도
- 여성에게 오히려 독이된 사회적 도구들
- 과잉된 여성의 피해의식
- 여성을 위한 법이 만든 폐해
- 떳떳하지 못한 쿼터제 정치입문

3. 여성이 당당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
- 개정해야할 잘못된 법제도
- 여성의 특수성에 대한 새로운 대안 모색
- 여성이 만든 차별의 대안 모색
- 같은 여건에서의 새로운 시작


4. 참고 문헌 및 자료
- 참고문헌
- 참고 자료 및 사이트

본문내용

은 10편의 동화를 현대 직장무대로 재해석해 묶었다. 박 대표는 "소개된 동화 중 '신데렐라'가 내 상황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았던 신데렐라처럼 박 대표도 힘들게 일했다. 삼일절 같은 '절'에는 쉬고, 현충일 등 '일'에는 출근했다. 하지만 뚝심 있게 최선을 다했다. 이 '하드 트레이닝' 과정이 그의 밑천이 됐다. 김영사로 이직한 후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에도 자연스럽게 오늘도 일을 해야겠거니 하며 아무도 없는 직장에 혼자 나온 적도 있었다.
그러다 '멘토'라는 요정을 만났다. 김영사의 창업주 김정섭 전 사장이다. 그는 "삶의 자세까지 가르쳐준 멘토를 만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의 위치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라며 멘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바쁜 요정이 박 대표를 선택한 이유는 아마 '좋아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즐겁게 일하는' 그의 모습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었을 거다. 기본적이어서 실망스러울 정도다. 역시 세상에 지름길은 없다. 정도를 누가 더 최선을 다해 부지런히 달리느냐가 핵심이다.
CEO가 되면 좋은 점? 박 대표는 김영사 대표로 취임한 후 호칭을 바꿨다. 박 대표의 이름으로 예로 들자면 '미스 박'에서 '박은주 씨'로 불리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는 "대표에 취임하니 자기가 하고 싶던 일들을 시도할 수 있고 여직원이 '미스'로 호칭되는 상황 같은 애로사항을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미소 지었다. 오늘도 차를 타고 복사를 하고 무능한 상사가 집어던지는 서류에 눈썹이 휘날리더라도 그대 노여워만 하지 말라. 차라리 그럴 시간에 지금 겪고있는 불합리함을 고칠 수 있는 위치를 야무지게 노려보는 건 어떨까. 목표는 '수신제가 평직장'(修身齊家 平職場)으로 설정해서......
< 여성의 특수성에 대한 새로운 대안 모색 >
생리휴가는 여성 인권보장의 차원으로 긍정적인 제도라 평가되지만 악용될 소지가 너무 많고 남학생에 대한 역차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없애는 게 좋겠다는 저희 조의 대안입니다. 의도는 좋지만 대안이 너무 성급하게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리휴가는 악용할 경우 성실한 여학생마저도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생리휴가 대신 월차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또한 회사 측에서는 회사 안에 여성 편의시설을 두어 정말 힘든 경우에 쉬었다가 다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새로운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KTX 여승무원들은 제비뽑기를 해서 생리도 아닌 날 생리휴가를 받았습니다. 과연 사측이 생리휴가의 필요성을 조금이라도 이해했더라면 이런 일을 강요할 수 있었을까요? 그 바탕에는 여성들이 그냥 하루 놀고 싶어서 여성의 특수성을 앞세운다는 인식이 깔려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한 생리휴가가 있더라도 쓰지 못하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한 설문조사 결과 생리휴가를 쓰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로 “나의 업무를 대신해야 할 동료에게 미안해서”가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정작 여성들끼리 서로 눈치 보느라 권리를 못 찾고 있는 것이다.
생리휴가를 근본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남성에게도 여성에게도 초기의 목적대로 제대로 사용되지 않으므로 없애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이 만든 차별의 대안 모색>
여성의 신규채용 비율은 날이 갈수록 늘고 있지만 위험수지가 높고 체력적으로 버티기 힘든 일들은 대부분 남성이 여전히 도맡고 있는 것이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어떤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것일까. 우선 남성 여성의 신규채용에 앞서 블라인드 제를 실시하는 것은 어떨까 한다. 여기서 말하는 블라인드 제란 똑같은 여건에서 그 지원자들의 체력이나 필기 또는 실기 시험 등을 채점한 뒤 그 사람의 성별이나 성함 등을 배제한 체 단지 그 사람들의 성적을 가, 나, 다 등 의미 없는 문자로만 표현하여 면접관들은 성적만으로 채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면접관들은 그 지원자가 남성인지 여성인지 알 수 없으며 객관적으로 채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렇게 당당하게 입사한 여성들이 문서작업이나 전화업무 등 야근도 하지 않고 힘든 일은 피하려고만 하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모든 전 직원에게 의무 시간을 할당하는 것이다. 만약 남녀 모두 일주일에 의무시간을 10시간씩 채워야 한다면 그 시간에 현장에 출동해서 좀 더 현실적이고 위험한 일들을 처리한다던지 만약 일주일 내내 사건이 없다거나 개인적 문제로 사정이 생겼을 경우에는 당직을 서는 것으로 그 의무시간을 채우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여성이 양성평등을 주장하면서도 당당해질 수 있는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 같은 여건에서의 새로운 시작 >
성공한 여성들의 대부분은 성공의 비결로 ‘여성임을 잊는 것’을 꼽는다. 여성으로서의 특혜를 포기하고 여성이라는 편견이 스스로의 능력을 가리지 못할 만큼 노력을 더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성이 남성 이상의 능력을 갖추었다고 주장하면서도 스스로를 약자이니 배려해 달라는 것은 모순이다. 선진국을 모방한다고는 하나 어느 나라에도 없는 기형적 법과 특혜를 만들어 내는 것은 또 다른 차별을 낳는 악순환의 반복시킬 뿐이다. 여성을 위한 법 없이도 자생할 수 있는 강하고 능력 있는 여성이 되어야만 진정한 의미의 평등을 얻을 수 있다.
해방과 한국 전 이후, 미국에 가면 무슨 일을 하든 행복하게 잘살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미국으로의 이민이 빈번했었다. 한국인은 미국인들이 기피하는 3D 업종에 종사하면서 미국이라는 사회에 정착할 수 있었고 그들의 American dream을 실현할 수 있었다. 남성이 주도하던 사회에서 여성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헝그리 정신’이 필요하다. 어떠한 노력 없이도 여성이기 때문에 유리한 출발선 상에서 경쟁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멀지 않은 미래에 독으로 돌아올 것이다. 다소 열악한 환경을 정면 돌파하는 것만이 진정한 남녀평등을 실현하는 길이고, 여성 개개인에게 성공이라는 결실을 가져다 줄 것이다.
4.참고 문헌
<참고문헌>
- 남자, 그 잃어버린 진실(Manhood) - 스티브 비덜프
- 그 남자의 뇌 그 여자의 뇌 - 사이먼 배런코언
- 여성주의, 남자를 살리다 - 권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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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2.09
  • 저작시기201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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