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투사]창업투자회사(창투사, 창업투자조합)의 규모, 창업투자회사(창투사, 창업투자조합)의 등록절차, 투자사업, 창업투자회사(창투사, 창업투자조합)의 투자과정, 조세지원제도, 창업투자회사의 개선 과제 분석

소개글

[창투사]창업투자회사(창투사, 창업투자조합)의 규모, 창업투자회사(창투사, 창업투자조합)의 등록절차, 투자사업, 창업투자회사(창투사, 창업투자조합)의 투자과정, 조세지원제도, 창업투자회사의 개선 과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창업투자회사(창투사, 창업투자조합)의 규모

Ⅲ. 창업투자회사(창투사, 창업투자조합)의 등록신청서류
1. 신청서 1부
2. 법인등기부등본 및 정관 각 1부
3. 주주명부 각 1부
4. 임원 및 주요주주 이력서
5. 전문심사인력(3인) 경력사항
6. 사업계획서 1부

Ⅳ. 창업투자회사(창투사, 창업투자조합)의 등록절차
1. 창업투자회사의 등록절차는
2. 창업투자조합의 등록절차는

Ⅴ. 창업투자회사(창투사, 창업투자조합)의 투자사업

Ⅵ. 창업투자회사(창투사, 창업투자조합)의 투자과정
1. 투자절차
2. 사업성의 평가
1) 경영능력
2) 제품의 특성
3) 기술성
4) 시장성
5) 재무상태
6) 수익성
7) 환경요인(SWOT)
8) 투자조건
3. 주식가치의 평가
1) 자산가치
2) 수익가치
3) 본질가치

Ⅶ. 창업투자회사(창투사, 창업투자조합)의 조세지원제도
1. 창업투자회사 투융자준비금의 손금산입 한도 및 기간 확대
2. 창업투자회사 대손충당금 설정률 상향 조정
3. 창업투자회사 및 투자조합 특별부가세 감면
4. 창업투자회사 회수불능채권 대손금 인정

Ⅷ. 향후 창업투자회사(창투사, 창업투자조합)의 개선 과제
1. 총괄
2. 투자재원
3. 투자시기
4. 투자업종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분기(1,687억원)보다 2배 이상의 투자가 이루어질 계획이어서 연초부터 활발한 투자가 가능할 전망이나,
본격적으로 투자가 활성화되는 시점은 코스닥시장의 상황변화에 의하여 결정될 것임
4. 투자업종
□ 투자운용의 기본방향과 관련된 업종별 투자계획은
정보통신분야 8,705억원(53.4%), 부품소재분야 3,306억원(20.3%), 바이오분야 2,088억원(12.8%), 기타 2,203억원(13.5%) 등으로 조사됨
□ 이는 창투사들이 정보통신 위주의 투자에서 부품소재, 바이오 등 수익성성장성 측면에서 안정적인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가져갈 것임을 나타내는 것임
특히, 지난해 중기청의 『벤처투자조합에 대한 재정자금 출자사업』이 부품소재 등 제조업 중심으로 시행된 데에도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임
Ⅸ. 결론
국내 벤처캐피탈의 무선인터넷 산업에 대한 투자현황은 IT전문투자조합을 결성, 운영중인 전체 19개 벤처캐피탈 중 본 조사에 응한 17개 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무선인터넷 투자현황과 향후 투자계획을 조사해서 분석하였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바에 따르면, 국내 벤처캐피탈의 최근 3년간 무선인터넷 분야에 대한 투자는 총 366건이었다. 시기별로 살펴보면, 66건에 불과하던 투자 건수가 180건으로 급속히 증가하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인터넷 분야를 필두로 한 전반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인해 120건으로 다소 줄어들었다.
세부분야별 투자현황을 살펴보면 컨텐츠 분야에 대한 투자가 96건으로 전체의 26%, 솔루션에 대한 투자가 120건으로 전체의 33%, 하드웨어 분야가 150건으로 전체의 4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국내 벤처캐피탈이 투자한 무선인터넷 업체들에 대한 투자규모는 업체당 평균 8억원이었으며, 10억원 미만이 전체의 70%인 259건, 10억 원 이상 투자한 경우는 전체의 30%인 107건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투자금액이 5~10억원인 경우가 전체의 35%(128건)로 가장 많았고, 1~5억원인 경우가 전체의 33%(119건)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 3년간 국내 벤처캐피탈이 무선인터넷 분야에 대해 평가한 기업가치는 평균 11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기업가치를 100억원 미만으로 평가받은 업체는 전체의 55%인 203건, 100억 원 이상으로 평가받은 업체는 45%인 160건이었다.
국내 벤처캐피탈이 투자한 무선인터넷 벤처기업들의 2001년 매출액 규모를 살펴보면, 매출규모 5억원 미만인 기업 수는 86개, 5~30억원인 기업은 82개, 30~100억원인 기업은 56개, 100억 원 이상인 기업은 46개로 나타났다.
국내 벤처캐피탈 업체들의 투자계획을 살펴보면, 각 투자업체별로 평균 398억원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IT 분야가 326억원, 그 중에서도 무선인터넷 분야가 127억원에 달할 것으로 나타나 무선인터넷에 대한 벤처캐피탈의 투자가 더욱 가속화될 것임을 시사했다.
SKT, KTF, LGT 등 이동통신 3사의 3분기 사업보고서 자료를 기초로 무선인터넷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분야, 투자시기, 투자금액 등을 조사한 결과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무선인터넷 분야 투자는 1개 업체에서 24개 업체, 이후 11개 업체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가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동안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벤처대상 투자 중 절반 이상을 솔루션 분야에 투자하였는데, 전체 36개 투자대상업체 중에서 50%인 18개 업체가 솔루션 분야인 반면 컨텐츠와 하드웨어는 각각 9개(25%)씩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3년간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평균투자금액은 8억원이었으며, 이들이 투자한 업체들의 평균기업가치는 6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고는 무선인터넷 각 분야별 선도 벤처기업의 경영실적 분석을 통해 국내 무선인터넷 산업 전체의 시장성과를 분석하였다. 무선인터넷 벤처기업들 가운데 미래수익창출 능력 및 가능성을 우선으로 선도적인 업체 58개를 선정했으며, 이 중 조사에 응답한 36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경영성과를 분석하였다.
국내 무선인터넷 선도 벤처기업의 세부 업종별 분포를 살펴보면, 36개 기업 가운데67%인 24개 기업이 솔루션 분야에 속해 있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컨텐츠와 기기분야는 각각 7개과 5개로 전체의 19%와 14%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종업원 규모별 분포는 20명 이하 소규모가 5개, 21~50 사이가 18개 기업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명 이상인 경우도 13개나 되었다. 국내 무선인터넷 벤처기업 전체의 평균 종업원 수는 51명으로 다소 많게 집계됐는데, 이는 기존 사업기반을 보유하고 있고 코스닥에 이미 등록된 기업들의 종업원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영업실적과 올해 11월말 현재의 영업실적을 비교함으로써 경영성과를 분석하였는데, 평균 매출액 변화를 살펴보면 작년에는 업체별로 평균 25억원이던 매출액이 현재 37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약 50%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선인터넷 세부분야별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변화를 살펴보면, 컨텐츠 분야가 솔루션 분야보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간의 분포를 살펴보면 일부 선도 벤처기업의 경우 이미 일정규모 이상의 매출뿐만 아니라 수익성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출액 규모 40억 원 이상인 선도 벤처기업들의 경우에 모두 영업이익이 흑자로 나타나고 있어, 향후 이들 기업들의 코스닥 등록이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문헌
◎ 김영석(2008), 중소기업 창업 지원 제도에 관한 연구, 군산대학교
◎ 서현(1994), 창업투자회사의 경쟁전략에 관한 연구, 전남대학교
◎ 손상현(1994), 창업투자회사의 투자활동에 관한 연구, 성균관대학교
◎ 주현태 외 1명(2011), 국내 창업투자회사의 상대적 효율성 및 생산성 분석, 한국기업경영학회
◎ 진태진(1995), 우리나라 창업투자회사의 전략적 투자방안에 관한 연구, 한양대학교
◎ 허창수(1989), 창업투자회사의 현황과 개선방안, 서울시립대학교

키워드

창업투자회사,   창투사,   창업투자조합,   창업,   투자,   규모,   등록신청서류,   등록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