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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도교(기독교)의 기원과 배경,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원죄,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사회봉사,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조기교육, 그리스도교(기독교)와 존 칼빈(장 칼뱅) 기독교강요, 그리스도교(기독교)와 증산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그리스도교(기독교)의 기원

Ⅱ. 그리스도교(기독교)의 배경

Ⅲ.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원죄

Ⅳ.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사회봉사
1. 기독교 사회봉사의 특질
2. 기독교 사회봉사의 형태
3. 기독교 사회봉사활동의 의의

Ⅴ.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조기교육

Ⅵ. 그리스도교(기독교)와 존 칼빈(장 칼뱅)의 기독교강요

Ⅶ. 그리스도교(기독교)와 증산도
1. 巳(12地支중 뱀을 상징)
1) 에덴동산(天尊時代)
2) 창세기에 뱀으로 등장(地尊時代)
2. 午(12 地支중 말을 상징)
3. 未(12 地支중 양을 상징)
1) 기독교의 구원의 주체가 어린양의 보혈로 구원을 얻음 - 요한계시록
2) 증산상제님께서 辛未생으로 탄강하심(人尊時代)
4. 우주변화의 원리 - 제7장 정신론
5. 증산도의 진리 - 종교와 철학

참고문헌

본문내용

있다.
그러나 이것만이 기독교강요가 쓰여진 목적이라고는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기독교강요 초판 자체에 칼빈 자신이 이 책을 집필했던 원래의 목적을 밝혀놓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단지 어떤 기초적인 사실들을 전달함으로써 그것에 의해 종교적 열심을 가진 사람들이 참된 경건에 도달하게하기 위한 것’이다. 결국, 기독교강요 초판의 원래 목적은 기독교의 기초적 사실을 전달하기위한 것이었으나, 주변 상황에 의해 박해자들에 대한 옹호의 성격을 띠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제까지 우리는 기독교강요 초판에 대한 집필 동기와 목적을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앞으로 계속될 재판들과 최종판의 집필 동기(목적)는 무엇이었을까? 우리는 그것을 1539년에 독일의 스트라스부르그(Strasbourg)에서 출판된 기독교강요 제2판에서 칼빈이 독자들에게 간단히 쓴 서문을 통해 살펴 볼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 원하는 신학 후보생들에게 준비를 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기독교강요 최종판인 1539년판(제네바)에도 ‘신학생들로 하여금 하나님 말씀을 읽기위한 준비를 하게’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었다.
그러므로 종합해 볼 때 기독교강요는 처음에는 기독교의 기초적인 사실들을 설명하고 자기 동료들의 신앙을 변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했으나, 점차 학생들을 위한 성경교리의 요약으로 확대되었음을 알 수 있다.
Ⅶ. 그리스도교(기독교)와 증산도
1. 巳(12地支중 뱀을 상징)
1) 에덴동산(天尊時代)
- 우주의 봄철을 상징한다. : 분열의 시작이며 정음정양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음.
2) 창세기에 뱀으로 등장(地尊時代)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던 중 하와가 뱀으로부터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느님과 같은 능력 갖게 된다는 유혹을 받고 아담과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서 인류의 선악이 시작된다.
뱀은 우주변화의 원리에서 봄에서 여름으로 이어짐을 상징하며, 여름으로 이어지는 것은 상극의 정점으로 들어감을 상징한다.
2. 午(12 地支중 말을 상징)
* 예수성자가 마구간에서 탄생함
기독교가 서양문명의 정신문화의 주축이 되어 최고의 발전을 이룩한다.
3. 未(12 地支중 양을 상징)
1) 기독교의 구원의 주체가 어린양의 보혈로 구원을 얻음 - 요한계시록
구원의 주체인 주 하나님이 未土기운을 타고 인류역사에 출현할 것을 상징한다.
2) 증산상제님께서 辛未생으로 탄강하심(人尊時代)
증산상제님께서 기독교의 결론인 주 하나님으로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메시아임을 상징함.
도전 1 : 12 : 3 - 상제님께서 오신 마을
동방 배달국의 신시개천(神市開天) 5769년, 단군기원 4204년, 조선고종 8년 신미(辛未)년 음력 9월 19일(서기 1871년 11월 1일) 자시(子時)에 전라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古阜郡 優德面 客望里), 곧 지금의 전라북도 정읍군 덕천면 신월리(井邑郡 德川面 新月里)에서 탄생하시니라.
4. 우주변화의 원리 - 제7장 정신론
仙敎는 無를 目的으로 하는 것인바 <無>라는 것은 永遠不滅하는 眞氣를 말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眞氣는 變化作用을 繼續하는 本源이므로 萬物의 生命精神의 發現 能否는 여기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런즉 眞氣를 保護할 必要가 절실하므로 <抱神坐>함으로써 逃亡할 수 없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眞氣는 神으로 하여금 放縱한 行動을 못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眞氣는 木火金水와 같은 偏氣가 아니므로 神을 保護했다가 다시 새로운 性을 生할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서 神이 性化하게 되면 性은 萬物로 發展하였다가 또다시 無化하게 됨으로써 有無合德<戊己合德>作用을 하게 되는 것이니 이것은 바로 生命과 精神의 基本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象은 易의 天山遯卦의 象과 같으므로 이것을 仙敎라고 했던 것이다. 다시 말하면 人物의 生長이란 바로 人物의 老死란 말과 相通되는 것인바 그것은, 즉 形의 死는 神의 生을 意味하는 것이므로 人物의 死는 새로운 神을 創造하려는 宇宙의 表現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바로 蒼生으로 하여금 三淸別界로 들어가게 하는 過程인 것이다. 仙敎는 이것을 가리켜서 <無>라고도 하며, 또는 <中>이라고도 한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고찰해 보면 이것은 佛敎가 말하는 바의 空에 到達하려는 <中>點, 즉<無>의 作用을 重視하는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 만일 이와 같은 無의 中點이 없다고 하면 空도 이루어질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즉 佛敎와 仙敎의 差異點은 다만 하나는 創造의 完結點을 重視하고 하나는 創造의 始發點을 重視한 것뿐인즉 道統의 淵源은 <一>의 理에 있는 것이다.
5. 증산도의 진리 - 종교와 철학
<우주 조화의 근원, 無極자리>
무상하게 변화하며 흘러가고 있는 저 자연의 만물을 바라보아라, 원자의 세계로부터 하늘과 땅까지도 陰陽의 인연과 대립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생명의 춤을 추고 있다. 無極이란 생명이 음극과 양극으로 나누어지기 이전 즉, 주객 미분이전의 인간과 宇宙生命의 상대성을 초월한 절대자자리이다.
윤회의 시공이 벌어지기 이전의 이 감미로운 생명(無極)의 본성은 이름이 뜻하는 바와 같이 +- 도 아닌 절대 中으로서 虛無하다. 그리하여 우리의 마음이 있다고 인정하면 영속으로 흘러 들어오되 없다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응하지 않는다. 이 곳이 노자가 말했던 무이며, 예수가 외쳤던 十字架의 영생과 사랑의 길(道)이다.
무극은 생명이 음양의 리듬으로 분화되기 이전이므로 「○」과 같이 나타내며 상수로서는 10(未土) 수이다. 이 十無極 생명의 眞氣속으로 靈과 肉을 收斂시켜, 영생의 빛 속을 거니는 인간해탈의 길은 仙道가 가르쳐 왔다.
참고문헌
* 김하태(1959), 종교와 기독교, 연세대학교 출판부
* 라보도(1982), 칼빈주의 신학과사상, 서울 : 한국어린이 선교신학교
* 민경배(1991), 한국기독교의 기원문제 - 한국기독교와 역사, 창간호, 기독교문사
* 왓킨스(1998), 기독교사회복지론, 대학출판사
* 한국교회의 헌금과 사회봉사(1996), 기독교 사회복지세미나, 중앙성결교회
* Gillian R. Evan(1994), 기독교 사상사, 기독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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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2.1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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