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와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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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낙태와 성교육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낙태의 개념 p3

2. 우리나라의 심각한 낙태 실태와 낙태율 p4-p6
- 우리나라의 낙태 실태
- 우리나라 낙태의 현주소를 잘 보여주는 관련 신문기사들
- 우리나라의 낙태율

3. 낙태의 원인 설명 및 문제점 설명 p7-p8
- 낙태의 원인
- 낙태의 문제점

4. 낙태의 허용 범위와 찬반 토론 p9-p10
- 낙태 허용 범위
- 낙태 반대 의견
- 낙태 찬성 의견

5. 앞으로의 방안과 체계적인 성교육 p11-31

본문내용

키스하고 성기주변,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했는데도 질액이 충분히 나오지 않아 페니스 삽입 후에도 부드럽지 않고 (뻑뻑하였다면) 또 그렇게 하기를 2-3번 정도였다면 곧 이성과 대화하고 병원을 찾는다. 이 경우에 질 건조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여성이 병원을 찾는 등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면 역시 헤어지는 것이 좋다. 육체의 조화도 애정에 있어서 중요하기 때문이다.
◆술과 섹스는 대개 함께 하지 않는가?
그렇다. 흔히 이 두 가지가 대개 함께 한다. 흔히 각종 파티와 남녀간의 즐거운 시간에 술이 곁들여진다. 그런데 술을 먹는 습관이 관건이다. 일단 술은 어느 경우에도 많이 취하지 않도록 먹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인들이 술을 계속 권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는 문제가 많다.
술먹을 때 상대방이 나의 주량과 취하는 정도를 잘 모르기 때문에 내가 계속 받아 먹다가는 대개 만취하고 만다. 여기에 다시 2, 3차를 많이 간다. 그러면 40대에 이르러 급격히 몸이 약해져서 남성들이 흔히 뱀, 개구리, 곰, 너구리 등의 야생동물을 잡아 먹는다. 야생동물의 밀렵과 밀매가 한국에서 근절되지 못하는 것은 이러한 한국인들의 술과 섹스의 무절제한 결합, 과도한 음주 습관이 빚어낸 결과라 할 수 있다. 밀렵하거나 밀렵한 것을 밀매해서 먹고 일시적이나마 정력을 보강하려고 한다.
한국의 동물들도 늘 잡아먹힐 위험을 안다. 그래서 한국의 야생동물들은 늘 겁에 질려있다. 그리고 생태계가 파괴된다. 곧 잘못된 음주습관이 건강과 자연을 해치는 것이다. 직장과 사회의 모순도 술로 풀기 보다는 술은 적게 먹고 취기가 돌 때 바로 사양하면서 냉정함을 유지한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제도와 의식개혁을 위해 토론하며 지혜를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삶 속의 민주주의를 고양시키는 것이 아닐까?
이성 혹은 동성간의 섹스를 하기 전에 술은 많이 자제해야 한다. 특히 남성이 이에 해당한다. 남성은 술 취한 상태에서 마스터베이션도 삼가해야 한다. 여성의 경우는 육체적으로 거의 무리가 없지만 술취한 상태에서 마스터베이션이나 섹스를 하면 쾌감을 예민하게 느낄 수 없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나 소주로 술을 3잔 이상(3잔까지 무방함), 와인 2잔, 맥주 2잔 이상 먹으면 여성이 남성을 유혹해도 남성이 응해주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한방에서도 술과 성은 함께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술을 먹으면 심장이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여기에 섹스를 하면 심장에 더 크나큰 부담을 준다. 그런데 취해야 섹스에 응하거나 요구할 용기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것도 편견이다. 또 때로 남성들이 술을 먹고 용기가 생겨 이른바 거리의 여인(창녀)를 만나러 가는 경우가 있다. 이것도 삼가할 일이다. 남성은 성을 많이 조심해야 할 한계에 놓인 존재라 할 수 있다.
야생동물이 잃어버린 남성의 양기를 되살리지는 못한다. 실험적으로 뱀탕을 1주일 먹어본 남성이 증언하기를 뱀탕을 먹으니까 아침에 나의 페니스가 하늘을 향하며 텐트를 치듯이 솟구치는데 1주일 지나니까 도로 마찬가지던데 했다. 건강은 술, 담배, 섹스의 절제, 평균 주 5일의 규칙적인 운동, 채소와 생선 및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 등으로 지키는 것이 좋다. 한국에서는 아직 삶 속에서 인권, 아동인권, 동물의 생존권에 대한 감성이 예민하게 발달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동물원이 동물을 학대하는 성격이 더 강하다는 점도 새겨볼 일이 아닐까? 이제 우리부터 달라져야 한다.
성은 아름답고 애정어린 느낌 속에서 즐기려면 그렇게 절제되어야 하는 바 절제는 음주에도 적용된다. 기다림 속의 쾌락 그 밑바탕에는 역시 절제(節制)가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 이 절제가 플라톤이 이야기한 4주덕의 하나임은 물론이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는 간혹 술에 취하고 싶은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취했을 경우에는 섹스는 삼가한다. 술을 조금이라도 먹으면 곧 토하는 사람은 언제나 기꺼이 술을 사양한다.
◆ 여성의 노출이 남성에 대해 자칫 성희롱, 성폭행의 유혹을 일으키고 있는데, 남성은 어떤 눈으로 여성을 보아야 하는가?
남성도 가꾸면 여성에 대해 대단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하지만 가꾸지 않으면 변화가 많은 여성에 비해 남성의 몸은 매력적으로 잘 가꿔지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운동이 필요하다. 즉 남성은 외적인 노력이 더 필요하다. 남성이 육체적이고 교양면에서 세련되면 여성에 대해 더 당당해질 수 있다.
여성의 노출에 대해 남성은 적어도 다음과 같은 관점을 취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즉 벗거나 몸을 많이 드러낸 여성에 대해 저 정도의 몸매면 국제적으로 그래도 한국의 여성이 그렇게 빠지지는 않는구나, 그런데 키가 좀 작구나!하고 생각한다. 또는 여성은 저렇게 늘 벗어야 남성을 유혹하는 힘이 생기는 것인가? 그것은 여성의 한계가 아닐까?하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생각은 정도를 지나치면 남녀평등의 사고를 해칠 수 있으므로 생각 속에만 담아둔다. 동시에 외모가 아니라 내면의 성격, 합리적 사고력, 아름다움을 가꾸는 문화적 감수성 등이 더 중요한 것이지!라고 생각하며 외모에 대해 집중하는 생각을 적절히 버린다.
아니면 사회적으로 흔히 약자인 여성이여! 그대의 몸은 아름답도다!하고 남성인 나를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인식의 주체로, 여성을 인식의 대상으로 간주하며 거리를 둔다. 거리를 둘 수 있어야 여성을 존중할 수 있으며 성희롱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남성이나 여성이나 진정한 매력은 내면의 힘에 있다. 즉 지성적으로 삶 속의 관심분야에서 문제를 진단하고 대책을 제시하는 능력, 이치를 따지는 능력에서 온다. 또는 감성적으로 음악, 미술, 영화 등 문화예술적 감성이 뛰어날 때 매력이 발산되며 그러한 내면의 아름다움이 생명력이 더 길다.
외모는 매력의 일부이며 지속적인 힘을 갖지는 않는다. 물론 외모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특히 영화, 연극, 광고 등에서 그러하다. 그러나 사회의 많은 분야에서 외모를 중시하는 풍토를 만들거나 거기에 순응해나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왜냐하면 능력있는 사람들이 박탈감을 느끼고 배제됨으로써 전반적으로 사회가 활기를 띠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는 비생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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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1페이지
  • 등록일2014.11.19
  • 저작시기201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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