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와 교육] 메가트렌드(Megatrends) <미래사회 메가트렌드 예측과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교육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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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사회와 교육] 메가트렌드(Megatrends) <미래사회 메가트렌드 예측과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교육의 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미래사회의 메가트렌드 예측
 1. 국제관계 (p1)
 2. 정치/민주주의/남북관계 발전 (p2)
 3. 기업/경제 (p3)
 4. 기술/과학/환경 (p4)
 5. 사회/문화/일상 (p6)

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교육의 방향
 1.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 (p7)
 2. 미래사회 교육의 방향 (p8)

본문내용

『10년 후 세상. 개인의 삶과 사회를 바꿀 33가지 미래상』中.
사회
① 싱글족 증가 → 작지만 고급스러운 아파트 증가
② 계약 깨면 남남되는 파트너혼 등장
③ 남녀의 성벽 가로지르는 크로스오버 가속화
④ 소셜네트워크 확산으로 새로운 권력 탄생
⑤ 스마트모바일 시대
문화/일상
① 글로벌 명문대 파워 확대
② 비종교인 증가와 기독교에서의 차이나 파워
③ 종이책의 멸종 위기
④ 납골당의 만원, 자연장 확산
우리는 미래의 사회/문화/일상에 대한 예측을 쉽게 할 수 있다. 바로 “현재의 연장선”이라 정의할 수 있는 것이다. 당연하지만 심오한 이 말의 뜻은 이러하다. 경제발달과 자본주의의 특성상 발생하는 양극화와 도시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발달로 인한 개인주의화/개성화와 개인의 힘의 증가와 정치적 접근성 강화로 인한 신직접민주주의의 발달. 또한 양성평등사상이 보편적으로 적용되면서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와 이로 인한 싱글족 증가와 저출산. 창의성과 감성을 겸비한 멀티플레이어적인 역량을 보유한/미디어와 정보의 홍수시대에서 원하는 정보를 추려낼 인재 즉, 미래형 인재를 원하는 사회, 그로 인한 교육의 글로벌화와 경험을 중요시하는 시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각광받게 된 전자책. 의료기술발달로 인한 기대수명 증가/노령화인구 증가/silver산업 증가 등등 이러한 상황들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에 적용해도 비슷한 상황이며 범지구적으로도 적용 가능할 것이다. 미래또한 이들의 연장선인 것이며, 향후 미래에서는 이러한 변화들로 인해 보편적인 삶의 질은 증가할 것이지만 선별적으로는 분야를 막론한 양극화가 진행될 것이다.
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교육의 방향
요약을 하자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교육의 방향은 미래에서 필요로 하는 여러 가지 역량을 고루 갖춘 인재와 그러한 것들을 가르치는 교육적 방법들이 등장할 것이다.
1.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
미래사회 인재를 결정하는 핵심포인트는 감성과 멀티플레이어라고 한다. 이를 위해 이성을 갖추고 감성으로 무장하며, 안팎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미래사회의 인재에 가장 중요한 덕목 4가지는 창의성, 자기리더십, 대인관계 능력, 비판적 사고이다. 첫째로 창의성에 대해서 말하자면 창조란 이세상의 없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존재하는 것의 가치를 발견하고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창조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말에 기인하여 좌뇌와 우뇌의 활용, 여러 가지 경험(브리콜뢰르형 인간), 다독 등을 제시하고 있다. 둘째로 자기리더십은 자기 스스로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써 즉, 자신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사고나 행동약식을 지침하는 것이다. 자기리더십을 기르기 위해선 자기주도적 학습, 동기부여, 도전정신, 윤리적 마음, 시민의식이 토대가 되어야 한다. 셋째로 대인관계 능력은 점차 글로벌화 되어가는 세상/융복합사업의 증가에는 타인과의 상호관계는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언어적 능력은 물론이고 타인에게 공감하는 능력, 자신과 상대방 간에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달하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마지막으로 비판적 사고에는 각종 정보의 홍수시대에 정확한 정보를 가려내고 이를 토대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능력으로써 불확실한 사회에서의 올바른 의사결정과 정확한 문제해결의 도움을 주고 비판적 사고를 통해 사실에 근거한 논리적인 판단을 가능케 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각각 감성/이성, 내/외적 역량과 관련이 있는데 이를 표로 나타내면 이러하다<그림 1>
감성

이성
내적역량

외적역량
창의성
대인관계
자기리더쉽
비판적 사고
경제협력기구 OECD는 DeSeCo(Definition and Selection of Competencies)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량 사례를 선정·제시하였다. 추가로 DeSeCo프로젝트는 핵심역량의 기준으로 삶의 다양한 분야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수단이 되어야 하며, 개인적으로 성공적인 삶과 올바로 기능하는 사회를 이끄는데 공헌해야 하며, 모든 개인에게 필요한 것이어야 함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인 내용은 이러하다.
① 도구의 상호작용적 활용 : 언어/기호/문장 활용능력, 지식과 정보 활용능력, 기술 활용능 력
② 이질적 그룹 내 상호작용 : 타인과 연관시키는 능력, 팀워크와 협력능력, 갈등상황을 관 리, 해결하는 능력
③ 자율적 행동 : 전체적 맥락을 이해하고 행동하는 능력, 생애에 걸친 계획과 개인적과제를 수립, 실행하는 능력, 개인의 권리·관심·한계·요구를 인식하고 주장할 수 있는 능력
이렇듯 융복합시대, 네트워크시대, 글로벌화 등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은 비슷한 맥락의 능력을 추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 미래사회 교육의 방향
우리는 변화무쌍한 사회를 살고 있고 미래에도 변화는 계속 될 것이다. 이에 맞게 우리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적응할 수 있는 핵심역량(창의성+인성+전문지식 등)은 교육을 통해 후천적으로 계발할 수 있으므로 여기에 교육방향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창의적 역량을 키우는 교육내용, 방법, 평가제도가 필요하며 이것이 상급학교 진학과 노동시장과 충분히 연계가 되어야 하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대학교의 교육방향은 기존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근면성실한 노동자보다 기존지식을 통합시키며,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즉, 가치창출 능력이 있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여야 하며 이는 단순한 내용지식을 넘어서서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 디지털 기술활용 능력,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 몇가지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① 학습공간의 다원화 : 가르침에 있어 학교에 국한되지 않음. 현장실습, 사이버교육 등
학습시공간의 무한한 변신을 허용해야 함.
② 평가의 다양화 : 평가에 있어서 맥락 중시
③ 맞춤형 개발교육 :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교육
④ 교사의 다양화 : 기존의 교과과정 + 역량강화 교육을 위한 교사
⑤ 평생교육의 실시 : 사이버대학 등 적극 활용
⑥ 네트워킹능력 강화교육
⑦ 오픈소스교육
⑧ 생소자교육 : 공급자중심→생산자중심의 교육을 넘어 가르침 받는 사람이 동시에 가르치는
⑨ 고정된 정답지식 교육→창의형 지식 학습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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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1.25
  • 저작시기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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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5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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