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악마과 울트라 니뽄을 통해 본 한국인과 일본인

소개글

붉은 악마과 울트라 니뽄을 통해 본 한국인과 일본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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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는 약간 다른 성격을 갖는 것 같습니다. 일본인은 자신들의 자리의 뒷마무리를 위해 각자 쓰레기를 담을 봉투를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그 봉투를 가득 채운 뒤 다시 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이 점이 한국과 다른 것 같습니다. 붉은 악마는 쓰레기를 채운 뒤 쓰레기를 모아 처리할 수 있는 자리에 모아둡니다. 그것은 환경미화원분들이 정리를 편하게 도와줍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자신이 만든 쓰레기는 본인들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집으로 아니면 숙소로 가지고 가는 것은 나로 인해 주의의 불편을 바라지 않는 일본인들의 마음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환경미화원분들이 자신들이 버린 쓰레기로 고생할까 싶어 갖는 마음도 남을 생각하는 일본인들의 마음이 아닐까요?
*-결론 -*
붉은 악마와 울트라 니뽄의 응원과 응원전과 후를 통해 한국과 일본인의 성격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국의 축구 대표팀이 승리를 바라는 마음은 어느 국민이거나 마찮가지 입니다. 하지만 그 마음은 같더라도 그 상황을 즐기는 방식과 행동은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행동과 마음가짐은 같은 사람이지만 그 국가의 환경적 그리고 사회적 특성에 따라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었고 섬나라 일본은 “와”라는 자신들의 사상을 바탕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절제된 모습을 찾을 수 있었으며 한국인은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듯 이웃과 그리고 내 주위의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가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 조는 이 점을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의 축구 응원단인
붉은 악마와 울트라 니뽄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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