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럼 이번엔 adhd오해와 진실에 대해 10가지 언급해보겠습니다.
1. adhd는 과잉 진단되고 있다.
-통계상 , 잠정환자수는 약560,000명이며 치료환자수는 63,532명이다. 과잉진단이 아닌 잠정환자들의 편견으로 치료에 임하지 않는 것이 문제점이다. 유병률보다 체감유병률이 높은것은 정상적인 발달특성상 정상아동에게서 ADHD의 일부행동유형을 엿볼 수 있는 것이 하나의 이유이다.
2. adhd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ADHD는 유아기부터 증세가 서서히 나타나 학령기에 뚜렷히 관찰가능. 치료를 받지 않으면, 70퍼센트 이상이 청소년기까지, 50~65퍼센트는 성인기까지 지속되기에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3. 남자아이들은 활동적인 것이지 병이 아니다.
- 아이의 산만함과 과잉행동을 활동적인 것으로 인식하며 병이 아니라고 말하는 부모가 많다. 정확한 진단은 소아청소년정신과 등 전문의의 진료를 통한 검사/확인이 필요하다. ADHD 검사/진단자체를 부정하는 부모의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4. 산만한 건 병이 아니라서 치료 대상이 아니다.
-굳이 치료를 통해 산만함을 치료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adhd아동의 특정뇌부분은(ex.전두엽) 일반아동보다 3~4% 작다는 것, 뇌발달 속도의 차이가 있음, 뇌의 활동성이 현저히 느리다는 점 등은 정상적인 활동에 결핍을 시사,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함을 알 수 있다.
5. adhd로 진단되면 직장 구할때 문제가 생긴다.
- 이건 심리상담에도 떠도는 오해인데요, 진단기록이 병원 진료과와 심사평가원에 저장되는 컴퓨터 자료이며, 다른 곳에서 동의 없이 열람이 되는 경우는 전혀 없습니다.
1. adhd는 과잉 진단되고 있다.
-통계상 , 잠정환자수는 약560,000명이며 치료환자수는 63,532명이다. 과잉진단이 아닌 잠정환자들의 편견으로 치료에 임하지 않는 것이 문제점이다. 유병률보다 체감유병률이 높은것은 정상적인 발달특성상 정상아동에게서 ADHD의 일부행동유형을 엿볼 수 있는 것이 하나의 이유이다.
2. adhd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ADHD는 유아기부터 증세가 서서히 나타나 학령기에 뚜렷히 관찰가능. 치료를 받지 않으면, 70퍼센트 이상이 청소년기까지, 50~65퍼센트는 성인기까지 지속되기에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3. 남자아이들은 활동적인 것이지 병이 아니다.
- 아이의 산만함과 과잉행동을 활동적인 것으로 인식하며 병이 아니라고 말하는 부모가 많다. 정확한 진단은 소아청소년정신과 등 전문의의 진료를 통한 검사/확인이 필요하다. ADHD 검사/진단자체를 부정하는 부모의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4. 산만한 건 병이 아니라서 치료 대상이 아니다.
-굳이 치료를 통해 산만함을 치료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adhd아동의 특정뇌부분은(ex.전두엽) 일반아동보다 3~4% 작다는 것, 뇌발달 속도의 차이가 있음, 뇌의 활동성이 현저히 느리다는 점 등은 정상적인 활동에 결핍을 시사,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함을 알 수 있다.
5. adhd로 진단되면 직장 구할때 문제가 생긴다.
- 이건 심리상담에도 떠도는 오해인데요, 진단기록이 병원 진료과와 심사평가원에 저장되는 컴퓨터 자료이며, 다른 곳에서 동의 없이 열람이 되는 경우는 전혀 없습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