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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관광개발사업의 특성
1. 복합성
2. 입지의 의존성
3. 불연속적 생산 형태
4. 생산 즉 소비형의 산업
5. 서비스의 의존성
6. 변동성
7. 경제적 요인
8. 사회적 요인
9. 자연적 요인
10. 계절적인 변동성
11. 공익성과 기업성
12. 사회․문화적 측면
13. 경제적인 면
14. 부차적 효과

Ⅲ. 관광개발사업의 정부지원

Ⅳ. 관광개발사업의 제3섹터

Ⅴ. 관광개발사업의 관광지와 관광단지
1. 관광지 개발
2. 관광단지

Ⅵ. 관광개발사업의 사례(금강산)
1. 사업의 성사 배경
2. 사업의 주요 내용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상기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 및 자본가들과 협력하여, 2000년까지는 약 4억 달러, 2030년까지는 총 15∼20억 달러를 투입하여 ‘한반도 내의 최대 외국 관광 지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현대는 민족경제협력연합회(민경련)와 9개 분야에 대한 경제협력사업을 협의하였다. 합의한 사업은 서해안 공단 부지 조성 및 개발, 10만 kw급의 화력발전소 건설, 20만 톤 규모의 고선박 해체 사업, 자동차 조립 공장 및 연산 24만 대 규모의 카오디오 조립 공장 건설, 통신 서비스 사업, 제3국 건설시장의 공동 진출, 서해안 유전 개발 사업, 광천수 개발, 종합체육관 건설 등이다.
이 가운데, 서해안 공단 사업과 통신서비스 사업, 해외 건설시장으로의 북한 인력 파견(CIS 국가의 투르크메니스탄의 폴리프로필렌 공장 건설에 200∼300명 예정) 등에 대한 협의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서해안 공단 사업은 황해남도 해주만 남측의 강령군 일대에 공단 부지 800만 평과 배후 신도시 1,200만 평 등 총 2,000만 평 규모를 향후 10년간 총 100억 달러를 투입하여 개발할 계획이다. 우선 1년 내에 100만 평의 시범 공단(제1공단)을 조성하여 신발, 의류 등의 노동집약적 경공업 업체 200여 개를 입주시킬 것이며, 공사 장비와 원부자재, 건설 인력 등은 모두 육로를 통해 북쪽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인프라 시설이 구비되면 약 850개의 남북 경협업체를 입주시킬 계획인데, 제2공단은 300만 평 규모에 중국과 러시아 등지에 수출이 가능하고 세계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이 있는 전기, 전자, 의류, 금속, 기계 등을 생산하는 약 500개 업체를 입주시킬 예정이다. 또한 중화학 업체들이 밀집하게 될 제3공단은 총 5년간에 걸쳐, 고용 인원 7만 명에 최소 85억 달러 이상의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신도시는 22만 세대가 편리하고 쾌적하게 주거할 수 있도록 교통 및 상업 기능, 자연 환경에 부합된 주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Ⅶ. 결론
홍콩, 일본, 미국, 독일 등 세계의 주요 관광선진국을 비롯하여 이태리, 대만, 불란서, 싱가폴, 캐나다 등에서는 매년 국내외적으로 유명한 일반관광교역전(tourism trade show, fair, exhibition, travel mart등)을 개최함과 동시에 국제회의 및 인센티브 관련 교역전(destination showcase, international meeting expo, the meetings & events exhibition CONFEX \'94, asiapacific incentives & meeting expo 등)도 개최하고 있다.
이렇게 두 가지 형태의 교역전을 개최함으로써 다양성에 의한 각기의 성과극대화를 목적으로 운영의 묘미도 발휘하고 있다.
각국의 특성 있는 교역전의 내용을 보면 outbound tourists만을 위한 경우도 있고 inbound outbound tourists를 위한 소위 「Two-Way Tourism Promotion」도 있는데, 일반적으로 자국의 관광수지개선을 근본 목적으로 외국에서 많은 바이어와 유력인사 및 언론인 등을 초청하여 선전소개를 하고 있다. 일본에서 개최된 다비여행박람회(TABI FAIR \'96)도 지금까지의 outbound 성향에서 탈피하여 처음으로 inbound market 활성화를 위한 관광전으로 축제의 한마당을 실현 하였다.
이는 오늘날 치열한 경제전쟁에 있어 현대의 변화흐름을 반영한 현명한 실리적 판단의 관광교역전이라고 생각된다. 교역전 주최자(기관)를 보면 일본의 TABI FAIR는 일본관광협회(JTA)내 여행 FAIR 사무국이 주최자로 되었으며, 국제관광회의 & Travel Show도 한국의 KATA와 같은 기관이 주최자였다. 그리고 역시 일본의 세계여행박람회와 세계리조트박람회, 홍콩의 국제여행박람회 등은 특별히 조직된 동박람회협회 및 사무국에서 주최함으로서 관광전의 효율적 성과를 도모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주로 전시전문 민간회사가 그리고 독일의 경우에는 주정부가 99.7%의 지분을 갖고 있는 공기업이 주최자로 되어 있다.
공적기관 중에서도 특별히 임시로 구성되는 조직체(주최자)보다는 기존의 공적기관을 보완활용하며 상설로 운영되도록 함이 모든 면에서 보다 효율적일 수도 있다.
또한 교역전 성패의 주요 요소 중의 하나로써, 일본, 미국, 홍콩, 독일 등 어느 국가에서도 정부의 직접적 재원 지원은 없으나, 간접적으로 타기관을 통하여 다소의 지원은 유지되고 있다. 따라서 교역전에 필요한 재원은 일부 후원기관의 지원금과 교역전참가비 등에 의거 자체적으로 조달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교역전의 공익성을 감안하여 영리 추구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특히 주최자 조직자체가 구성면에서 견실하기 때문에 경비조달운영상의문제는 없는 실정이다. 한국의 경우와는 정치, 경제, 사회문화적 등 제 환경상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선진국의 예가 그대로 적용되기에는 곤란한 점이 없지 않다.
교역전 전시장소는 일반적으로 대연회장,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World Trade Center, Convent & Exhibition Center등 주로 전문전시장이 사용되고 있다. 우리 한국의 경우에는 COEX 전시장이 사용되고 있으나, space 제한관계로 원하는 시기에 활용이 곤란한 실정이다.
주최자(기관)의 인적구성을 보면 교역전의 성격, 규모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주로 10명 내외로부터 시작하여 20명, 40명 등 다양하다.
참고문헌
김재석(1998), 관광개발사업의 경제성 분석에 관한 연구, 경주대학교
고병욱(2007), 현실과 거리가 먼 관광개발사업의 민간투자유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유종서 외 1명(2010), 지방자치단체 관광개발사업의 위협요인에 관한 인과지도,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유광민 외 2명(2008), 관광개발사업에서의 지역주민참여 성공요인 분석, 대한관광경영학회
조광익 외 1명(2008), 관광개발사업의 이데올로기적 특성, 한국관광학회
허병철(2004), 지방자치단체 관광개발사업 활성화방안에 관한 연구,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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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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