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인지), 콜버그(도덕성) 발달과정 비교 도표 - 피아제(Piaget)의 인지발달 단계 & 콜버그(Kohlberg)의 도덕성 발달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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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피아제(인지), 콜버그(도덕성) 발달과정 비교 도표 - 피아제(Piaget)의 인지발달 단계 & 콜버그(Kohlberg)의 도덕성 발달이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피아제의 인지발달 단계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이론

o 피아제와 콜버그의 발달의 공통점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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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조작기(7-11세)
- 논리적인 사고를 하기 시작하고, 인과관계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만화영화의 줄거리를 말할 수 있다. 이제는 사물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제 2개의 크기가 다른 컵에 담긴 물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안다. 또한,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조금씩 벗어난다. 그러나 아직은 생각의 대상이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대상에 국한되기 때문에, 구체적 조작기라고 한다.
양(크기, 부피), 대응, 보존, 가역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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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개인주의적 도덕성: 개인적 보상 지향 도덕성의 기준이 외부의 체벌이 아닌, 자신이 기준이 되는 것을 더 발달한 도덕성 발달이라고 본다. 이는 서양의 개인주의적 사고가 포함된 것이다.
: 거래적 도덕성 : 도구적 도덕성 엄마가 “너 요거 하면 엄마가 이거 줄게”. 이러한 요구를 한다는 것은 엄마도 그 수준의 도덕성을 가질 확률이 있음.
- 약을 훔쳐서라도 하인즈는 자기 아내의 생명을 구해야 한다고 판단하는 시기이다.
- 옳은 것은 그 사람의 요구를 만족시키며 때로는 다른 사람의 요구도 만족시키는 모든 것이다. 자신의 욕구충족이 도덕 판단의 기준이며, 욕구 배분 의 동기는 있으나 자신의 욕구충족을 우선 생각한다.
- 도덕적 행위가 자신과 타인을 만족시켜 주는 수단이다.
- 절대적이거나 고정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모든 문제가 한 가지 이상의 측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입장에서 보상 받는 것을 선택한다.
- 하인츠는 아내를 구하기 위한 것이었으므로 훔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 또는 약제사의 입장에서는 도둑질은 나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어느 쪽의 입장에서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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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 조작기 (11~15세) 형식적 조작기보다 더 높은 단계가 탄력적 사고이다. 다원적 사고.
- 이제는 직접 경험을 하지 않더라도, 그리고 구체적 대상이 없어도 머릿속에서 생각 할 수 있고, 문제의 여러 측면을 종합하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도 있다. 이때부터 도덕적, 철학적 문제도 생각하기 시작한다. 또한 자신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세상을 상상하기도 한다. 이런 능력은 성인기에도 계속 발달한다.
[자율적 도덕성]
대개 12세경에 시작되는 이 단계에서는 옳은 것, 즉 정의는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평등한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도덕성이란 상초존중을 기초로 하는 것이라고 보기 시작하는 것이다. 정의의 이상은 외적 압력과는 무관한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어떠한 판단을 내릴 때는 개인이 처한 상황 및 의도 등을 많이 참작하게 되며, 어린이들이 또래들과의 유대가 깊어짐에 따라 그들의 생각(규범) 및 기대를 받아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을 여겨진다. 규율이란 사회적 상호작용의 산물이며 또 동료들과의 합의의 결과이므로 그것은 변용 또는 협상의 대상이라고 이해한다. 이 단계에서 청소년들은 도덕적 판단에 대한 자기 나름대로의 규율을 발달시키기 시작한다.


적 도
덕 자신이 속한 집단의 기대나 기준에 맞추어 행동하는 것을 이상으로 여기며 사회질서에 동조하고자 하고 힘 있는 사람과의 동일시를 하려 한다. 다른 사람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사회 지향적 가치기준을 갖는다.
사회적인 인습(질서)를 신경쓰는 단계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기 시작하면 도덕적인 생활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3단계 - 대인관계 조화 지향 타인에게서 얻어내려는 가치가 인정, 기대, 존경 등으로 관계 유지에 많은 신경을 쓴다.
- 올바른 행위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고 도와주며 그렇게 함으로써 다른 사람이 승인하는 행위이다. 콜버그는 이를 착한 소년/소녀 지향이라고도 지칭한다.
- 하인츠는 아내를 사랑했고, 생명을 구하려고 애썼기 때문에 착하다. 반대로 약제사는 탐욕스럽고, 자신의 이익 때문에 생명에 무관심하다. 교도소에 보내야 한다.
- 의도에 의해 행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시작하는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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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 법과 질서 지향 친분에 관계없이 벌과 질서를 중시하는 단계이다.
다윈주의 사회에서도 절대 진리가 없기에, 사회 유지를 위해서 4단계까지 강조한다.
- 법은 어떤 경우에도 지켜져야 하기 때문에 하인즈의 행동은 정당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는 시기이다.
- 법이 존중되어야 사회가 적절히 기능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법에 복종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 따라서 사회질서, 권위를 지키는 방향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하인츠에게 동정적이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때마다 모두가 법을 어기면 사회가 어떻게 되겠느냐고 반문하면서 하인츠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약을 훔쳤다면 그에 따른 처벌도 함께 받아야 한다.
- 훔치는 것이 나쁘다는 점에서 1단계와 다른 점은 사회를 위한 법의 기능을 개념화 한다.

인습적 도덕
자신의 가치관과 도덕적 원리원칙이 자신이 속한 집단과 별개임을 깨닫게 되면서 개인의 양심에 근거하여 행위를 하게 된다.
5단계 - 사회계약정신 지향
하인즈가 약방문을 부수고 들어간 것은 잘못이나 인명을 구하기 위한 일이므로 용서해야 한다고 판단하는 시기이다.
- 법률에 따라서 행동한다.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사회 전체가 인정하는 기준을 준수하는 것을 중시한다.
- 사회적 약속은 대다수의 소원 보다 나은 이익을 위해 항상 바뀌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도덕적 융통성 첨가한다.
인권, 생명, 자유 등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지 못할 때는 그 법을 어길 수 있다고 생각함.
6단계 - 보편적 도덕원리 지향
- 법이나 관습 이전에 인간 생명이 관여된 문제로서 생명의 가치는 무엇보다도 우선하여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 옳고 그름을 개인의 양심에 비추어 판단한다.
- 양심의 원리는 인간의 존엄성과 같은 보편적 정의의 원리이다.
- 하인츠가 도둑질을 할 법적 권리는 없지만 보다 상위의 도덕적 권리를 갖고 있다.
- 그러나 보편적 원리인 6단계에 도달하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간디, 소크라테스 같은 위대한 철학자, 종교적 지도자 등만이 여기에 도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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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2.03
  • 저작시기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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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5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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