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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정규직조차도 해고를 유연화 시키려는 법안을 만들려고 한다. 그들이 정규직이기 때문에 비정규직의 슬픔을 모른다. 그들이 공무원이기 때문에 해고의 위협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들이 풍족하기 때문에 배고픈 서러움에 대해서 모른다.
그래서 요즘 대학생들이 노동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좀 더 가져야 한다. 우리도 사회에 나가면 불합리한 일들을 당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아니더라도 나의 지인들이 불합리한 일 등을 당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정부에서 주장하는 대로 노동법이 후퇴한다면 앞으로 우리들 아니, 우리들의 아이들이 제대로 된 노동환경에서 노동을 할 수 있을까? 전태일은 극단적인 방법으로 투쟁을 했지만 우리는 우리의 의사를 투표나, 사회적 관심으로 이루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요즘 대학생들이 노동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좀 더 가져야 한다. 우리도 사회에 나가면 불합리한 일들을 당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아니더라도 나의 지인들이 불합리한 일 등을 당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정부에서 주장하는 대로 노동법이 후퇴한다면 앞으로 우리들 아니, 우리들의 아이들이 제대로 된 노동환경에서 노동을 할 수 있을까? 전태일은 극단적인 방법으로 투쟁을 했지만 우리는 우리의 의사를 투표나, 사회적 관심으로 이루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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