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 제조 : 폐유와 수산화나트륨을 섞어 실제로 비누를 만들어 본다

소개글

비누 제조 : 폐유와 수산화나트륨을 섞어 실제로 비누를 만들어 본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실험원리

2. 실험목적

3. 실험시약 및 도구

4. 실험방법

5. 실험결과

6. 고찰

7. 참고문헌

본문내용

알코올에 녹지 않고 남는다.
④ 유리 지방분이 많은 것은 표면에 기름기가 있고 포장지를 반투명하게 한다. 이러한 비누는 에테르에 녹일 때 기름기가 남는다.
⑤ 일반적으로 거품이 많이 나는 것일수록 좋은 품질의 비누라고 할 수 있다.
6. 고찰
이번 실험은 실제로 비누를 제조하는 실험이었다. 실험 내용 중 중화 과정을 거쳐 비누화 값을 직접 구하고, 이 값을 바탕으로 수산화나트륨을 계량하는 과정이 있었으나, 제조 시간 자체가 굉장히 긴 실험이라서 그런지 이 부분을 생략한 점이 굉장히 아쉽다. 또한 실험 시간이 긴 만큼 저어주는 것 같은 물리적 과정을 조금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대체 방법이 있었으면 좀 더 괜찮은 실험이 되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이번 실험에서 실행한 방법이 CP 형식의 제조방식을 가진 비누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글리세린을 넣어주어 빠르게 응고시켜주는 HP방식도 사용해봄직하다.
동물성 섬유의 세탁이 안되고 센물에서의 세탁이 어렵다는 비누의 단점을 보완하여 만든 것이 바로 세제이다. 세제의 종류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ABS 세제이고 나머지 하나는 LAS 세제이다. ABS 세제는 가격이 저렴하고 세탁력이 우수하지만 생분해성이 많이 떨어져 환경오염을 일으킨다. 반면에 LAS 세제는 거품도 비교적 잘 생성되고 석유를 원료로 하여 미생물에 잘 분해 되도록 만들어졌다. 현재 판매되는 대부분의 합성세제는 LAS 세제를 따르고 있다.[2]
7. 참고문헌
[1] 대학화학실험법, p359 ~ p363
[2] 하이탑 화학 I(7차 과정), 김봉래 저, 두산동아, Part Ⅴ 생활 속의 화합물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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