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발전에따른 윤리적쟁점, 지역사회자원배분(사회복지 윤리와철학, 클라이언트권리, 관련사례, 토론)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기술발전에따른 윤리적쟁점, 지역사회자원배분(사회복지 윤리와철학, 클라이언트권리, 관련사례, 토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기술 발전에 따른 윤리적 쟁점
2. 지역사회자원 배분
3. 토론주제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배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각 스텝들은 자신들의 제안이 전문가윤리에 가장 잘 맞는다고 믿고 있다.
[3]K부인은 남편과 이혼 후 두 자녀를 혼자 양육하며 공적부조를 받아 생활하고 있다. 얼마 전부터 다른 남성과 동거를 하고 있는데 그는 미장공으로 동거 이후부터 생활비의 일부를 보태주고 있다. 동거와 같은 일신상의 변화는 곧바로 공적부조 당국에 신고를 해야 될 의무가 있는데, 당국은 클라이언트가 동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경우 동거인으로부터 생계비를 보조받을 것으로 가정하고 변화된 소득을 신고할 것을 요구한다. 따라서 K부인은 좀 더 생활이 향상될 때까지 자신의 동거사실을 숨기고 싶어한다.
[4]편모인 W는 여섯 살과 4개월 된 자녀가 있다. 이 가족은 W가 받는 AFDC 보조로 생활한다. 경우에 따라 W는 이웃의 아이를 돌봐주고 받은 돈으로 부족한 생활비를 보충한다. 법에 따르면 이런 부수입은 복지부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는데, W는 보고하지 않았다. 이 부수입을 보고하면 다음달 복지수령액이 그 만큼 준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5] 00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00년도 기획사업으로 2억 원의 예산으로 난치병 어린이 돕기사업을 추진하였다. 교육청과 00시청, 구청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협조로 난치병 어린이 치료대상자 300명을 접수하고, 지역사회 내의 종합병원 소아과 전문의와 사회복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대상자에 대한 우선 순위를 정하는 심사를 진행하였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액 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하게 하였다. 대상자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심사위원들간에 이견이 나타났다. 일부 심사위원은 소액으로 완치가 가능한 어린이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고자 하는 반면, 일부 심사위원은 치료비가 많이 들더라도 위급한 어린이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고자 하였다.
[6]시어머니와 장애인 남편, 네 살인 여아의 어머니인 클라이언트는 남편의 무능력과 폭력, 시어머니와의 갈등 등으로 이혼을 결심하고 태아를 낙태시키고자 상담실을 찾아왔다. 00시에 연고가 없고 평소 착했던 남편은 실직 기간이 길어지면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잦은 다툼이 폭력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클라이언트는 살아갈 소망이 없어졌다며 낙태를 원하나 병원비가 없고 생활비 문제와 부채도 있어 힘들다며 경제적 도움과 낙태할 병원 소개와 비용에 대한 도움을 요청해왔다. 생활비는 후원자와의 연결로 약간의 보조는 가능하도록 했으나 낙태는 끝까지 도와줄 수가 없다고 하자 클라이언트는 그 비용을 벌고자 가출을 해 식당에 취직을 하였다. 가출 후 낙태 비용을 마련한 클라이언트로부터 안전한 병원의 소개를 원하는 전화상담이 왔을 때, 사회복지사는 장차 태어날 아이의 생명이 소중함을 다시 설득하였고, 클라이언트는 이러한 사회복지사의 설득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후 남편은 취직이 되었고 클라이언트는 다시 남편과 살게 되었으므로 아이는 낳기 위해 남편의 취업을 위한 보증과 부채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였다. 사회복지사는 직접 보증의 어려움을 말하고 보증보험 가입을 권유하였다. 회사에서는 원칙적으로 되지 않지만 클라이언트 남편의 성실성과 대졸 학력이 장애인 의무취업에 적합한 자이므로 취업이 되었다. 부채 해결을 위해서는 상담자 개인의 돈을 빌려주었다. (첫 월급 받은 후 갚음) 클라이언트는 이후 남자아이를 출산하였고 그 가정은 남편의 취업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현재 잘 살고 있으며, 아이의 돌 때 사회복지사를 초대해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7] H병원은 300개의 병상을 가진 의료기관이며 저소득층으로 이루어진 지역사회 내에 위치하고 있다.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병원 이사회는 내년도 직원 봉급을 삭감하고 인원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사들도 일부 인원이 감축되고 남아있는 직원들은 보다 많은 직무수행의 부담을 갖게 되었다.
장시간의 논쟁과 고려가 있은 후 노조직원들은 파업하기로 결정하였다. 투표를 한 후 사회복지사들은 파업의 결과로 인해 환자들이 당면할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 파업 참여 문제에 있어 두 집단으로 의견이 나누어졌다. 일부 사회복지사들은 적절한 급여와 인사상의 권익을 위해 노조의 결정을 지지하며 병원 측에 대해 강경한 조치를 취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다른 사회복지사들은 환자와 그 가족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야할 의무가 있으며 사회복지사의 권익을 실현하기 위해 클라이언트에게 서비스 제공을 중단하는 것은 비윤리적이라고 주장하였다.
3. 토론주제
갑이라는 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정신지체인 을이 어느 연령에 도달하여 비슷한 기능수준의 다른 정신지체인과 좋아하여 결혼을 하게 되었다. 이 시설에서는 수용자들끼리 결혼을 하면 무조건 불임수술을 시켜서 부부들만 사는 작은 시설로 옮겨 살게 한다. 따라서 을도 결혼을 하게 됨과 동시에 불임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수술을 받으러 병원에 온 을과 그의 남편은 아기를 갖고 싶어하며 불임수술을 거부하고 있다. 이 시설에서는 을과 약혼자의 아기를 갖고 싶어하며 불임수술을 수락하도록 설득시켜 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부모들도 불임수술에 동의하고 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수술을 거부하는 을에게 일방적으로 수술을 행할 수 없다면서 갑 시설에 있는 사회복지사에게 을의 동의를 받아달라고 의뢰를 해왔다.
여러분이 사회복지사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4. 참고문헌
-파이넨셜뉴스
-양서원-사회복지실천윤리
-양서원-사회복지윤리와 철학
-KBS 전주
-지식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1&docId=62170635&qb=MDDsi5wg7IKs7ZqM67O17KeA6rO164+Z66qo6riI7ZqM64qUIDIwMDDrhYTrj4Qg6riw7ZqN7IKs7JeF7Jy866GcIDLslrUg7JuQ7J2YIOyYiOyCsOycvOuhnCDrgpzsuZjrs5Eg7Ja066aw7J20IOuPleq4sOyCrOyXheydhCDstpTsp4TtlZjsmIDri6Qu&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1
  • 가격1,5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5.02.28
  • 저작시기2015.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5780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