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간호과학]면역에 관여하는 세포, 과민반응의 특징 주요 질환들을 제시, 4가지 형태의 과민반응별 발생기전 서술, 종양의 병기, TNM 분류방법, 종양의 국소 영향과 전신 영향

소개글

[기초간호과학]면역에 관여하는 세포, 과민반응의 특징 주요 질환들을 제시, 4가지 형태의 과민반응별 발생기전 서술, 종양의 병기, TNM 분류방법, 종양의 국소 영향과 전신 영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1. 면역에 관여하는 세포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2. 면역과 관련하여 4가지 형태의 과민반응의 특징과 주요 질환들을 제시하고, 3. 4가지 형태의 과민반응별 질환 중 한 가지에 대한 발생기전(총 4가지 질환이 됨)을 서술
1. 면역에 관여하는 세포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
1) 림프구(lymphocyte) - T세포(thymus cell), B 세포(bone marrow)
2) 대식세포(Macrophage)
3) 자연살해세포(naturalkiller cell: NK 세포)

2. 면역과 관련하여 4가지 형태의 과민반응의 특징과 주요 질환들을 제시
1) 제1형 과민반응
(1) 제1형 과민반응의 특징
(2) 제1형 과민반응의 주요 질환
2) 제2형 과민반응
(1) 제2형 과민반응의 특징
(2) 제2형 과민반응의 주요 질환
3) 제3형 과민반응
(1) 제3형 과민반응의 특징
(2) 제3형 과민반응의 주요 질환
4) 제4형 과민반응
(1) 제4형 과민반응의 특징
(2) 제4형 과민반응의 주요 질환

3. 4가지 형태의 과민반응별 질환 중 한 가지에 대한 발생기전(총 4가지 질환이 됨)을 서술
1) 제1형 과민반응인 <아낙필락시스>의 발생기전
2) 제2형 과민반응인 <쇼그렌 증후군>의 발생기전
3) 제3형 과민반응인 <과민성 폐렴>의 발생기전
4) 제4형 과민반응인 <이식거부반응>의 발생기전
(1) T세포매개 반응
(2) 항체매개 반응

Ⅲ. 1. 종양의 병기(cancer staging)가 무엇인지?, 2. 악성종양에 대한 병기를 분류하는 방법 중 TNM 분류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3. 종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국소 영향과 전신 영향으로 구분하여 설명
1. 종양의 병기(cancer staging)가 무엇인지?
2. 악성종양에 대한 병기를 분류하는 방법 중 TNM 분류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
1) T - 원발 종양의 크기(size of the primary tumor)
2) N - 림프절의 전이 여부(lymph node status)
3) M - 원격전이여부(distant metastasis)
3. 종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국소 영향과 전신 영향으로 구분하여 설명
1) 국소 영향
2) 전신 영향
(1) 체중감소
(2) 통증
(3) 발열

Ⅳ.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시작되는데, 한 개의 세포가 세포분열을 계속해서 약 10억 개의 세포가 되어야 세포덩어리의 직경이 1cm 정도가 되며, 이때서야 비로소 임상적으로 암을 인지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정도 크기의 암 조직은 거의 대부분의 예에서 증상을 일으키지 않으며, 암이 더욱 커지거나 주위 조직을 침습해야 여러 증상을 일으킬 수가 있다.
(1) 체중감소
체중 감소는 종양환자에서 소화기능의 직접적 장애, 종양에서 생성하는 순환 인자, 단백질과 에너지 대사의 변화에 의해 일어나고, 치료로 이용되는 항암 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 수술에 의해 더욱 악화 될 수 있다.
대장암, 췌장암, 위암, 암의 복막 전이 등은 소화기 기능의 장애를 초래해서 체중 감소가 발생할 수가 있는데 이때 장의 기계적 폐쇄나 혹은 식욕저하도 동반될 수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종양은 소화관의 침범 여부와는 관계 없이 체중 감소를 일으키고 체중의 5%이상 감소한 경우에는 대부분의 종양에서의 예후가 불량하다.
또한 종양 자체가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대사를 변화시켜서 체중 감소를 야기하기도 한다.
(2) 통증
종양환자 대부분이 병의 경과 중에 통증을 경험하게 되며, 환자의 약 30% 정도에서는 진단 당시부터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종양의 종류와 부위에 따라서 각각 다르다.
원발성 골종양이나 골전이가 있는 경우는 90% 정도 이상의 환자에서 통증을 느끼게 되며 통증은 밤에 더 악화가 되는 특징을 갖는다.
통증은 종양의 성장 속도와도도 관련이 밀접해서 빨리 자라는 종양의 경우 통증을 흔히 호소하게 된다.
반면에 백혈병의 경우는 5% 정도의 환자에서만 통증을 경험하게 된다.
통증은 뼈의 직접 침범에 의해서 발생하기도 하며, 신경을 침범하거나 압박하여 나타난다.
이처럼 구지 종양을 국소질환과 전신질환으로 구분하는 이유는, 원발 부위를 벗어나서 다른 장기까지 암이 이동했다라고 함은 이론상으로는 미세한 암세포 병변들이 신체 전신에 퍼져 있다고 보는 것이 더욱 타당하기 때문이다.
(3) 발열
전체 종양 환자의 30% 정도 에서 발열을 경험하며, 일부 환자에서는 발병 당시부터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림프종, 직장암, 간에 전이된 종양의 경우에 흔하고, 주로 밤에 땀을 동반하면서 나타나게 된다. 악성 림프종이나 다른 악성 종양과 관련이 된 야한(night sweat)의 특징은 환자가 한밤중에 땀에 푹 젖은 채로 잠에서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악성 종양에 의한 발열에 더해져서 오한이 동반되는 경우는 드물며, 오한이 동반되는 경우는 감염증의 동반 여부를 살펴보아야 한다.
Ⅳ. 결 론
이상으로 과제를 모두 수행하였다.
세포공학과 유전자공학의 진보는 신속히 면역학에 활용되었다. 쾰러와 밀스타인에 의해 발명된 단일클론항체 제작법은 면역학뿐만이 아니라 생물학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끼쳤다.
Ig 유전자나 T 세포 항원 수용체 유전자 등이 명백하게 되어 이때까지 작용면에서만 파악되어져 왔던 인자나 수용체(Recepter)등의 물질이 실제화 되어졌다.
예를 들면 림포카인, 사이토카인[COPE(Cytokines Online Pathfinder Encyclopaedia)] 등 미량 활성물질의 유전자가 클로닝 되어서 이들 물질의 구조가 점차 밝혀지게 된 것이다.
높은 순도로 대량의 공업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고, 그 기능이 추구되는 것뿐만이 아니라 약물로서 이용할 수도 있게 되었다. 이 때문에 1980년대 이후를 ‘유전자의 세대’라 부르며, 면역학은 급속히 발전을 하고 있다.
면역형질의 유전에 관해서는 금세기 초에 란트스타이너(KarlLandsteiner)에 의해서 ABO 적혈구 혈액형이 발견된 것이 효시이며, 이 때문에 수혈이 실제로 가능해진 것이다.
더욱이 다우셋(Dausset), 베낫라프(Benacerraf), 스넬(Snell) 등에 의하여 백혈구형, 즉 조직적합항원계가 개발되어 장기 이식이나 친자 감정 등에 사용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항원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염색체의 일정 영역에 국한되여 존재하는 주조직적합유전자군(MHC)이다.
처음에는 마우스의 H-2가 자세히 조사되었으나, 현재는 사람에서 HLA의 기능이나 혹은 유전자 구성이 더욱 상세히 증명이 되고 있다.
한편, 종양은 다종다양한 형태를 나타내는데, 사마귀형, 버섯형, 폴립형, 유두형, 수지형 등이 있다.
크기도 다양하고, 일반적으로 장기 내부에 발생하면 결절상을 이루는 경우가 흔하다. 종양은 혈액의 함유량, 색소, 지방변성, 괴사의 존재 등에 따라서 다채로운 색조를 띠기도 하지만 종양 본래의 색은 보통 회백색이다. 그리고 골종, 연골종 등은 딱딱하고, 점액종, 지방종 등은 부드럽다.
또한 종양 속의 결합조직 양이나 괴사, 석회변성 등의 변화도 경도에 영향을 주게 된다. 종양을 발견한 의사는 그 부위 모양, 크기, 개수, 색조· 경도 등을 비롯해서 주위조직과의 유착 등을 조사해서 그 소견을 기재하여 기록해 두어야 한다.
이것은 육안적 소견이지만 현미경적, 즉 조직학적으로 종양을 관찰하게 되면 종양은 종양의 주체를 이루는 세포, 즉 종양세포 집단인 실질과 그들 사이에 존재하고 종양을 지지하며 영양을 공급해 주는 혈관, 결합조직으로 된 기질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종양세포는 많고 적음에 관계가 없이 모세포와 같은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 정상적인 세포는 종류에 따라서 각기 생물학적 특징, 즉 형질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 모세포가 종양세포로 전화를 하면 그 형질이 계속 유지가 되어 있거나 또는 탈락을 해 버리거나 다시 새로운 형질이 부가되거나 해서 모세포와의 유사성은 실제로 복잡한 양상을 띠게 된다.
[참고 자료]
박재갑, 방영주. (2012). 종양학. 일조각.
타다 토미오, 황상익 역(2010). 면역의 의미론. 한울.
쿠라모치 츠네오, 김태식 역. (2011). 복합 면역요법. 건강신문사.
아보 토오루, 정지문 역. (2004). 21C 면역과 건강. 신일상사.
DENISE O'SHAUGHNESSY, 김효철 역. (2009). 실용적인 지혈과 혈전, EPUBLIC.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편집부 저. (2014). 기초간호과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키워드

면역,   Cancer staging,   암,   TNM분류,   종양의병기,   과민반응질환,   종양의영향,   면역세포,   종양병기,   기초간호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