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프로젝트 타당성 분석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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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포스코의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프로젝트 타당성 분석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은 고정비용만을 회수한다는 것으로서 초기의 고정자산 투자비용은 완전한 손실이 되고 따라서 내부수익률도 -100%가 된다.
c) 재무적 손익분기점 (순현재가치가 0이 되는 매출수준)
100000억 원 = 영업현금흐름*매년 영업현금흐름이 동일한 4년간의 연금의 현재가치 (할인율 10%)
= OCF * 3.1699
OCF = 100000 / 3.1699
= 31546.74억 원 = 약 3.15조 원
재무적 손익분기점을 매출수준(Q) = (고정비용 + 영업현금흐름) / (판매단가 - 단위당 가변비용)
= (30000 + 31546.74) / 40
= 1538.67만 톤
---> 따라서 순현재가치가 0이 되게 하는 재무적 손익분기점을 달성하려면 포스코는 약 1539만 톤 의 철강을 팔아야 한다. 포스코가 예상하는 매출수준은 3400만 톤이고 이 프로젝트로부터 목표 기대수익률을 달성하려면 매년 1538.67만 톤을 팔아야 한다. 따라서 이보다 훨씬 낮은 회계적 손익분기점 매출수준(1375만 톤)을 달성하는 것은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다.
d) 영업레버리지와 손익분기점
영업현금흐름 = -고정비용 + (단위당 공헌이익 * 판매량)
= -30000억 + 40억 * Q
---> 성주기업의 예상 판매량은 3400만 톤이다. 따라서 이때의 영업현금흐름은 106000억 원이다.
그리고 판매량이 3000만 톤일 경우 OCF는 90000억 원이고, 판매량이 3800만 톤일 경우 OCF 는 122000억 원이다.
영업레버리지도(DOL) = 영업현금흐름의 백분율 변화 / 판매량의 백분율 변화
DOL = 1 + (고정비용 / 영업현금흐름)
---> 그래서 OCF가 9000억 원일 경우 DOL은 약 1.33이고, OCF가 106000억 원일 경우 DOL은 약 1.28이고, OCF가 122000일 경우 DOL은 약 1.24이다. 이것을 보면 영업현금흐름이 증가하 면 영업레버리지도는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고정비용은 지렛대와 같은 역할을 하므로 매출수량의 작은 변화가 영업현금흐름과 순 현재가치의 변화를 확대시키는데 이것을 영업레버리지라고 한다. 따라서 영업레버리지도가 높 을수록 잠재적으로 예측위험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업레버리지와 손익분기점
---> 대우인터의 인수를 통해 중복되는 자원들을 처분하고 영업레버지리에 따른 예측위험을 줄이기 위한 절차들을 통해 포스코는 초기 고정자산 설비투자비용을 10조원에서 8조원으로 줄였고, 고 정비용 또한 3조원에서 2조원으로 줄였다. 이 경우 순현재가치, 회계적 손익분기점, 그리고 영업 레버리지도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그리고 세금은 없다고 가정한다.
- 현금흐름과 순현재가치
영업현금흐름 =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법인세
= 매출액 - 가변비용 - 고정비용
= (3400*90) - (3400*50) - 20000
= 306000 - 170000 - 20000
= 116000억 원
대우인터 인수프로젝트의 현금흐름
연도
0(현재)
1년말
2년말
3년말
4년말
현금흐름
-8
11.6
11.6
11.6
11.6
순현재가치 = 11.6조 원*PVIFA(i=10, n=4) - 8
= 11.6*3.1699 - 8
= 약 28.77조 원
- 손익분기점의 계산
손익분기점 매출수량 = (고정비용 + 감가상각비) / (개당 공헌이익)
= (20000 + 25000) / 40
= 1125만 톤
- 영업레버리지도(DOL)의 계산
OCF = -20000 + 40 * Q
(Q = 3400만 톤일 경우) OCF = -20000 + 40 * 3400
= 116000억 원.
DOL = 1 + (고정비용 / 영업현금흐름)
= 1 + (20000 / 116000)
= 약 1.17
---> 순현재가치는 23.60조 원에서 28.77조 원으로 약간 높아졌으나, 손익분기점 판매량은 1375 만 톤에서 1125만 톤으로 낮아졌다. 또한 영업레버리지도도 약 1.28에서 약 1.17로 제법 낮 아졌다. 따라서 포스코가 미래의 예측치에 대해서 낙관적인 전망을 하여도 순현재가치만 가지 고 판단한다면 대우인터인수와 동시에 생산설비를 줄이는 것이 이득일 것이다. 또한 비관적인 전망을 할 경우에는 생산설비를 줄이는 것이 기업에게 이득이 될 것이 거의 확실할 것이다.
[결론] 포스코의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는 순현재가치, 내부수익 등의 프로젝트 타당성 평가기법이나 대 부분의 대부분의 상황을 가정한 경우에도 포스코에게 매우 큰 이득을 줄 것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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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5.03.13
  • 저작시기2015.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5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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