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독후감] 『나만 모르는 우리말』 _ 김슬옹, 조경숙, 김형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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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독후감] 『나만 모르는 우리말』 _ 김슬옹, 조경숙, 김형배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나만 모르는 우리말』서평


Ⅰ. 시작하며

Ⅱ. 본문
1. 본문 중에서
2. 작가 소개
3. 목차

Ⅲ. 맺으며

본문내용

지근하다
<어휘>
가렵다/간지럽다ㆍ가르치다/가리키다ㆍ간질이다/*간지럽히다ㆍ갈음/가름ㆍ갑절/곱절ㆍ갖은/가진ㆍ개펄/갯벌ㆍ갱신/경신ㆍ거저/그저ㆍ거치다/걸치다ㆍ결재/*결제ㆍ계발/개발ㆍ곤욕/곤혹ㆍ공용어/공통어ㆍ관여/간여ㆍ국내산/한국ㆍ귀하/귀중ㆍ그슬다/그을다ㆍ금언/격언/명언ㆍ기획/계획ㆍ깃들다/깃들이다ㆍ깨치다/깨우치다ㆍ껍질/껍데기ㆍ꼬이다/꼬드기다/*꼬시다ㆍ나가다/나아가다ㆍ낟알/낱알ㆍ내용이 다른 책/다른 책으로 주세요ㆍ너머/넘어ㆍ너희 엄마/너의 엄마ㆍ넓이/너비/나비ㆍ녹차/다과ㆍ늘이다/늘리다ㆍ다르다/틀리다ㆍ-답다/-롭다/-스럽다ㆍ두껍다/얇다, 굵다/가늘다ㆍ뒤처지다/뒤쳐지다ㆍ드러내다/들어내다ㆍ들었다/들렀다ㆍ들이켜다/*들이키다ㆍ또/또한ㆍ뜯어지다/*튿어지다/*트더지다ㆍ띠다/띄다ㆍ머릿속/머리 속ㆍ메다/매다ㆍ모호하다/애매하다ㆍ목매다/목메다ㆍ목표/목적ㆍ못 미쳐/못미처ㆍ반증/방증ㆍ발명/발견ㆍ발전/발달ㆍ배상/보상ㆍ벌이다/벌리다ㆍ벗어지다/벗겨지다ㆍ변죽/번죽ㆍ병이 났다/병이 낫다ㆍ보전/보존ㆍ본회의/본 위원회ㆍ부분/부문ㆍ불법/부정ㆍ불평/불만ㆍ붓다/붇다ㆍ비교/대조/유추ㆍ비껴가다/비켜 가다ㆍ비치다/비추다/비추이다ㆍ빨강/빨간/빨간색ㆍ사용/이용ㆍ살찌다/살지다ㆍ삼림욕/*산림욕ㆍ스무/스물ㆍ실랑이/승강이ㆍ실제/실재ㆍ십만여 원/십여만 원ㆍ썩이다/썩히다ㆍ알은체/아는 체ㆍ앞날/뒷날ㆍ앞일/뒷일ㆍ어쭙잖은/*어줍잖은ㆍ엉덩이/궁둥이/방둥이ㆍ예민하다/민감하다ㆍ오늘/내일/모레/글피ㆍ오랫동안/오랜 동안ㆍ우리 회사/저희 회사ㆍ운용/운영ㆍ이루다/이룩하다ㆍ이르다/빠르다ㆍ이상/이하/이내ㆍ이유/원인ㆍ이제/인제ㆍ이튿날/다음날ㆍ일절/일체ㆍ일탈/이탈ㆍ임대/임차ㆍ입/아가리/주둥이/부리ㆍ잇달다/잇따르다ㆍ있다가/이따가ㆍ자청/자처ㆍ작다/적다ㆍ장사/장수ㆍ재연/재현ㆍ저리다/절이다ㆍ제출하다/*접수하다ㆍ조그만/조그마한ㆍ졸이다/조리다ㆍ지새다/지새우다ㆍ집들이/집알이ㆍ쫓다/좇다ㆍ차후/추후ㆍ철재/철제ㆍ첫째/첫 번째ㆍ추돌/충돌ㆍ치켜세우다/추켜세우다ㆍ하릴없다/할 일 없다ㆍ한 발짝/한 발자국/한발ㆍ한글 이름/순우리말 이름ㆍ한나절/반나절/나절가웃ㆍ햇빛/햇볕ㆍ허구한 날/*허구헌 날ㆍ홀몸/홑몸ㆍ회복/부흥
<표준 발음>
‘꽃아’ㆍ‘꽃이’와 ‘젖을’ㆍ‘끝을’과 ‘끝이’ㆍ‘납량’ㆍ‘담임’ㆍ‘말씨’와 ‘글말’ㆍ‘맑다’와 ‘맑고’, ‘넓게’와 ‘밟지’ㆍ‘못 잊어’ㆍ‘민주주의의 의의’ㆍ‘신라’와 ‘등산로’ㆍ‘ㅔ’와 ‘ㅐ’ㆍ‘열여덟’ㆍ‘온라인’ㆍ‘치읓이’ㆍ‘학여울’ㆍ‘흙으로’
<외래어 표기>
마사지/*맛사지ㆍ메시지/*메세지ㆍ센터/*센타/*쎈타ㆍ슈퍼마켓/*슈퍼마?ㆍ알레르기/*알러지ㆍ윈도/*윈도우/*윈도우즈ㆍ주스/*쥬스ㆍ카페/*까페ㆍ커트/*컷ㆍ커피숍/*커피?ㆍ케이크/*케익/*케?ㆍ콘텐츠/*컨텐츠ㆍ클럽/*크럽ㆍ파이팅/*화이팅ㆍ플래시/*플래쉬ㆍ플래카드/*프랑카드
<띄어쓰기>
간ㆍ가는데/가는 데ㆍ간 지/갈지ㆍ공부하고서부터/*공부하고서 부터ㆍ귀가 시/*귀가시ㆍ너뿐/갔을 뿐ㆍ-듯이/듯이ㆍ떠난 지/떠났는지ㆍ모든 이/*모든이, 어린 것/어린것ㆍ뭐 하다/뭐하다ㆍ100명밖에/*100명 밖에ㆍ뱀같이/*뱀 같이, 비둘기같이/*비둘기 같이ㆍ서울역/도쿄 역ㆍ소리대로/바뀐 대로ㆍ수차례/수 미터ㆍ십만 장/*십 만 장ㆍ씨/-씨ㆍ안 되다/안되다, 잘 못하다/잘못하다ㆍ알 만하다/알만하다/알만도 하다ㆍ여러분/여러 분ㆍ열몇 명ㆍ이 외에/이외에ㆍ이달/*이 달ㆍ좀 더/좀더ㆍ친목회/우정 회ㆍ큰소리/큰 소리ㆍ한 번/한번ㆍ회의 중/*회의중ㆍ힘든가 봐/힘든가봐
<문장부호>
가운뎃점ㆍ괄호 쓰기ㆍ마침표ㆍ줄임표ㆍ줄표/붙임표/물결표
<문법>
가능한 한/*가능한ㆍ거다/*게다ㆍ그러고 나서/*그리고 나서ㆍ-기 마련이다/-게 마련이다ㆍ돈이라야/돈이래야ㆍ딴/딴은ㆍ-로부터/-에서ㆍ만나러 간다/만나려 한다ㆍ바야흐로ㆍ불리다/*불리우다ㆍ불안하다/불안해하다ㆍ쓰라/써라ㆍ쓰인/*쓰여진, 나뉜/*나뉘어진ㆍ안/아니ㆍ않은가/않는가ㆍ양이 차다/양에 차다ㆍ에/에서ㆍ예부터/*옛부터ㆍ이/가, 은/는ㆍ이래 봬도/*이래 뵈도ㆍ입은 채/못 본 체/통째ㆍ잊힌/잊혀진ㆍ*좋은 하루 되세요ㆍ천만의 말씀/*천만에 말씀ㆍ한대/한데ㆍ*행복하세요/*건강하세요ㆍ환기하다/환기시키다, 설득하다/설득시키다
<언어 예절>
김 과장님은 자리에 안 계십니다ㆍ말/말씀ㆍ말씀하시겠습니다/*말씀이 계시겠습니다ㆍ스승의 남편에 대한 호칭ㆍ우리 어머니/우리 어머님ㆍ읽고 계시다/*읽으시고 계시다ㆍ있다/있으시다ㆍ전화번호가 몇 번입니까?/*전화번호가 몇 번이세요?
Ⅲ. 맺으며
말을 함부로 쓰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잃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결국 우리 민족의 정신도 황폐하게 될 것이다. 자기 자신과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써야겠다. 인품을 고결하게 가지고자 하는 사람이면 마음이 제대로 드러나게 하기 위하여 바른 말 쓰기에 힘써야 할 것이다. 말은 마음의 표현이요, 영혼의 얼굴이다. 따라서 우리말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의 표현이요, 우리나라 사람들 영혼의 얼굴이다. 그리고 올바른 국어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언어 예절을 지키고, 우리말을 잘 살려 쓰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 책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국어 생활을 하도록 하자.
이 책에서 우리는 우리의 국어 생활을 되돌아보고, 잘못된 점을 고쳐 국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려는 태도를 길러야 한다. 그런데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 책도 아쉬운 부분은 눈에 뛴다.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은 책상에 꽂아 두고 사전처럼 요긴하게 쓸 책이지만 일반인들이 흥미를 느끼고 읽기에는 좀 부담스럽다. 일상에서의 많은 사례를 들어주었더라면 쉽게 읽히고, 잘 기억해서 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작은 안타까움도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우리의 말글 생활에서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있다. 두고두고 남는 글의 잘못을 시원하게 바로잡아줄 것이기 때문이다.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바른 말글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한 권의 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국어 사용자가 되고 국어 능력을 향상하여 자신의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이렇게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책을 출간한 집필자 선생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다. 언어는 한 민족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소중한 우리말이 오염되지 않도록 아끼고 지키려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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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5.03.18
  • 저작시기2015.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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