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신학] 바울의 윤리(倫理) [그리스도인과 십계명] {율법의 제3의 용도, 기독교적 직관론과 성경적 유신론적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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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울신학] 바울의 윤리(倫理) [그리스도인과 십계명] {율법의 제3의 용도, 기독교적 직관론과 성경적 유신론적 응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율법의 제3의 용도
2. 기독교적 직관론
3. 기독교적 직관론에 대한 성경적 유신론적 응답

본문내용

어기는 것이므로 죄가 되는 것이다.
셋째로, 예수께서 두 가지 사랑의 계명에 온 율법과 선지자가 걸려 있다고 선언하시며(마 22:37-40) 또한 바울도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라고 단언하는 것(갈 5:14)도 사실이지만, 이 진술들 자체는 어느 경우에도 사랑과 율법이 동일한 개념을 갖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랑 그 자체로 정의되지 않는 내용이 율법에 있을 수밖에 없다. 사랑은 율법과 동일한 것으로 볼 수도 없고, 율법이 사랑으로 정의 될 수도 없는 것이다.
넷째로, 성경의 일관성 있는 증거는 사랑은 절대로 자기 자신의 행동의 표준을 찾거나 강요하도록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경은 객관적으로 계시된 강령들을 인간 행동의 규범으로 인정하기를 요구한다. 또한 율법을 완성하는 사랑이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뜻에 관한 하나님 자신의 계시가 없는 상황 속에 존재한 적이 없다. 태초부터 신약 시대에 이르기까지, 인간 행동을 위한 규범들은 신적인 계시에 의하여 객관적인 명령과 규례의 형식으로 주어져 온 것이다. 신약 서신서의 저자들은 은 성령께서 신자들을 인도하셔서 그들의 ‘지극히 큰 구원’에 비추어서 행동하도록 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독자들에게 상세한, 때로는 매우 자세한, 도덕적인 교훈들을 제공하였다. 그리고 그 도덕적인 교훈들이란 십계명과 거기에 함축된 내용들 이상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이다(롬 12-14장, 엡 4-6장).
결론적으로 십계명이 그리스도인이든 비그리스도인이든 모든 인간의 행실을 위한 언약적 규범이요 삶의 방식이라는 것을 성경이 한결같이 증거해주고 있음을 강력하게 주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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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3.24
  • 저작시기2015.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6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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