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system 안전공학] 화재사고와 방연과 방독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 및 착용방법 (화재발생시 탈출, 구조되기까지 대처할 수 있는 시간 확보, 화재로 인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인재의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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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스템system 안전공학] 화재사고와 방연과 방독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 및 착용방법 (화재발생시 탈출, 구조되기까지 대처할 수 있는 시간 확보, 화재로 인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인재의 최소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을 본보기 삼아 방연벽 설치, 난연성 물질의 재료 사용, 방연/방독마스크가 비치되는 등 시설적인 면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 졌지만, 정작 방독면이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고, 사용방법을 모르는 사람도 많다.
다. 대형 재난이나 사고는 남의 일이 아니라 언젠가는 나에게도 닥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모든 일에 임해야 예방할 수 있다.
3. 화재발생시 방연/방독마스크 착용한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었다.
가. 최근 초고층 빌딩이 많이 들어서고, 구조물은 밀집되어 지어지고 있다. 화재발생시 옆건물로 화재가 옮겨붙기 쉽고, 고층 인원은 구조되는데 일정 시간이 확보되어야 하기때문에 방연/방독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야 한다. 불의 특성상 위를 향하고 물질이 연소하면서 기체로 변화는 과정에서 약 1700배의 부피증가가 일어난다. (화재발생시 연기의 이동속도 : 수직 3m/s, 수평 1m/s)
나. 방연/방독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그림4-1>
Ⅴ.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화재발생시 대처요령
1. 일반
가. 최초발견자는 큰 소리로 다른사람에게 알리고 즉시 소화기 모래 등으로 불을 끈다.
나. 무엇보다 중요한건 초기소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지체없이 소방서에 신고하고 대피해야 하는데 이때는 연소속도를 늦추기 위해 출입문을 닫고 대피한다.
다. 또 많은 사람들이 화재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고 겁을 먹어 무분별한 행동을 하기 쉬운데, 이럴 때 건물구조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피난을 유도해야 하고 다른사람들도 지시에 따라 침착하고 질서있게 대피해야 한다.
라. 또 화재발생시 가장 주의할 것이 유독가스와 연기로인한 질식. 문에 손을대어 뜨거울때는 절대로 문을 열지 말아야 하고 연기속을 통과 할 때는 수건 등을 물에적셔 입과 코를 막고 숨을 짧게 쉬며 낮은 자세로 엎드려서 대피해야 한다.
마. 실내에 물이 있을 경우에 불에 잘 타는 물건에 물을 뿌려서 불길의 확산을 지연해야 한다.
바. 아무리 위급한 상황일지라도 반드시 구조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기다려야 하며 창밖으로 뛰어내리거나 불길이 있는데도 함부로 문을 열어서는 안된다.
2. 추가사항
가. 고층지역, 밀집지역에서 발생한 화재의 경우 피난 및 구조까지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수건 등을 물에 적셔 대피하는데 한계가 있다. 여지껏 화재가 발생하면 몸을 낮추고 손수건 등에 물을 묻혀 코와 입을 막도록 교육을 받아왔다. 하지만 앞도 보이지 않고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과연 얼마나 실제상황에서 적용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 침착하게 방연/방독마스크를 착용후 대피 / 안전한 곳에서 구조를 기다린다.
다. 소화전과 같이 경광등 또는 형광물질을 부착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비치를 하고 평소 착용방법을 교육하여 자연스럽게 몸에 베어있다면 훨씬 더 피해를 줄일 수 있다.
3. 방연/방독마스크 착용방법 숙지
가. 방독면을 얼굴에 쓰기 전에 정화통집 덮개를 열고 정화통을 넣은 후 정화통집 덮개를 꼭 닫아 공기누출을 방지한다.
나. 쓰기전에 숨을 크게 들이마신 뒤 호흡을 멈추고 방독면을 머리부터 뒤집어 쓴다.
다. 이때 머리끈을 꼭 조이고 목끈을 뒤로 잠근다
라. 그리고나서 제대로 썼는지 힘을 바깥으로 불어내고 정화통 앞을 막고 숨을 크게 들이쉬어 본다.
마. 이때 안면부가 빨려 들어와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머리끈을 다시한번 힘껏 당겨준다.





<그림4-2>
4. 방연/방독마스크의 구성
<그림4-3>
Ⅵ. 체험
1. 어둠체험 - ‘어둠속의 대화’ 공연 체험.
가. 한치의 빛도 들어오지 않은 곳에서 실제 시각장애인인 로드 마스터의 안내를 받으며 약 1시간 30분간 어둠을 몸소 체험 (화재발생시 전기가 차단되고 연기가 발생할 경우 밀려오는 어둠을 경험)
나. 어둠이라는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놓이게 되자 처음에는 몹시 당황하게 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몰랐다.
다. 매일 어둠속에서 잠을 자지만, 멀쩡히 깨어있는 채로 어둠속에 있어본 사람만 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무엇을 볼 수 있을까?
2.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체험
가. 지하철 안전전시관 체험
1) 실제 전동차와 똑같이 만들어진 곳에서 지하철 화재를 탈출하는 실습
2) 인체에 무해한 연기를 내고, 전기가 나가면서 실제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연기는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았지만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바닥에 발광이 되는 곳을 따라 몸을 낮추고 이동했습니다. 진짜 연기라면 정말 숨쉬기도 힘들고, 눈은 따갑고 혼잡한 상황속에서 더 많은 피해를 입을 것 같은 느낌이 절로 들었다.
Ⅶ. 우리의 대처자세
1. 亡羊補牢(망양보뢰) - 양을 잃은 후에 우리를 고침.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 죽은 뒤에 약방문(현대의 처방전)을
쓴다는 뜻으로, 이미 때가 지난 후에 대책을 세우거나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원칙과 기본을 무시하는 후진국형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야하고 방연/방독마스크의 비치와 착용을 홍보, 교육하여 안전불감증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2. 우리는 이미 어렸을 때부터 교훈, 속담 등을 통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잘 알고있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쳐봐야 뇌리에 새겨지는 것일까?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寤寐不忘(오매불망) 하지 말아야 한다.
3. 방연/방독마스크 착용방법 교육
가. 학교에서 방연/방독마스크 착용방법 교육/실습
나. 공공기관, 기업 등 자체교육/실습
다. 초고층, 공공기관 등에 비치된 방연/방독마스크의 필터가 수명을 다하여 교체시기가 올 경우, 폐기할 방연/방독마스크를 학생, 기관 등에게 체험/실습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적극 활용
4. 방연/방독마스크 착용의 중요성 인식
가. 사고사례를 통한 중요성 각인
나. 체험, 실습 등을 통한 필요성 인식
5. 방연/방독 마스크 착용과 같은 안전훈련은 반복이 되어야 하고 반복을 통해 습관이 되고, 생활속에 묻어나올때 비로소 빛을 발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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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3.24
  • 저작시기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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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6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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