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학과 C형] 봄에 집 베란다(또는 창가)에 장식 할 수 있는 봄꽃들을 소개하고 각각의 학명, 재배특성과 재배방법에 대하여 조사하여 기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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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농학과 C형] 봄에 집 베란다(또는 창가)에 장식 할 수 있는 봄꽃들을 소개하고 각각의 학명, 재배특성과 재배방법에 대하여 조사하여 기술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실내조경이란

2. 봄에 집 베란다(또는 창가)에 장식 할 수 있는 봄꽃

3. 각각의 학명, 재배특성과 재배방법
1) 디모르 포세카의 학명, 재배특성과 재배방법
2) 골든벨의 학명, 재배특성과 재배방법
3) 금사철의 학명, 재배특성과 재배방법
4) 방울연산홍의 학명, 재배특성과 재배방법
5) 앵초의 학명, 재배특성과 재배방법
6) 무늬꽃다지의 학명, 재배특성과 재배방법
7) 사랑초(옥살리스)의 학명, 재배특성과 재배방법
8) 둥굴레의 학명, 재배특성과 재배방법
9) 후리지아의 학명, 재배특성과 재배방법

4. 시사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까지 분홍색 또는 흰색의 꽃이 핀다. 이 밖에 붉은 색의 꽃이 피는 히르타(O. hirta)와 브라질이 원산지이고 자주색 꽃이 피는 브라질리엔시스(O. braziliensis), 하트모양을 닮은 잎 때문에 사랑초로 부르는 자주잎 옥살리스(Oxalis triangularis)가 있다.
8) 둥굴레의 학명, 재배특성과 재배방법
(1) 학명
Polygonatum odoratum var. pluriflorum
(2) 재배특성과 재배방법
둥굴레는 이명으로 맥도둥굴레, 애기둥굴레, 좀둥굴레, 제주둥굴레 등이 있으며 약재명은 옥죽으로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며 생육환경은 양지 혹은 반그늘의 물 빠짐이 좋고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자라며, 키는 30~60㎝로 거지를 치지 않으며, 굵은 육질의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줄기는 6개의 능각(稜角)이 있으며 끝이 비스듬히 처진다.
잎은 어긋나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펴지며 대나무 잎과 유사하고 길이 5∼10cm, 나비 2∼5cm로 극히 짧은 잎자루를 가지며 타원 꼴로 양끝이 무디고 잎 몸이 약간 두터우며 6∼7월에 길이 15∼20mm의 녹색빛을 띤 흰색 꽃이 1∼2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작은꽃대는 밑부분에서 서로 합쳐지고 수술은 6개로 통부(筒部) 위쪽에 붙으며 수술대에 잔 돌기가 있고 꽃밥은 길이 4mm로서 수술대의 길이와 거의 같으며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9∼10월에 검게 익는다.
약용식물로 재배하며 화분이나 화단에 물 빠짐이 좋은 곳이면 어느 곳에서도 잘 자라며 물은 3~4일 간격으로 준다.
9) 후리지아의 학명, 재배특성과 재배방법
(1) 학명
Freesia refracta
(2) 재배특성과 재배방법
꽃이 지면 우선은 그냥 둔다. 이쁘다고 계속 물을 주면 뿌리가 썩게된다. 겉흙이 말라서 왼지 물을 안주면 죽을것 같을때 물은 준다. 그러다가 잎까지 모두 사라지면 그때 캐내시거나 그냥 두어도 된다. 잎까지 모두 사라진 후 캐보면 잔뿌리는 사라지고 구근만 남는다. 구근에 자구가 생긴다. 그것을 물에 한번 깨끗이 씻어준다. 그 다음 소독을 한다(유한락스를 1000배희석하여 그 속에 잠깐 담갔다가 꺼내서)잘 말린다. 직사광선에 말리는 것 보다 그늘에서 환기 잘 되게 3~4일정도 충분히 말린다. 양파망에 담아서 환기잘되고 서늘한 곳에 걸어둔다.
4. 시사점
최근 공동주택 내 실내공기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현대인이 인공 환경인 건축물의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은 전체의 80% 이상으로 오염물질이 제거되거나 희석되지 못하고 실내에 점차 누적될 경우, 재실자의 건강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건물설계에 있어서도 에너지소비의 최소화경향으로 건물은 고단열화, 기밀화되고 있고, 공동주택의 설계시 국부적인 기계 환기가 반영되나 세대내 전반적인 환기를 제어하는 환기 개념의 도입이 미흡하여 겨울철의 경우 재실자가 의도적으로 창이나 문을 개방하지 않는 이상 외기의 도입이 곤란하다. 여기에 실내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은 그 종류와 수가 다양할 뿐 아니라 인체에 대단히 해로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실내공기환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점차 높아져 가고 있다. 또한 입주자가 주택을 결정할 때 교통, 학군, 단지 주위 환경 등이 주요한 요소였으나 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실내 건축 자재에 대한 친환경성에도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주거용 건물은 재해로부터의 안전성, 생리적, 정신적 충족과 생활 욕구의 만족, 경제적 조건의 만족 등이 충족되어야 한다. 이러한 기본적인 조건을 만족하면서 거주자에게 쾌적성을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건강한 주거환경의 개념이 새롭게 요구되고 있다.
현재 실내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건축자재별 오염물질 방출 정도를 측정하고 이의 인증을 통해 친환경적인 자재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일반인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자연환기를 포함하여 공기청정기나 기계적 공조장치를 들 수 있다. 그러나 자연환기의 경우 취침 후나 겨울철 등의 특정기간에는 환기가 어려우며, 공기청정기나 공조장치 등은 별도의 에너지 소비를 수반하여 간접적으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실내공기질 개선 방법에 대한 보조적인 방법으로 식물을 이용한 공기 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일반인이 가장 선호하는 방법으로 식물의 관상적 효과와 겨울철 습도 조절 등의 부가적인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봄에 집 베란다(또는 창가)에 장식 할 수 있는 봄꽃들을 소개하고 각각의 학명, 재배특성과 재배방법에 대하여 조사하여 기술해 보았다. 실내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건물 내부에 신선한 공기가 유입, 유지 될 수 있도록 환기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그러나 대기오염이 심각한 도심지역에서는 오염된 바깥공기가 그대로 유입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지하공간에서는 환기 장치가 깨끗하지 못한 경우 오히려 실내공기가 더욱 오염될 수도 있다. 특히, 실내공간이 사적으로 쓰이는 경우나 대규모일 경우, 인공적 정화장치의 사용은 비용 면에서 경제적 부담이 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실내공기정화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환경적으로 안전하고, 저렴하며 지속적인 생물학적 실내오염 제거기술이 모색될 필요가 있다. 미생물을 이용한 정화방식은 현재 국내외에서 보편적으로 이용되어지는 생물학적 오염제거 방법이다. 그러나 식물은 광합성작용을 통해 공기 중 이산화탄소 및 가스성 오염원을 흡수하여 이를 산소 및 영양원 등으로 전환하므로, 미생물보다 더욱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자연정화를 할 수 있다.
참고문헌
김윤신, 실내환경과학, 민음사, 1994.
이종석 외, 실내조경학, 조경, 1993.
조연훈, 실내환경학, 삼공출판사, 2002.
이진희, 실내조경과 건강, 실내디자인학회, 2004.
월버튼, 웰빙 실내공기정화식물, 문예마당, 2004.
장성수 외, 실내공기조절을 위한 실내조경계획에 관한 연구, 대한건축학회 논문집, 2005.
한승원, 동양난의 실내공기오염제거 효과에 관한 연구, 서울여자 대학교 대학원 박사논문,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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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3.26
  • 저작시기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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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6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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