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안전관리)3-5세 유아의 신체,인지,사회·정서적 발달과 관련해 수립할 수있는 안전교육 목표 설명, 영유아 안전위한 교직원의 역할을 안전사고 예방,안전한 환경 제공,안전교육,응급대처 측면으로 나누어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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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안전관리)3-5세 유아의 신체,인지,사회·정서적 발달과 관련해 수립할 수있는 안전교육 목표 설명, 영유아 안전위한 교직원의 역할을 안전사고 예방,안전한 환경 제공,안전교육,응급대처 측면으로 나누어 쓰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영유아를 위한 안전의 의미
3.3-5세 유아의 발달적 특성과 사고유형
4.3-5세 유아의 발달관련 안전교육 목표
5.안전사고 예방 측면에서 영유아 안전을 위한 교직원의 역할
6.안전한 환경 제공 측면에서 영유아 안전을 위한 교직원의 역할
7.안전교육 측면에서 영유아 안전을 위한 교직원의 역할
8.응급대처 측면에서 영유아 안전을 위한 교직원의 역할
9.응급처치의 정의
10.응급 상황에서 지켜야 할 응급처치의 기본 원칙
11.열이 날 때와 토할 때 응급 상황에 대한 판단 기준
12.영유아를 위한 상황별 응급처치법(경련, 코의 출혈, 두부 및 척추 손상, 절단, 화상)
13.참고자료

본문내용

응급 상황에 대한 판단 기준
영유아의 경우 갑자기 고열이 나는 일이 흔한데 열이 난다고 해서 영유아가 무작정 아프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 감기에 걸렸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기 위해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나타나는 방어기전이 열이다. 또한 영유아들은 체온 조절이 미숙하여 실내의 온도를 높을 때도 열이 날 수도 있다. 따라서 영유아가 열이 나면 체온계로 정확하게 열을 재고, 평소보다 2℃이상 높으면 바로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다면 우선 열이 나는 이유를 추정해볼 필요가 있다. 실내가 너무 덥지 않은지, 이불로 꽁꽁 싸매놓지는 않았는지, 예방접종을 한 건 아닌지, 감기나 장염 등 다른 병을 앓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며 영유아의 컨디션을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38℃ 이상이면 해열제를 먹이도록 하는데, 타이레놀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는 생후 4개월부터, 부루펜 시럽과 같은 이부프로펜 단일 성분의 해열제는 생후 6개월부터 먹이면 된다. 단, 2세 미만 아이에게 아스피린은 먹이지 말 것. 아이가 약을 토하거나 먹지 못할 때는 좌약을 사용한다. 해열제는 보통 복용 후 30분쯤 지나 열을 1~1.5℃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해열제는 보통 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투약하고 하루에 6번 미만으로 먹이도록 한다. 또한 아이의 옷을 모두 벗긴 뒤 30℃ 정도의 미온수에 부드러운 수건을 적셔 온몸을 닦아주면 한결 빨리 열이 내려간다. 열이 나면 몸 속의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보리차나 우유 등을 먹여 수분을 공급해주도록 한다.
영유아들은 흐르듯 게우며 토하는 일이 잦다. 영아기에는 위와 식도를 연결하는 부위의 근육이 미숙해 수유 후 잘 토하는 것. 또한 수유 시 위로 공기가 들어가거나 흥분하거나 긴장한 경우에도 쉽게 토한다. 이 경우 토사량이 많지 않고 한 두 번의 구토로 그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생후 2개월 미만의 신생아가 매번 분수처럼 토한다면 유문협착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자랄수록 증상이 심해지고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도록 한다. 구토를 하면서 피 섞인 변을 본다면 장중첩증일 수 있으며 토하면서 열이 나고 경련을 일으키면 뇌수막염일 수 있으므로 즉시 응급실로 간다. 토사물의 색깔이 누렇거나 녹색이라면 장염일 가능성이 높다.
영유아가 토한다면 엎드린 자세에서 얼굴을 옆으로 돌려 기도로 토사물이 넘어가지 않도록 자세를 잡아준다. 토를 한 후에는 입안에 토사물이 남지 않도록 물에 적신 가제 손수건으로 깨끗이 닦아주고, 얼굴은 물론 토사물이 묻은 옷과 이불도 깨끗한 것으로 갈아준다.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은 토사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 토를 한 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탈진할 수 있다. 따라서 소변은 제대로 보는지, 몸이 늘어지지는 않았는지, 입술이 바짝 말라있지는 않은지 탈수 증상을 체크하며, 따뜻한 보리차를 수시로 먹여 수분을 보충한다.
12. 영유아를 위한 상황별 응급처치법
12-1. 경련
- 발작 중인 환아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아이의 얼굴을 옆으로 돌려 침이나 구토물이 폐로 흡입되지 않도록 한다.
- 발작 도중 억지로 아이의 입을 벌리려고 하지 말고 혀를 깨물지 못하도록 거즈나 손수건을 말아서 입에 물려서 병원으로 옮긴다. 단, 엉겁결에 손가락을 넣지 않도록 한다.
- 아이가 열이 있으면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로 몸을 적시어 준다.
- 옷을 느슨하게 풀어준다.
- 발작이 반복 지속되면 발작의 양상을 기억해 두었다가 응급실 의사의 진찰시 설명한다.
12-2. 코의 출혈
- 유아를 의자에 바로 않게 하고 머리는 살짝 앞으로 굽혀준다.
- 입으로 숨을 쉬게 한 후, 두 손가락으로 코 앞부분을 5-10분간 꼭 눌러 지혈한다.
- 코를 풀거나 코피를 삼키지 않도록 한다.
- 찬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를 코에 얹어 놓아 주면 코 혈관을 수축하게 하여 코피가 멈추는데 도움이 된다.
12-3. 두부 및 척추 손상
- 놀란 아이를 우선적으로 진정시킨다.
- 의식이나 환아의 상태를 간단히 체크한다.
(눈을 잘 맞추는지, 이름을 잘 말하는지 등)
- 두부 손상시 머리는 약간 높여주고 누워서 휴식하도록 한다.
- 척추 손상이 심한 경우 억지로 일으켜 세우지 말고 도움을 요청한다.
12-4.절단
봉합해야 하는 상처인 경우 머큐로크롬이나 여러 가지 연고 등은 상처의 조직을 손상시키거나 오염시키기 때문에 상처에 바르는 것을 주의가 필요하다.
잘려 나간 손가락은 24시간, 36시간 이후에도 재접합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am로 시간적 제약을 받지 말고 반드시 절단부를 축축한 생리식염수 거즈에 싸 비닐봉지에 넣은 뒤 얼음상자에 넣어 병원으로 가지고 간다. 이 때 절단부가 얼음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12-5. 화상
- 화상 부위를 흐르는 차가운 물로 15분 정도 식혀 준다.
- 1도 화상인 경우는 상처에 항생제 연고나 화상용 연고를 발라주면 상처의 불편감을 줄여줄 수 있다.
- 깨끗하게 마른 수건이나 반창고 등으로 상처 부위를 덮어준다.
- 화상부위의 물집은 터트리지 않는다
- 항상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상처부위를 가볍게 닦아주고 항생제연고를 발라준다.
- 화상 부위가 붉게 부어오르고 통증이 심해지는 등 염증반응이 있는지 매일 확인하고 증상이 보이면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 화상 크기가 5-10cm 이상이고 2도 화상인 경우, 손, 발, 사타구니, 엉덩이, 관절 부위의 화상은 중증 화상이므로 신속하게 응급실로 데리고 간다.
13. 참고자료
박주연(2009). 유아교육기관 실외놀이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교사의 인식연구. 덕성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곽은복(2000).유아 안전교육 프로그램 구성 및 효과에 관한 연구.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김영실, 윤진주, 김정주(2011). 영유아 안전관리. 고양: 공동체
김해미(2007).보육시설 안전사고 실태 및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구자숙(2009).유아안전교육의 운영 실태와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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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4.02
  • 저작시기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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