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론] 지금까지 생활에서 조직행동론의 이론을 경험에 응용 {성격, 지각, 학습, 태도와 행위, 개인과 조직의 관계, 동기부여의 내용이론, 동기부여의 과정이론}

소개글

[조직행동론] 지금까지 생활에서 조직행동론의 이론을 경험에 응용 {성격, 지각, 학습, 태도와 행위, 개인과 조직의 관계, 동기부여의 내용이론, 동기부여의 과정이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조직행동론 - 지금까지 생활에서 조직행동론의 이론을 경험에 응용



제1절 4장 성격---------------------------2
　1. 특성- 유형이론
　2. 정신역동 이론
　3. 행위학습 이론

제2절 5장 지각---------------------------3
　1. 사회적 지각
　2. 귀인이론

제3절 6장 학습----------------------------4
　1. 고전적 학습이론
　2. 조작적 학습이론
　3. 사회적 학습이론

제4절 7장 태도와 행위----------------------6
　1. 태도
　2. 직무만족이론

제5절 8장 개인과 조직의 관계---------------7
　1.조직 사회화
　2.조직 사회화의 결과

제6절 9장 동기부여의 내용이론--------------8
　1.알더퍼의 ERG이론

제7절 10장 동기부여의 과정이론-------------9
　1. 기대이론
　2. 목표설정이론

마치며ㅡㅡㅡㅡㅡㅡ------------------------11

본문내용

말한다.
즉, 특정 행위나 노력이 특정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가능성 또는 확률에 대한 확신이라고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기대는 노력 대 성과의 관계이며 기대치의 결핍(기대치는 0) 기대의 확신(기대치는 1)등으로 나타낸다. 그러므로 목표의 실체가 아닌 상황의 지각에 따라 결정된다.
2. 수단성이란 성과물이 어떤 보상을 유도할 것인지 의 신념의 정도를 말하며 성과와 보상간의 기대치라고 할 수 있다. 성과물이 보상을 유도할 때 희망이 없다면 ( 수단성은 0) 확실하다면 (수단성은 1) 로 나타낼 수 있다.
3. 유인가란 결과물에 대한 중요성이나 가치의 정도를 말하며 개인의 선호도 또는 만족도를 말한다. 유인가는 긍정적인 것일 수도 있고, 부정적인 것일 수도 있다. 가치중립적인 것 일수도 있다. 따라서 유인가는 음의 값을 가질 수 있다. 음수일 경우(유인가는 1)에는 선호하지 않고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유인가가 양(유인가는 1)의 값을 가지면 그 대한을 선호하고 결과에 만족한다는 의미고 그 대안이나 결과에 관심이 없다면 유인가는 0이 된다.
모티베이션강도 측정 공식은 이 위의 변수들 중 어느 하나라도 0을 가지면 동기유발의 강도는 0이 되고 유인가가 -1을 동기유발은 -1을 갖는다. 이 변수들이 모두 1을 띄어야만 동기유발은 1을 가질 수 있다.
예를 들면,
예전에 고등학교 방학 때 물빛누리라는 회사에서 일할 당시였는데, 방학기간에 잠깐 일해서 용돈마련을 하려고 했는데 진권이 삼촌(작은삼촌)이 용돈을 50만원이나 준 것이다. 방학기간에 꼭 일을 하지 않아도 되었고 언제든지 직장을 그만둘 수 있었다. 이때 모티베이션강도는 1×1×-1=-1이다.
모의 주식투자를 했는데 수익률만 낸다면 투자대회에서 1등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 했다. 아침 9시에 일어나 오후 3시까지 열심히 매도와 매수를 했지만 등수를 봤더니 중간도 못 올라가 있었다. 1등은 나와 비교도 못할 정도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었고 어떻게 노력해도 따라 잡을 수가 없었다. 나에겐 투자에 대한 기술도 도구도 없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를 거둔 다는 것은 불가능 했다. 이때 모티베이션강도는 0×1×1=0이다.
군대에서 작업을 하는데 나 말고 다른 사람도 많이 있었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서 좋은 성과를 내어도 선임들이나 간부들은 나에게 어떠한 보상도 해주지 않는다고 확신이 들어서 나는 설렁설렁 일을 했다. 이때 모티베이션강도 1×0×1=0 이다.
이처럼 기대치와 수단성 가운데 어느 한 가지라도 최소치(0)을 가진다면 동기유발은 최저가 된다. 일의 결과가 좋아 보여도 과정에 있어서 기대치와 수단성이 낮아지면 전혀 모티베이션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2. 목표설정이론
목표설정이론은 불명확한 목표와 명확한 목표가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연구한 이론이다. 명확하고 도전 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목표가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한 이론이다. 명확하고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일수록 더 높은 성과를 가져온다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친구들이 군대에 가면 담배는 당연히 피게 되고 피던 사람은 담배를 더욱 피게 된다. 군대에 가는 것은 2년간 시간을 버리고 오는 것이다. 상급자들의 명령이면 무조건적인 복종을 해야 한다. 부조리가 심하다. 등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들었고
나는 군대에 가서 담배를 끊을 것이고. 2년간 시간을 버리지 않을 것이며. 상급자들의 명령에 무조건 적으로 복종하지 않고 정당한 것에 따르겠다. 부조리를 없애겠다. 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몇 가지는 개인에 따라 쉬워 보일수도 있지만. 목표를 달성하기에 어려운 것도 보인다.
먼저 담배를 끊는 목표는 간단명료하게 21개월간 정말로 끊었다. 2년간 시간을 버리지 않는다는 목표는 정말 버리지 않고 잘 사용한 것 같다. 군대를 가서 21개월간 100권의 책을 읽는다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여 시간을 낭비 하지 말자고 생각 했고 책을 읽은 것은 정말로 잘한 것이었다. 65권까지 밖에 달성 못했지만 독후감 상도 받았고 정말 많은 것을 느꼈고. 생각도 변하고 보이지 않던 것들을 볼 수 있었고 사고의 틀이 넓어졌으며 이성적이고 윤리적이고 정의롭게 법 없이도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 마땅히 사람이라면 갖춰야할 성품과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나는 무엇에 관심이 있었는지는 주로 어떤 책을 읽었는지를 통해서 알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바꿔주었다. 상급자들의 명령은 따라야하지만 부적합한 명령은 따를 수 없다고 설정한 목표는 이룰 수 없었다. 그 행위는 자칫 잘못하면 영창에 갈 수도 있었고 선임들은 학교 선배들이 대다수였으며 계급사회에서의 명령은 상당히 높은 벽이었다. 또 한 내가 생각한 것이 옳은지 아닌지를 주변 인물들이 판단했기 때문에 옳은지 아닌지 판명하기 어려웠다. 부조리는 정말 심했다. 대신 불침번, 대신 근무, 대신 빨래, 강제 아침 CCTV, 청소, 음식물 버리기, 등 모든 것을 이등병부터 일병 3호봉까지 계속 했다. 근무 부조리는 아직도 잊을 수 가 없다.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 30분까지 한숨도 잠을 못자고 선임들 근무를 대신 투입 했다. 아침 CCTV를 볼 때는 잠이 쏟아져 손등이나 허벅지를 펜으로 여러 차례 찔러 자해한 적도 있다. 내가 상병이 되고 사수가 되고 분대장이 됫을때 모든 부조리를 없앴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바꿨다. 간부들과 병사들은 나에게 칭호를 부여 했다. “야간신(G.O.D)”이라고 그 후 나는 전역을 했고 동네 후배 동생들이 그 부대에 왔을 때 듣기로 간부들이 내 이름을 대면서 다른 병사들과 비교 한다고 들었다. 이처럼 목표설정을 구체적이고 성공하기 힘든 목표로 정했을 때 그 효과는 어느 정도로 큰 성과를 얻을지 모른다. 계획 했던 것보다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며.
조직행동론의 이론들을 적용하는데 사회적 경험이 너무 없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제대로 된 조직에 한명으로써 생활해본 게 군대에서의 경험뿐이라서 주변사람들의 사회생활 경험을 응용도 해봤습니다. 공부의 차원에서 중간고사 범위에 내용들을 한번 응용해봤습니다. 많이 부족한 설명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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