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일어난 사건이나 현상, 보도자료 7건 이상 근거로 비판적이되 주체적인 글] 세계의 역사 중국 스모그이민에 관한 자료 - 스모그 이민 (중국 부유층의 스모그이민과 한국)

소개글

[중국에서 일어난 사건이나 현상, 보도자료 7건 이상 근거로 비판적이되 주체적인 글] 세계의 역사 중국 스모그이민에 관한 자료 - 스모그 이민 (중국 부유층의 스모그이민과 한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2014년 한 해 동안 중국에서 일어난 사건이나 현상들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7건 이상 인터넷을 통하여 확보한 후, 그 자료들을 근거로 비판적이되 주체적인 글을 200자 원고지 20매(4000자, A4용지 4매) 정도로 작성하시오.


중국 부유층의 스모그이민과 한국


서론: 미세먼지가 뭐길래

본론
　1, 스모그, 대륙을 들썩이게 하다.
　2, 미세먼지와의 위험한 동거

결론: 깨어있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본문내용

준치를 마련해 미세먼지를 관리한다. 현재 우리나라 미세먼지 연간기준치는 50μg/㎥다. 1년간 측정한 미세먼지 농도 평균이 50μg/㎥ 이하면 기준치 달성, 50μg/㎥ 를 넘으면 달성 실패다.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는 연간기준치에 근접해가고 있다. 권 교수는 이제 연간기준치보다는 24시간 기준치를 강조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결론: 깨어있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일단 한국 정부는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그 하나가 기술력 있는 한국 환경업체를 중국에 직접 보내 대기 오염물질을 줄이는 방법이다. 한국과 중국 환경장관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 중국 공동 미세먼지 저감 환경기술 실증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합의문을 체결했는데, 양국은 오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중국의 철강기업 3∼5곳에 대해 한국 기술이 적용된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게 된다고 한다. 2015년 상반기에 착수해 2016년 12월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부에서도 노력하고 있지만, 우리의 대책은 아직도 많이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엄연히 다름에도 정부와 대다수 언론에서는 심각한 대기오염을 중국
탓으로만 돌리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실 미세먼지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것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그동안 급속한 경제개발과 산업화로 찌들대로 찌든 수도권의 대기 상태를 감안한다면 놀랄 일도 아니다. 집집마다 자동차가 한두 대씩 세워져 있고, 주차문제로 이웃과 시비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고 보면, 그동안 우리가 자동차나 공장에서 뿜어대는 오염물질에 너무 관대했다는 생각이 든다. 먹고 사는 것도 좋지만, 숨은 제대로 쉬어야 할 것 아닌가? 정부와 시민들의 각성과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끝>
참고자료
1) '스모그'에 지친 中 시민…소송에 이민 생각까지 YTN 2014.02.27
2) 중국 연예인들 "스모그 없는 곳으로 이민가야할 판" (서울=연합뉴스) 2013/01/31
3) 中 심각한 스모그 중국 부자 이민 ‘붐’ 부추겨 아주경제 2014-03-25
4) 헤럴드경제 중국 부유층의 ‘공기 이민’…남중국해 하이난다오 각광 2014-03-07
5) 中전문가 “스모그 사스보다 훨씬 위험할 가능성” 연합뉴스 2014-02-28
6) 한반도 공습 시작한 중국발 미세먼지 RFA, 자유아시아방송 장명화 2014-11-27
7) 2014년 03월 18일 (화) 22:53:31 김연지 박소연 기자 단비뉴스

키워드

중국,   세계의 역사,   스모그 이민,   중국 스모그,   미세먼지,   중국발 미세먼지,   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