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과학 요점정리」 {성의 역사, 성기의 해부, 임신과 분만, 피임, 성의생리, 에이즈 성감염증, 성부전과 치료,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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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의과학 요점정리」 {성의 역사, 성기의 해부, 임신과 분만, 피임, 성의생리, 에이즈 성감염증, 성부전과 치료, 동성애}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장. 성의 역사
2장. 성기의 해부
3장. 임신과 분만
4장. 피임
5장. 성의생리
7장. 에이즈
8장. 성감염증
9장. 성부전과 치료
11장. 동성애

본문내용

키스, 입성교, 외음부의 접촉 전염
3기 매독
-감염 3~12년 후 (때로는 10~40년 후)
-큰 종창, 심장혈관계, 뇌 척수 손상:폐인
-폐니실린치료 불가능
-태아감염, 조기유산
연성하감
-박테리아감염, 열대, 아열대 발생 : 여행자에 의해 퍼짐
-감염후 1주~2,3개월 음경, 음순, 질입구, 자궁목, 항문주위 등에 습진, 농포, 궤양
-고름이 감염원, 연한 화농성 분비물 연성하감
(매독의 경우 경성하감
-포피, 귀두관능선에 빈번, 가슴, 손가락, 허벅지, 입, 림프절 종창
-치료제: 아지트로마이신 (클라미디아 치료제)
성기허피스(HSV) - 단순포진성 바이러스 (치료불가능)
-HSV-1: 입술, 입주위, 눈등의 비성기부위의 포진 열성수포, 한국,일본
-HSV-2:성기헤르페스, 성기부위 (음경귀두, 음경몸통, 음핵, 음순, 질)
미국(90%)-4000만 감염, 입성기성교 중에 감염
-감염 후 3~7일에 성기의 통증, 포진-궤양, 가장많은 발병율, 치료불능, 음경, 질, 요도, 직장, 자궁경부, 항문부위 포진
-초기감염: 권태, 두통, 발열, 배뇨통증, 질통증 -> 수주 내 소실
-척수신경절에 잠복 후 정기적 재발 (1년에 4~7회), 면역저하시 재발
-성기이외의 접촉에 의해서도 전염 p.161
-산도감염: 신생아 사망 (사망율 70%)
바이러스성 간염 - p.163
-심각한 간 질환이지만 환자의 2/3가 무증후, 식욕부진, 소화불량, 설사, 발열, 황달, 구토, 복통
-A~E의 5가지 타입
-B형간염: 혈액, 혈액제제, 법정전염병-전염속도빠름(에이즈보다더빠름)
-침, 정액, 질 분비물, 체액, 성적접촉, 키스, 칫솔, 백신개발
-간염과 성감염증의 관계 p.164
성기사마귀
-성기나 성기주변, 항문주위의 사마귀
-유두종바이러스 (HPV)
-성교, 키스에 의해 감염
-2~30대 높은 빈도,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자가증상 무
-상피세포에 HPV감염 -> 형질변화 ->이상조직;사마귀
-자궁경부암, 항문암, 음경암 유발가능
-성교 후 3~8개월 사이에 발증
-남성: 음경귀두, 포피, 음낭 여성: 대음순, 소음순, 질, 자궁경부 등
Human Papillomaviruses (HPV)
-인유두종바이러스 또는 파필로마바이러스 DNA 기반의 바이러스로, 사람을 비롯한 여러 동물의 피부나 피하에 감염(외음부 및 항문주위). 그러나 HPV 감염자 대부분은 별다른 신호나 증상 없음
-성적 접촉을 통해 전달되는 HPV, 특히 자궁암의 대부분은 HPV의 감염을 통해 생긴다
-치료법이 없다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는 여성의 7~80%가 평생 한번은 감염
(8~90%는 최장 2년 이내에 인체 면역력에 의해 저절로 치유)
따라서 다양한 성관계 -> 감염빈도 높음
-남성: 성기사마귀 (여성에게 전염), 드물게 음경암, 항문암으로 발전
-여성: 성기사마귀,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은 100% 인유두종바이러스 (HPV)가 원인
-자궁경부암은 100% 성관계를 통하여 감염된 HPV
HPV 백신
-HPV의 외피단백질
-처음 맞은 뒤에 2개월뒤에 다시 맞고, 다시 처음맞은 뒤부터 6개월 뒤에 맞는 총 3회 요법
-한국여성이 처음 성경험을 하는 평균나이대를 고려하면 만 15~17세 쯤이다. 26세 이상 여성은 항체생성률이 다소 떨어져 예방효과도 상대적으로 낮지만 맞지 않은 사람과 비교하면 hpv 감염을 막는 면역력이 8~10배 높게 유지됨
-10~25세에 맞으면 2~30년 정도 효과가 이어진다. 이미 오랜기간 성생활을 한 여성이라도 55세 이전에 맞으면 어느정도 예방효과를 볼 수 있다.
2) 원생동물에 의한 성병
트리코모나스질염
-질내 상주하는 트리코모나스원충(원생동물)에 의해 질 내부염증 발생
-윤락여성의 50~75% 발견
-외음부 가려움증, 성교통
-질의 자정작용: 질내의 유산균-젖산으로 인한 산성환경-병원균 사살
-생리시 위생유지: 샤워 (메트로니다졸로 쉽게 치유)
-남성의 트리코모나스원충 감염 : 요도염(배뇨통)
3)곰팡이에 의한 성병
모닐리아질염
-곰팡이 감염: 입안, 장, 질 등에 존재
-남성 무증상, 여성 음순과 항문에 발진
-성교통, 냉(대하) 증가
-질안의 세균 또는 호르몬의 균형이 깨어졌을 때, 항생제 장기 투여시 과다 증식
-여성의 3/4는 일생에 한번은 감염, 진한 백생 냉, 외음부 가려움증, 곰팡이 냄새, 배노통, 성교통
-비교적 쉽게 치유됨
4)기타 생식기 관련 질병
음부이증
-주로 성교에 의한 감염
-침구, 옷, 수건, 변기에 의해 감염 가능
-흡혈, 음모의 뿌리 근처에 고착, 산란: 1주일 부화, 한달 후 성충
-알이나 성충은 목욕 시에도 떨어지지 않음
-야간의 심한 가려움증, 알러지성 발진, 긁은 상처에 세균 감염
-크웰: 크림, 연고
-몸에서 떨어져 나와 24시간 생존 가능
(침구, 옷: 일주일 정도 생존 가능 ->침구, 옷의 청결유지)
방광염-여성의 방광감염증, 신혼초 배뇨시 통증
-초야의 여성에게 흔함 : 밀월여행성 방광염
-신부의 요도주변에 오염되어 있던 질분비물이나 대변속의 대장균이 성행위 중 질 앞벽의 압박으로 요도 역류
-방광으로 들어가 방광염 유발
-남성의 요도(15~20cm)에 비하여 여성의 요도(2~4cm)는 짧고 넓으며 직선: 세균침입 용이 -> 예방법 p.168
-방광염의 주요인 균: 장내 대장균
-첫 성교의 현상 : 차후 면역력으로 자연치유
-예방: 성교 전 후 수분섭취
-성경험이 없는 여성: 목욕이나 수영 시 요도역류현상
-방치시 신장염
전립선염
-급성: 대장균의 감염, 사정시 통증, 발열, 오한, 회음, 항문과 직장의 통증, 배뇨통, 빈뇨증
-만성: 무증상, 요통 회음의 불쾌감
-항생제로 일부 치료 가능
전립선 비대증 - 노년기 남성의 병,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가늘어지거나 끊김, 잦은 배뇨, 잔뇨감 등의 배뇨장애
-사춘기의 남성호르몬 영향으로 점차 확대, 30세 전후로 절정(20g)
-호두알 정도 크기, 45세 이후 서서히 크기 증가
-50세 이상 남성 25%, 80세 60%이상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을 지나는 요도가 커진 전립선에 의해 압박, 방광 압박
전립선암-미국, 유럽 남성암 발생율 1위
-전립선 특이항원 (PSA): 전립선암의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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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4.20
  • 저작시기2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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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6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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