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보육교사로서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어떤 보육교사가 되고 싶은지를 자기효능감을 바탕으로 긍정적으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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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비보육교사로서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어떤 보육교사가 되고 싶은지를 자기효능감을 바탕으로 긍정적으로 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자기효능감의 개념
2. 변화하는 현대사회에 있어 보육교사의 중요성
3. 바람직한 교사의 역할
4. 어떤 보육교사가 되고 싶은지 기술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는 기회를 제공하면 아동은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자율성을 발달시킨다고 보았다.
4. 어떤 보육교사가 되고 싶은지 기술
가. 나의 교육관
나는 크리스천으로 그 어떤 보육교사보다 직업적으로 그리고 종교적으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이런 사랑과 종교적 신념은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아이들의 올바른 사회적 가치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 어떤 보육교사가 될 것인지 기술
1) 어린이집에서 항상 아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발달학적 문제에 대하여 아동들과 다양한 상담활동을 진행하고 싶다.
현대사회 많은 아동들이 변화되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여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아동들이 많다. 아동의 정신건강을 돕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은 아동에 대한 상담활동 진행이다. 상담이란 아동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일련의 수단이다. 아동에 대한 상담으로 아동과 아동이 속한 가족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파악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아동부모와의 상호작용 속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2) 아동들에게 수용적 태도를 유지하고 싶다.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은 학교성적, 중요한 타인에 의한 평가, 그리고 외부세계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통해 형성된다. 그중에서도 아동에 대한 교사의 관심과 수용적 태도, 격려는 아동으로 하여금 자아개념을 긍정적으로 형성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아동의 자아개념 및 자아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관심을 기울이고 싶다.
3) 친구같은 교사가 되고 싶다.
교육현장에서 아동들은 아동교사를 다정한 친구로 대하기를 원하는 경우도 있으며, 같이 대화하고, 놀며 또래집단을 형성하길 원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보육에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딱딱한 교사가 아닌 고민을 상담하거나 같이 여가생활도 할 수 있는 친구와 같은 교사가 됨으로서 정이 많은 어린이집을 만들고 싶다. 즉, 교사와 영유아들과의 관계를 비형식적으로 형성하고 싶다는 것이다.
Ⅲ. 결론
영유아들의 효율적 발달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영유아들의 발달학적 특성과 흥미도를 고려한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 보았으며, 영유아의 효율적 발달을 위하여, 교사는 자신의 신분과 사명감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Ⅳ. 참고자료
보육학개론 이순형(교수) 저 | 학지사 | 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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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4.24
  • 저작시기2015.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6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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