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 편 감상문] ‘마리포사 (Butterfly Tongues)’와 ‘랜드 앤 프리덤 (Land and Freedom)’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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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두 편 감상문] ‘마리포사 (Butterfly Tongues)’와 ‘랜드 앤 프리덤 (Land and Freedom)’을 보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과 단지 같이 싸우고 싶었을 뿐이기에 마지막에 돌아왔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마리포사’는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볼 수 있듯이 주인공 몬초는 “티오로린코! 프로보시스!”라고 부르면서 선생님을 향해 뛰어간다. 이는 선생님과의 추억을 기억하고 좋았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것이라는 뜻으로 볼 수 있다. 몬초는 이념에 대해서 알기엔 너무나 어리기 때문이다. ‘랜드 앤 프리덤’에서의 손녀도 마찬가지이다. 그녀는 데이빗의 무덤에서 그가 좋아할 것 같은 시와 빨간 손수건에 모래를 뿌려주는 행위를 한다. 손녀딸이 이념적 색이 짙어서 그랬을까? 그저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것을 했을 뿐이다. 편지에서 동지들의 죽음을 보낼 때 할아버지와 그의 친구들이 했던 방식대로 할아버지를 그저 보내주고 싶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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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4.27
  • 저작시기2015.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6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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