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원론] 마케팅 성공사례- 광동제약 비타500 (vita500) 마케팅 성공사례 ( 제품의 특성, 마케팅 전략, SWOT 분석, STP 분석, 4P전략, 주요 성공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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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케팅원론] 마케팅 성공사례- 광동제약 비타500 (vita500) 마케팅 성공사례 ( 제품의 특성, 마케팅 전략, SWOT 분석, STP 분석, 4P전략, 주요 성공요인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진출 연혁
 1.1 광동제약
 1.2 비타500

2. 영업 실적

3. 제품의 특성

4. 마케팅 전략
 4.1 SWOT 분석
 4.2 STP 분석
 4.3 4P전략

5. 주요 성공요인

6. 향후 마케팅 과제

본문내용

가 쉬워지는 장점을 가지게 됨
유통망확대
-슈마마켓/할인점/편의점/약국/골프장/사우나/찜질방/PC방/공항매점/자판기 등 유통망 확대
지속적인 상권 분석과 파트너 역량 분석을 실시
-부실 파트너는 도태 시키고,잠재력있는 지역 단계적인 지역분할을 통해 철저히 아메바식 유통확대를 추친한 것이 상권별로 유통망을 강화하는 촉진제가 됨.
판촉전략(Promotion)
제품 초기
-브랜드를 알리는 판촉전략
시장반응을 살핀후
-기능성 드링크와 이미지 홍보
현재
-무방부제 무카페인 성분의 마시는 비타민씨 음료 라는 기능적가치과 웰빙 트렌드에 맞는 제품의 정서적가치의 판촉전략 시행중
제품모델의 선정한 판촉전략
5. 주요 성공요인
첫째, 웰빙 트렌드
웰빙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 컨셉 웰빙에 부합하는 드링크 소재로서는 비타민 이상이 없다는 점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마시는 비타민 C 음료를 처음으로 개발한 것이 적중했다. 또한 비타 500은 무카페인 음료로서 웰빙 트렌드와 매우 잘 어울렸다. 무카페인 음료라는 것은 기존의 기능성 음료와 명확하게 차별화된 컨셉이었던 것이다.

둘째, 역발상을 통한 제품 개발

역발상을 통한 제품 개발 기존의 비타민은 과립이나 정제로 되어 있다. 그로 인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타민=과립 또는 정제’ 라는 인식이 깊게 박혀 있을 것이다. 광동제약은 비타민은 과립이나 정제라는 고정관념을 넘어 ‘마시는 비타민 C’를 개발한 것이 주효했다. 기존 비타민은 과립이나 정제로 되어 있어 먹기에 불편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마시는 비타민을 만들 수 없을까 고민을 했고 이것이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켜 준 것이다.


셋째, 소비자 입맛에 충실 먹는 제품
카테고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역시 ‘맛’이다. 음료 역시 마찬가지이다. 비타 500의맛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단맛과 신맛을 적절히 혼합하여 소비자들의 입맛에 충실한 제품으로 인식된 것이다. 광동제약 내부 직원들이 하는 이야기가 있다. ‘브랜드는 모방할 수 있어도 맛은 모방할 수 없기 때문에 맛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따라서 비타 500 맛의경쟁력은 모방할 수가 없다는 자신감이 가득하다. 만일비타 500의 맛이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이처럼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넷째, 소비자 접점의 확대
소비자 접점의 확대 비타 500은 소비자와의 접점 포인트를 최대한 넓힌 것이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보여진다. 박카스의 경우는 자양강장제로서 약국이외에서의 판매가 쉽지 않다. 이에 반해 비타 500은 기능성 건강 음료라는 점을 이용하여 일반 수퍼, 할인점, 편의점 뿐 아니라 사우나, 노래방, 고속도로 휴게소, 골프장 등 건강과 웰빙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나 접촉할 수 있게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다섯째, 포지셔닝의 성공
기존 비타민 제품이 과립이나 정제로서 먹기에 쉽지 않고 불편한 것을 역이용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측면에서 ‘마시는 비타민’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는 소비자들이 기존에 갖고 있는 고정관념(비타민은 마실 수 없다)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게 되었다.

여섯째, 마케팅적인 전략
박카스와 다른 시장 추구 시장 도전자나 니치 플레이어는 선도자와의 차이가 많을 경우 선도자를 정면 공격하면 안된다. 이때는 측면 공격이나 게릴라 공격을 해야 한다. 측면 공격이나 게릴라 전략의 하나가 바로 시장을 나누어서 생각하고 선도자와 직접적인 경쟁을 하지 않는 것이다. 비타 500은 이러한 전략을 사용했다. 박카스와 경쟁하려 했다면 아마도 실패했을 거라고 대부분의 내부 직원들은 생각하고 있다. 다른 컨셉에서 다른 시장을 적절하게 파고 들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리라. 물론 소비자들은 실제 구매 행동에 있어서 두 제품을 경쟁 관계로 설정할 수도 있다. 일곱째, 타킷의 확장 비타 500은 브랜드 타겟을 저연령층으로 확대하기 위해 광고에서 ‘비’를 모델로 기용했다. 요즘 젊은이들의 우상인 비를 모델로 하여 30대 주부로부터 10대 20대까지 타겟을 확장할 수 있었다. ‘비=비타 500’ 이라는 것을 소비자의 인식속에 강하게 자리잡게 한 것이 적중한 것이다.
6.향후 마케팅 과제

비타 500의 가파른 성장은 웰빙 시대의 대표적인 브랜드라는 점과 함께 서로 시장의 영역은 다르지만 드링크 시장에서 40년 동안 1위를 지키고 있는 박카스를 맹추격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동아제약 측에서는 웰빙 현상으로 인해 발생한 일시적인 붐 정도로 취급하면서 40여 년 동안 쌓아 온 박카스의 브랜드 파워를 넘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비타 500의 최근 현상은 심상치 않아 보인다. 얼마 전에는 월 판매량 기준으로 박카스가 약 4500만 병이 판매되었고 비타 500은 약 3500만 병이 판매된 것으로 보도된 자료를 보았다. 물론 연 매출액 기준으로 보면 박카스가 약 1900억 원 안팎이고 비타 500은 올해 매출액을 약 800억 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자료들을 근거해서 추론하면 아직 비타 500은 갈 길이 멀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지만 않은 이유가 있다. 초기에는 수퍼에 가서 탄산 음료나 주스 음료 대신에 건강을 생각해서 비타 500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을 많이 보았다. 즉, 다른 카테고리 제품 사용자가 비타 500으로 제품을 스위칭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주변에서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박카스 제품 애용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것이다.
이렇게 되면 비타 500은 여기 저기서 다른 제품을 구매하던 사람들이 몰려오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주변인들이 비타500을 마시는 것을 보면서 ‘나도 이왕이면 비타민 음료를 마셔볼까?’라는 소비자 동조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이 퍼지기 시작하면 그 위세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의 흐름이 형성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모르긴 해도 비타민 열풍이 단기적인 것이 아니라면 그동안 비타 500의 성장률을 볼 때 2005년도에는 1000억원의 매출은 가뿐하게 넘길 것이고 많으면 박카스와 비슷한 정도의 매출을 예상해 볼 수도 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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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5.02
  • 저작시기2015.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6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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