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방송 구성 대본 취재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방송 구성 대본 취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별순검이란?

제작진소개

기획의도

특유의 문체?

출연진 소개

☞배워가기(용어설명)

느낀점?

본문내용

/戶牌] : 조선시대 16세 이상의 남자가 차고 다닌 패. 지금의 신분증명서와 같다. 그 기원은 원(元)나라에서 시작되었으며, 한국은 1354년(공민왕 3)에 이 제도를 모방하여 수 ·육군정(水陸軍丁)에 한하여 실시하였으나 잘 시행되지 않고, 조선시대에 들어와 비로소 전국으로 확대되어 호적법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 목적은 호구(戶口)를 명백히 하여 민정(民丁)의 수를 파악하고, 직업 ·계급을 분명히 하는 한편, 신분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다.
*사후경직=시체경직 : 사후에 일어나는 근육의 경화. 시체경직이라고도 한다. 근육이 굳어져 관절 등이 고정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원인은 근육 내의 아데노신삼인산(ATP)의 분해 소실에 의한 것으로 추측한다. 튼튼한 근육일수록, 죽기 직전에 고도로 사용된 근육일수록 경직이 강하게 일어나며, 신경이 마비되어 있는 근육이나 건강해도 발달이 나쁜 여자나 어린이의 근육은 경직이 약하게 일어난다. 가로무늬근(골격근)에 한하지 않고, 장이나 방광 등의 민무늬근이나 양자의 중간적인 심장근 등에서도 경직이 일어난다. 보통 사후 1~2시간경부터 턱 목덜미 등 상부 관절에서 시작되어 어깨 팔꿈치 팔 무릎 발목 관절의 순서로, 대체로 위에서 아래로 퍼진다고 하지만 예외도 많다. 심장근은 30분 전후에서 경직이 시작된다.
*주초물 : 주[酒] 술이다. / 초[醋] 식초이다.
주로 시신 검시에 사용하는 법물의 하나로, 뜨겁게 끓은 주초물은 혈흔을 드러내는데 사용하는데, 현대의 의약품인 과산화수소와 유사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고초 : 고초 = 천초[川椒]
고초는 강한 식초 성분으로, 티오시안산을 함유하고 있다. 이 티오시안산은 오래된 피에 남아있는 철 이온에 반응해 붉은 혈흔을 드러내게 한다.
느낀점?
이 과제를 받고 생각했던 드라마는 내가 즐겨보는 ‘별순검’이라는 드라마이다. 처음 별순검을 접하게된 것은 2006 추리다큐 별순검이다. CSI처럼 거창하고 큰 스케일은 아니지만 나름 나에게는 아주 관심있게 다가갈 수 있는 드라마였다. 추리라는 개념에서 다소 어려움이 있을거라 예상했지만 시청하고 난 뒤 그런 고정관념을 깨버릴 수 있었다. 여러 사건을 계기로 수사에 관한 용어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고 쉽게 설명해 주었으며 더욱 이해가 편하도록 제작되었다. 흥미있는 소재거리와 조금은 엇갈리는 이야기에 긴장감을 부여시키기도 했다. 그리고 조선시대의 여성이였다면 꿈꿔봤을만한 다모의 활약 또한 볼 수 있는 좋은 수사드라마이다. 그렇게 첫 시작의 추리다큐 별순검이 끝이나고 2007년 또 다시 개편된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추리다큐 별순검보다 더욱 재밌는 내용으로 시작되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범인과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것 또한 전편보다 더욱 흥미로웠다. 옛 조상들의 사건을 풀어나가는 지혜와 특유의 수사기법 또한 신기했으며 CSI 못지않음으로 사로잡은 것이 좋았다. 이 드라마 또한 시즌별로 나올 예정이며 현재 시즌1이 종결난 상태이다. 더욱 새로운 내용으로 시즌2가 나오길 바라며 많은것들을 더 알수있었으면 좋을것같다.

추천자료

  • 가격1,2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5.05.10
  • 저작시기2015.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6702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