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의 정치사상] 루소 자연법, 루소 자유, 루소 사회계약론, 루소 일반의지 실현, 루소의 시사점, 루소사상 평가,루소의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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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루소의 정치사상] 루소 자연법, 루소 자유, 루소 사회계약론, 루소 일반의지 실현, 루소의 시사점, 루소사상 평가,루소의 정치철학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루소는 누구인가
Ⅲ. 루소의 정치철학
1. 자연법과 자유
2. 사회계약론
3. 일반의지와 실현
Ⅳ. 루소사상의 평가
Ⅴ. 루소사상이 우리나라에 주는 시사점
Ⅵ. 나가는 말

본문내용

을 사랑하게 되고 국가를 사랑하게 됨으로써 덕이 있고 애국심이 충만한 시민을 양성할 수 있게 된다.
결론적으로 일반의지의 실현은 일반의지와 교육과 애국심으로 완성된 민주적 시민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다.
3. 루소의 사상 평가
루소가 현대 페미니즘 발전에 긍정적, 부정적으로 끼친 영향은 상당히 지대하다. 많은 페미니스트들은 루소가 전통적인 서양의 여성관을 대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여성에 관한 루소 논리의 비일관성, 모순성, 편협성을 지적한다. 그들에게 루소는 여성을 남성에게 종속시킬 목적으로 성 차이를 과장하는 남성우월주의자며, 여성의 종속을 고착시키는 가부장적 가족제도의 옹호자로 평가된다.
여성에 관한 해석이 다양하게 나오는 이유는 그의 논리가 단순하지 않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자연 상태에서 존재하는 ‘육체적인 성’과 사회 상태에 존재하는 ‘도덕적 측면의 성’을 모두 성의 본성이라는 같은 용어로 이해함으로써 논의의 복접성이 초래된다.
오킨(Susan Moller Okin)과 같은 페미니스트는 루소의 여성관이 지닌 가장 치명적인 결점으로 루소가 남성의 본성을 독립성으로 , 여성의 본성을 의존성 혹은 복종성으로 정의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남성의 본성, 즉 독립성은 가족이 존재하지 않았던 초기 자연 상태에서 찾으면서 여성의 본성, 즉 의존성은 가족생활을 영위했던 ‘황금시대’에서 찾고 있는 루소의 관점은 일관적이지 않으며 모순적이라고 지적한다.
루소는 어느 정도 남성성과 여성성의 분화를 자연적 필연성으로 인정한다. 그에 따르면 완전한 남성상과 완전한 여성상이 같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같을 수 없다고 해서 서로 상호배타적인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니다. 루소는 완전한 남성상과 여성상의 결합은 하나의 완전한 도덕적 인격체를 만든다고 보고 있다.
루소는 한 성에 있어 불완전한 성적 발현은 타성의 지배를 초래하게 된다고 말한다.
“여성이 남성들을 닮아 가면 갈수록 여성들은 남성들을 지배하지 못할 것이며, 그 결과 남성들은 진정으로 지배자가 될 것이다.”
즉 여성들이 수줍음에 근거한 여성성을 포기하는 순간, 여성들은 도덕적 세계에서 자연적 세계로 추락하며, 물리적 힘의 법칙에 의해서 남성에 종속될 수밖에 없게 된다는 것이다.
4. 루소의 정치철학의 우리나라 정치에 주는 시사점
합리적 정치: 지식과 정치의 결합
루소는 정치학을 ‘위대하고 쓸모 없는 학문’이라고 정의내리고 있다. 정치학은 인간에게 행복을 보장해줄 최선의 정치체제에 대한 지혜를 담고 있기 때문에 위대한 학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인간에게 최고의 좋음을 가르쳐주는 정치학은 만학의 왕으로 나타나며, 학문 중의 학문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루소는 이런 정치학을 쓸모없다고 덧붙여서 말하는데 그에 대한 답은 정치적 지식이 권력과 결합되지 않는다면 그러한 정치적 지식은 무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현명한 군주는 자신이 깨달은 정치적 지식을 현실에 실천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정치학을 따로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치철학자가 자신의 정치적 지식을 활용할 기회를 갖지 못할 때 그러한 지식은 무용으로 나타난다.
권력자의 마음에 들 수 있는 지식이 되기 위해서는 정치철학자는 자신의 지식을 왜곡하고 굴절시켜야 하며, 또한 그는 자신의 지식을 사줄 사람의 원하는 바에 따라 사기꾼 같은 존재로 변형되어야 한다. 플라톤의 표현을 빌려 그는 소피스트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루소는 “진리가 부를 보장해 주지 않으며, 인민은 대사직이나 교수직,또는 연금을 수여할 권한이 없다” 는 말을 통해 용기를 가지고 인민을 위하여 진리를 말할 수 있는 진정한 철학자로 남아 있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알려주고 있다.
지식과 권력 간에는 상호긴장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지식과 권력의 결합을 요구하는 합리적 정치는 본질적으로 내적 한계를 지니게 된다. 그러나 근대에 들어서서 한편으로는 지식의 보급과 계몽, 다른 한편으로는 동의에 근거한 권력행사에 대한 요구는 지식과 권력 간의 상호긴장을 완화하는데 기여했으며, 그에 따라 합리적 정치의 기반도 넓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과학기술 위주의 편협한 지식과 세계관은 합리적 정치가 기반하고 있는 전체성에 대한 인식과 도덕성을 잠식하기에 이르렀고, 합리적 정치는 붕괴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이 위기는 전체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위상에 대한 새로운 인식 없이는 벗어나기 어려워 보인다. 루소의 지식과 정치에 관한 이론은 우리로 하여금 다시 전체에 눈을 돌리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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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5.13
  • 저작시기2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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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6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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