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신학] 민중신학 역사와 전망 - 민중신학의 개념, 민중신학 탄생, 민중신학 내용, 민중신학 의의, 민중신학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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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민중신학] 민중신학 역사와 전망 - 민중신학의 개념, 민중신학 탄생, 민중신학 내용, 민중신학 의의, 민중신학 변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1-1. 고난의 역사에서 발생하는 신학 -라틴 아메리카의 해방신학
1-2. 교회의 정치화- 민중신학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며

2. 민중신학탄생의 역사적 배경
2-1. 민중신학의 탄생에 영향을 준 사상
2-2. 민중신학탄생의 역사적 배경과 초기활동

3. 민중신학의 전개
3-1. 80년대의 민중신학
3-2. 90년대의 민중신학

4. 민중신학의 내용
4-1. 민중관
4-2. 반신학
4-3. 예수관
4-4. 구원관

5. 복음주의 교단의 입장에서 본 민중신학
5-1. 고유성 논쟁
5-2. 성서해석 방법
5-3. 인간관
5-4. 예수관
5-5. 구원관

6. 변화한 민중신학이 고찰하는 민중신학의 한계
6-1. 민중을 바라보는 관점에서의 폐쇄성
6-2. 학문적 종속성
6-3. 소수자의 목소리에 대한 몰이해

7. 민중신학의 의의
7-1. 교회의 자성계기 마련
7-2. 사회참여- 박제된 신앙에서 살아있는 신앙으로

8. 새로운 해방을 향하여 - 민중신학의 변화

본문내용

책망하고 계신다.
이러한 예수에 대하여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러한 예수처럼 살고자 했던 사람들, 그들의 신학이 바로 민중신학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할지언정 어떠한 '신학' 그 자체가 영원할 수는 없다. '신학'이란 항상 그때 그때의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를 실천적으로 숙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학이 진정 신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그 실천이 필요하다.
8. 새로운 해방을 향하여 이 부분은 민중신학자이신 김진호 목사님과의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정리한 것이다.
-민중신학의 변화
90년대에 들어서면서 시대적 상황이 변함에 따라 민중신학에도 큰 변화가 불가피했다. 시대적 변화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독재 군사정권이 사라졌으며, 세계화의 물결이 한국 사회 본격적으로 밀어닥쳤다. 새로운 상황에 맞게 변화한 민중신학은 이미 ‘제 3세대 민중신학’이라는 움직임으로 그 활동을 하고 있다.
87년 6월 항쟁 이후 우리사회는 이른바 민주화의 과정을 걸었다. 거대한 폭력으로 민중을 통치하는 독재 권력은 무너졌다. 그리하여 적어도 ‘가시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정치권력은 사라진 것이다. 또한 사회가 다원화되면서,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혹은 착취계급과 피 착취계급 등의 계급에 대한 도식적인 이분법은 설득력을 상실했다. 두 집단을 나누고 각각에 통일체적인 성격을 부여하는 것만으로는 사회 구조적 모순을 설명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민중 신학은 비판적 논점을 ‘계급’에서 ‘권력’으로 이전확장하고 단편적인 해방에 대한 이해를 수정해야 한다. 계급투쟁이 80년대까지의 민중 신학이 갖고 있던 주된 목표였다면 이후에는 인간의 삶에 폭력을 행사하는 수많은 미시적이고 비가시적인 권력에 대한 비판이 민중 신학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억압받는 민중의 개념도 과거의 ‘노동자 계급’에 한정되는 총체적이고 제한적인 범주에서 벗어나 ‘수많은 소수자들’로 이해되어야 한다. 즉, 제3세대 민중신학은 ‘파시즘 정권-민중’, ‘부르주아-프롤레타리아’의 도식적 이해의 틀로부터 사회의 무수한 폭력에 존재하는 억압자‘들’과 피억압자‘들’에 대한 비판의 틀로 자신의 관점을 변화시킨다.
‘세계화’의 상황도 민중 신학이 변하게 한다. 그간 근대사회는 국경이라는 경계를 중심으로 권력의 영역화가 펼쳐졌기 때문에 그에 대한 비판담론 역시 국경을 중심으로 권력을 비판하였다. 하지만 국경이 지닌 기능과 상징적 의미가 변함에 따라 비판 담론도 새로운 공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 했다. 민중 신학은 대안적 제도의 틀을 국가적 차원의 민주주의 논의에서 전세계적 범주의 거시적 지형으로 차원을 확대한다.
이처럼 제3세대 민중신학은 이상 속에 내재한 폭력적 구조를 비판하기 위해 미시적 차원을 중시하는 한편, 세계화된 현시대의 모순들을 비판하기 위해 거시적 차원 또한 중시하였다. 미시적 차원과 거시적 차원의 결합을 통한 해방의 정치학을 구성하려는 작업을 민중신학자들은 ‘문화정치학’이라고 명명한다. 문화정치학은 물리적 제도의 영역뿐 아니라 담론적 영역을 중요하게 다루게 된다. 이는 오늘날의 권력 지형 변화를 추동하고 있는 초국적 자본의 중요한 ‘비실물적기호적’ 유동성의 관점에서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민중신학의 제 3세대는 무수한 경계 짓기에 대한 해체를 강조한다. 이는 궁극적으로는 ‘우리’라는 그리스도인적 정체성의 해체를 수반한다. 우리는 타자의 외부에 있는 존재가 아니라, 타자와의 내재적 상관성 관계에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교회와 그 외부인 사회의 각 영역, 가령 직장가족국가민족성개인 등과 연결된 담론들과 어떻게 절합을 실현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여야 한다. 김진호, ‘한국사회의 근대성과 민중신학의 세대론적 전개를 위하여’
이러한 과정은 ‘민중운동’ 영역에 자신의 정체성을 부여하려는 것에 대한 경계심을 포함한다. 하나의 틀로써 사회를 나눌 수 없듯이 민중 운동 내에서도 끊임없는 자기 해체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때문에 제 3세대의 민중신학은 민중을 하나로 규합하여 연대투쟁을 벌이기 위한 촉매의 역할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류적 담론과 패권주의 ―진보적 담론이나, 민중 연대를 위한 패권이라고 하더라도―적 정체성을 끊임없이 비판하고 해체하는 것이 민중신학의 역할인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운동’으로서의 민중신학이 소멸하고 ‘비판적 담론’으로서의 민중신학이 중시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참고문헌
구티에레즈, 해방신학, 미래사, 1986.
권진관, 성령: 민중의 생명, 나눔사, 2001.
기독교대백과사전편찬위원회, “민중신학”, 기독교대백과사전, 기독교문사, 1996.
민중신학 연구소 엮음, 민중신학 입문, 한울, 1995.
민중신학 연구소 엮음, 민중은 메시아인가, 한울, 1995.
이석규, ‘21세기 민중신학을 위한 한 제안’, 계간 <민중과 신학> 7호, 2001 가을
권진관, “민중신학의 역사와 주요 사상”, http://jkkwon.org/technote/read.cgi?board=free2&y_number=1&nnew=2
*출처는 잘 모르는 아티클
안병무, 민중신학의 회고와 전망.
다음은 인터넷 사이트들입니다.
김진호의 민중신학 논문
http://theology.or.kr/wwwb/CrazyWWWBoard.cgi?db=jharticle
인터넷 신학자료모음
http://my.dreamwiz.com/aposol/data.htm
민중신학 논문
http://minjungtheology.org/korean/article/article.htm
시대와 민중신학
http://www.minjungtheology.net/mook.htm
해방신학, 민중신학, 통일신학
http://my.netian.com/~naneuri/catholic/haebang.html
민중신학의 회고와 전망
http://user.chollian.net/~hephziba/an11.html
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소
www.minjungtheology.net
**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은 서교동 본당의(예수살이공동체 창시자이신) 박기호 신부님과 민중신학자이신 김진호 목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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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5.13
  • 저작시기2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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