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가정의 현황 및 복지서비스와 그의 개선 방향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한부모 가정의 현황 및 복지서비스와 그의 개선 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한부모가정아동이란?
1. 한부모가정아동의 정의
2. 한부모가정아동의 유형

3. 한부모가정의 대상자

Ⅱ. 한부모가정아동의 현황 및 복지서비스
1. 한부모가정아동의 현황 및 문제점
2. 한부모가정아동 복지서비스 현황


Ⅲ. 한부모가정아동 복지서비스의 개선방향

본문내용

11월4일까지 주 2회(월·목) 진행한다. 한부모가족의 어머니로서의 역할, 우울증 탈피교육, 스트레스 완화 교육 등이 주제다.
송파구에 있는 동남권한부모가족지원센터(아이코리아)에서는 부모역량강화 교육과 가족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부모역량강화 교육은 16일부터 주1회 부모들의 자존감과 가족운영능력 증진프로그램을, 가족생애주기별 교육은 17일부터 가족간의 대화기법, 자녀학습코칭, 생애주기별 성교육 등을 주제로 운영한다.
양천구의 서남권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서는 건강한 자녀와의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10월 중 양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 가산종합사회복지관을 각각 3회씩 방문한다.
가족 나들이 행사와 다양한 캠프도 열린다. 동남권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서는 12일과 19일 한부모가족을 위한 행복가족캠프를 진행한다. 대상은 동남권역(강남·강동·관악·동작·서초·송파) 한부모가족 중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자, 모자 가족이다.
동부권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서는 26일 부자가정을 대상으로 양평 체험마을에서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를 운영한다. 고구마캐기, 벼수확, 볏짚공예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남권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서는 9일 ‘한글날 떠나는 서울역사여행’이라는 주제로 서울역사박물관, 광화문, 경복궁으로 학습 나들이를 떠나고 19일에는 가평산골농원으로 가족과 함께 떠나는 체험여행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한부모가족이 다양한 가족형태 중 하나로 인식될 수 있도록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동부권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서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월 한 달간 소시오드라마를 활용한 한부모가족인식개선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한부모가족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북권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서는 8일 서대문구청에서 한부모가족 인식개선작품 당선작을 전시하고 서명운동도 진행한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한부모가족이 겪는 문제와 고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한부모가족지원센터를 권역별 총 6곳으로 늘렸다”며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6) 제주시, 한부모 가족 월동준비금 지원
제주시는 동절기를 맞아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한부모 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월동준비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한부모 가족 중 자녀수가 많은 가정 본인이나 자녀 중 장애인이 있는 가구 또는 장기질환자가 있는 가정 순으로 지원된다.
지원규모는 세대 당 30만원씩 130가구 지원하는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및 지난 2개년에(2011~2012년)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지급 대상자는 오는 18일까지 읍면동으로부터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할 계획이며 이달 25일 월동준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월동준비금은 한부모 가족들의 생활안정을 보장하고 자립의욕을 고취시켜 함께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지원을 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 한부모 가정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모하도록 각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7) 드림스타트
드림스타트란 모든 아동이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여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능동적 복지 사업을 의미한다.
사전 예방적으로 아이들의 개별적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근본적 문제해결을 추구하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에 입각한 아동복지 사업이다.
드림스타트 센터를 중심으로 병.의원, 학교,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하 민.관의주체가 참여하는 지역사회 아동복지 연계망을 구축하여, 통합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주요 연계 서비스로는 신체/건강 서비스, 인지/언어 서비스, 정서/행동 서비스, 가족 및 통합지원 서비스, 가족 및 통합지원 서비스가 있다.
드림스타트 복지 실천사례
아홉 살 여아인 유이는 아빠와 둘이 살고있는 한부모가정아동이다. 아빠가 일을하기 때문에 유이에게는 결식의 우려도 있고, 가구원 부재 때문에 안전의 문제도 있다. 이런 유이에게 지역사회는 희망도시락을 연계하여 가정으로 도시락을 배달하여 석식을 제공하여 결식을 방지해준다. 또 드림스타트 센터와 서비스를 연계하여 학습지도나 체험활동, 부모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cf> http://blog.naver.com/damaskrose92/80186700577 영상참고.
Ⅲ. 한부모가정아동 복지의 개선방향
1. 한부모가정아동 복지의 개선방향
(1)
우리나라 전체가구의 8.6%인 1,370천 가구가 한부모 가정인데 반해, 정부지원을 받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은 66,163 가구로 극소수이며, 수급자와 국가보훈 대상자를 모두 합해도 그 가구수가 140,188 가구에 그친다.
이는 선정기준에 문제가 있기 때문인데 소득의 범위와 부양 의무자의 재산과 소득의 문제이다.
저소득 한부모가정이 되려면 소득인정액이 2인 가구 기준 약 102만원 이하여야 하는데 소득인정액 산정시 소득이 부모나 이웃의 후원금도 소득으로 산정되고 있어 부모의 도움을 받고 있는 한부모가정은 그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부양의무자의 소득도 포함시켜 부모가 경제능력이 있으면 그 자녀가 저소득 한부모가정으로 선정되기 어렵다. 이혼가정의 경우 부모가 이혼한 자녀를 도와주는 경우는 드물지만 부모가 경제능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녀가 정부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향으로 어려움에 처한 한부모가정을 돕기 위해서는 선정된 기준을 완화하여 한부모가정의 경우 부모의 재산, 소득과 관계없이 본인의 재산과 소득만으로 선정대상자를 선정해야 할 것이다.
(2)
현행 8세 미만 아동에게 월5만원 지급되는 아동양육비를 18세 미만 전체 아동으로 확대하고 그 지원액도 20만원으로 상향조정해야 하며, 아동학자금도 입학금과 수업료 면제에서 방과후 학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지원 내용이 확대되어야 한다.
(3)
모,부자 보호시설을 확대증설하고,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 가격4,200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15.05.14
  • 저작시기201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6759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