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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제도를 우리나라에서도 도입을 했으면 합니다. 한명 내지 3명의 판사가 판결을 내리기 보다는 자격이 있는 국민들의 대표 20명이 판결을 내린다면 오해할 수 있는 여지를 줄임과 동시에 재판을 재해석하고 또한 국민정서가 반영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유영철과 강호순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유영철의 경우 새어머니에 대한 핍박과 애인에게 배신당하는 일들을 겪어 사이코패스 성향과 여자들에 대한 분노가 마음속에 깃들여 졌습니다. 예외적으로 강호순의 경우는 그의 정신을 분석한 전문가에 따르면 “뼛속까지 사이코패스다” 라는 말을 할 정도로 자신의 죄에 대한 죄책감은 물론 오히려 자신이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강호순을 취재한 한 기자의 말에 따르면 “내가 여태까지 사람을 죽인 행적들을 책으로 내겠다. 그러면 책은 팔릴 것이고 그것으로 저작권료를 받아 내가 감옥에 있어도 아이들의 생활비를 줄 수 있으니 말이다.” 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도 강호순을 용서 할 수가 없어서 사형제도를 존치해야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사회자: 이것으로 토론을 마치겠습니다. 청중 분들께서는 궁금한 점이나 기타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유영철과 강호순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유영철의 경우 새어머니에 대한 핍박과 애인에게 배신당하는 일들을 겪어 사이코패스 성향과 여자들에 대한 분노가 마음속에 깃들여 졌습니다. 예외적으로 강호순의 경우는 그의 정신을 분석한 전문가에 따르면 “뼛속까지 사이코패스다” 라는 말을 할 정도로 자신의 죄에 대한 죄책감은 물론 오히려 자신이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강호순을 취재한 한 기자의 말에 따르면 “내가 여태까지 사람을 죽인 행적들을 책으로 내겠다. 그러면 책은 팔릴 것이고 그것으로 저작권료를 받아 내가 감옥에 있어도 아이들의 생활비를 줄 수 있으니 말이다.” 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도 강호순을 용서 할 수가 없어서 사형제도를 존치해야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사회자: 이것으로 토론을 마치겠습니다. 청중 분들께서는 궁금한 점이나 기타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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