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視聽者 평가 프로그램 (방송 3사 옴부즈맨 프로그램 비교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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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청자視聽者 평가 프로그램 (방송 3사 옴부즈맨 프로그램 비교 비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시청자평가원
2.2 시청자위원회
2.3 옴부즈맨 프로그램의 의미
2.4 방송 3사 옴부즈맨 프로그램
방송 현황 및 비교·비평

3. 결론

본문내용

각이 들었다. 우리가 진짜 비평해야 할 부분은 거시적으로 볼 때, SBS의 이데올로기라고도 볼 수 있는데, 그 안에서 그와 같지 않은 부분을 비평하는 것은 같은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었다. 예를 들어 주한미군을 우호적으로 보는 SBS의 태도와 같은 입장을 취하면서, SBS 뉴스에서 주한미군의 횡포에 대해서 보도한 내용을 “주한미군을 너무 주관적으로 나쁘게 몰아붙였다”는 식의 비평을 하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어떻게 그 보도내용을 보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 주한미군을 너무 몰아붙인다는 식의 생각. 소비자보호원에서 평가원리포터를 선발할 때, 과연 어떻게 선발되는지 평가원 자질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하게 하였다.
전체 비판
SBS의 옴부즈맨 프로그램의 특징 “자극적인 영상”에 있다. 말과 글로는 프로그램을 비평하고 있으면서도, 그에 장애가 되도록 영상에 있어서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자극적인 영상을 틀어준다는 데 그 특징이 있다. 결국, 비평에 관심이 쏠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에 방송된 그 프로그램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수용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SBS 옴부즈맨 프로그램의 논조를 그대로 수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야말로 TV를 “바보상자”로 만들고 있었다.
또 하나의 특징은 매번 같은 추상적이고 적극적 대안 없는 비평을 들 수 있다. 특별한 대안 없이, 매번 비슷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연장해 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또, 사회자의 역할에 있어서도 SBS의 입장을 대변하는 멘트를 자주 하는 등의 중용적이지 못한 입장이 문제가 되었다.
Ⅲ. 결론
1. 옴부즈맨 프로그램의 발전방향
(1) 액세스 관련 법제의 개정
통합 방송법에 명시된 시청자 평가원의 역할이 새로 조명되어야 한다. 시청자평가원은 방송의 운영과 편성 등 제도적인 문제에 대하여서도 의견을 개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2) 외주제작의 활성화(제작 주체에 관한 논의)
옴부즈맨 프로그램의 제작진이 방송사내부에서 있으며 문제 프로그램에 대한 법적인 강제력이나 관행적으로라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못하기 때문에 구조적인 문제가 주를 이룬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듯이 자사프로그램을 비판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당연히 자사프로그램을 자랑할 수밖에 없으며 비판의 수위를 조정하게 된다고 본다. 그래서 대안으로 외주제작을 통하여 더욱 객관적인 시각의 방송비평을 해야 하며 각 코너를 시청자나 시민단체 또는 방송관련학과의 자체제작프로그램으로 시청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비평해야 한다.
(3) 방송인과 방송사의 열린 자세와 지원
방송사업자의 시청자위원회와 시청자평가 프로그램, 시청자평가원에 대한 시각이 바 뀌어야한다. 다채널, 다미디어 시대에 가장 중요한 문제는 주요 방송사에 대한 시청자의 신뢰와 그를 바탕으로 방송이 시민들의 생활에 문화공급자로서의 직접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방송사의 경영자나 제작자들은 시청자위원회나 시청자의 방송참여 문제를 방송의 발전과 방송이 시민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4) 시청자의 적극적 자세
① 시민단체 및 일반시민 협력 연계
각 방송사의 시청자위원회와 시청자 평가프로그램의 긴밀한 연계가 필요하다. 무엇보 다 실질적인 책임을 지닐 수 있는 시청자위원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청자 평가 프로그램의 제작에 시청자위원회가 적극 개입할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며 위원의 선임이나 책임의 한계 등을 비롯한 시청자위원회 전반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선행되어 야 한다.
② 미디어 운용 주체와 연계
일방적으로 시청자의견을 수렴하고 선택하여 방송하는 지금의 형식에서 벗어나 인터넷 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시청자의 참여를 유도하여 현장에서 시청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인터넷을 통하여 방송제작자와 시청자와의 대화를 가능하 게 하여서 실시간으로 의견을 반영하고 제작자의 이야기도 함께 들어 일방적인 비평을 줄여 나가야 한다. 사실 옴부즈맨 프로그램의 핵심은 자사 프로그램 소개나 홍보에 있 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들의 발언에 있다. 시청자가 방송사에 쓴 소리를 한다고 해서 제 작진이 부당하게 간섭해서는 안 된다. 시청자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최대한 보장되어야 한다.
시청자주권보장을 위해 진일보한 조항이라고 할 수 있는 시청자 평가 프로그램이 제대로 만들어져서 방송사에 대한 시청자의 의견이 정확하게 전달되는 통로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방송사, 시청자 모두 보다 진지한 연구와 논의 자세가 필요하다.
앞으로 방송사와 시청자가 이 문제의 보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찾기 위한 논의의 장이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시청자 단체 간에도 공식비공식적인 논의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서 좋은 대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 진다.
방송3사가 자신의 방송사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모니터해서 비평한다는 것도 큰 의의가 있다. 하지만, 이럴 경우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듯한 인상을 줄뿐만 아니라, 선정적이고 비도덕적인 내용이 오히려 더 부각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게 된다.
자신의 방송사만 모니터하는 것에서 벗어나 공정한 눈으로 방송 3사의 방송을 모두 바라보는 것을 어떨까? 물론, 이에는 많은 제약이 따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옴부즈맨 프로그램이 정착된다면, 더욱 객관적인 비판이 가능해질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방송은 현대사회를 구성하는 환경의 한 부분이다. 오늘날의 수용자들은 방송을 보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일부로서 호흡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방송에 대한 애정과 감시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제 방송은 다변화되어 가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공익적 효과를 얻어야 하는 척박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다. 또한, 사회 전체의 이익과 진실을 전하면서 계층 간에 일어나는 갈등을 균형감각 있게 조절해야 하는 사명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이다. 모든 방송사는 이 사실을 수용해서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질 높은 방송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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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5.15
  • 저작시기2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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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67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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