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이 정당화될 수 있는가? - 미국 드라마 ‘덱스터(Dexter)’를 보고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살인이 정당화될 수 있는가? - 미국 드라마 ‘덱스터(Dexter)’를 보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조두순 사건으로 본 형벌의 엄격성의 문제

Ⅱ. 본론
 1. 드라마 ‘덱스터(Dexter)’의 개요
 2. 덱스터의 살인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3. 대응 방안 (고전주의 범죄이론의 관점)
  -형벌의 정확성과 엄격성 확립 필요

Ⅲ. 결론
 -덱스터의 연쇄살인은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살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임

본문내용

의 엄격성에 의문을 갖게 하는 것인 만큼 형벌의 엄격성 확보를 위해 적절한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Ⅲ. 결론
‘덱스터’는 현재 시즌 5까지 방영되었고, 시즌 6을 마지막 시즌으로 촬영 중에 있다고 한다. 이 드라마는 방송사 ‘쇼타임’에서 최근 10년간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의 원인으로 참신한 소재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극적 장치, 배우들의 열연 등을 꼽을 수 있겠다. 그러나 이와 더불어, 비록 연쇄살인마에 의한 비합법적인 방법에 의한 것이지만 마땅히 처벌받아야 할 사람이 처벌받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들의 바람이 담긴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그러나 또다른 범죄 행위로서 사회 정의를 되돌리려 한다면 또다시 사회 정의가 무너지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칸트의 이론에 비춰 볼 때 이는 사회 정의를 되돌리려 하는 행위가 아니다. 단지 자신의 살인 욕구를 채우고자 하는 사이코패스의 연쇄살인일 뿐이다. 아직 드라마가 종영되지 않아 결말이 확실치 않지만 결국 덱스터도 그의 죄에 합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중요한 것은 법망에서 벗어난 범죄자들을 개인적으로 처벌하는 일이 아니라 형벌의 엄격성과 정확성을 확립하여 덱스터의 먹잇감을 없애는 것이다.
참고자료
범죄와 형벌의 이해 수업자료
“'사형 부활'이 '사이코패스' 때문이라고?”, 2009.02.11, 프레시안, 이호중
“조도순 피해 아동에게 국가가 위자료 준 까닭”, 2011.03.11, 오마이뉴스, 김용국
“조두순 사건, 나영이에게 인공항문 달아준 한석주 교수”, 2011.5.30, 동아일보, 한우신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5.05.17
  • 저작시기2015.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6808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