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5월관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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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세5월관찰일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고 점심을 먹는다.
국물만 계속 떠먹고 있는 예서에게 “밥이랑 반찬도 같이 먹어요”라고 하였다. “네..”하고 대답은 하였고 계속 국물만 떠서 먹는다. 국물을 다 먹고 나서 갑자기 눈에 눈물을 글썽거린다.
“갑자기 왜그래요”라고 물업니
“밥 먹기 싫어요”하며 울음을 보였다.
5/20점심을 먹는데 “선생님 응가 마려워요”한다.
“화장실가서 응가하고 응가 다하면 선생님불러요”하며 화장실을 보냈다.
점심을 다 먹을 쯤에 “선생님 응가 다했어요”하는 소리가 들려 화장실에 가서 엉덩이를 닦아주었다.
5/23 점심 먹을 때부터 “친구들 재워주고 나면 나도 재워주세요”라고 하여 “다른 친구들 재워주고 나서 재워줄께”라고 약속을 하여 친구들을 재워주고 예서 옆에 눠워서 토닥거려 주었더니 금새 잠이 들었다.
해석
라바파크에 견학을 안가서 아이들과 에어바운스에서 놀이를 처음 하는것 같았다. 조심성이 많아 스스로 안전한 곳을 찾아 다니며 놀이를 한다.
예서는 놀잇감을 가지고 싶을 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알고 친구에게 정확하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 같다.
영아들이 애벌레를 알고 , 나비를 알고 있는데 애벌레가 자라서 나비가 된다는 것을 알고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영아들이 밥을 많이 안먹는거 같다.
평상시에 밥을 잘 먹던 예서가 밥먹기가 싫다고 하니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밥을 조금 먹이고 정리해주었다.
요며칠 계속 점심을 먹는 도중에 화장실에 가서 응가를 한다.
평상시에 혼자서도 잘 잤던 예서가 요즘 낮잠시간에 재워달라고 하는 약속을 받아 낮잠 잘 때 옆에서 재워주기를 바라고 있다.
oo반 5월 관찰일지
결재
담임
원장
이름
ooo
성별
ooo
생년월일
ooo
기록자
ooo
구분
영역별 발달 및 놀이
기본생활습관
신체
사회정서
언어인지
식습관
배변습관
수면습관
5월
관찰내용
5/12 잠이 깨어 강당으로 올라가 체육을 한다. 체육선생님과 노래에 맞추어 몸을 풀고 고깔모자처럼 생긴 도구를 이용하여 놀이를 한다. 고깔모자처럼 생긴 도구위에 올라가는 활동을 하는데 혼자 무서운지 못 올라가서 도와주었더니 올라간다. 올라가서 스스로 중심을 잡고 서보려고 한다.
중심을 잡다가 바닥으로 내려온다.
5/12 오후 자유선택활동 시간에 태효와 원우가 쌓기 영역에서 블록을 네모로 만들어 기차모양을 만들어 앉아서 놀이를 한다.
태효가 “선생님, 원우가 때려요”하며 울먹이며 말한다.
원우가 태효의 입을 가리며 말을 못하게 하려고 한다. 원우의 얼굴표정이 당황한 표정을 보인다.
“원우야, 친구를 때리면 안되요, 말로 해야지요”라고 말하니 “네”하며 고개를 숙인다.
5/20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동화 “애벌레 꿈틀이”를 들려주었다.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번데기가 나비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원우가 “나비가 날아가요”하며 나비의 모습처럼 팔을 움직여 본다. 같이 듣고 있던 친구들도 같이 나비처럼 팔을 움직여 본다. “나비가 날아서 어디로 갈까요”라는 질문에 원우가 “꽃”이라고 답을 한다.“그럼 꽃에서 무얼 먹을까요”라는 질문에도 원우가 “꿀”이라고 답한다.
5/30 점심때 쭈꾸미 삼겹살이 나왔다. 원우가 밥을 먹으며 반찬을 안 먹어서 밥 숟가락위에 반찬을 올려주었다.
먹기는 하나 좋아하지 않는 음식인지 인상을 찌푸린다.
그래도 뱉어내지 않고 잘 먹는다. 원우에게 “원우야 음식을 먹어봐야 어떤 맛인지 알 수 있어요”하며 다른 반찬도 숟가락에 얹어 주었다.
5/26 놀이시간이 끝나고 화장실 다녀오라는 말에 “쉬안마려워요”라고 한다.
“그럼 화장실 가고 싶을 때 갔다와요”라고 하였다.
5/13 낮잠을 자면서 이불을 둥글둥글 말아서 이불 펴놓은 자리를 흐트러 놓으며 잠을 이루지 못한다.
원우 옆에 다가가 이불을 다시 정리해주고 토닥거려 주었더니 잠이 든다.
해석
키가 커서 그런지 중심 잡는 놀이에서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자꾸 연습을 해보도록 하여야 할 것 같다.
자신이 한 행동이 잘 못 된 것을 알고 친구가 선생님에게 말하니 손으로 입을 가리려고 한 것 같다.
엄마와 집에서 책을 많이 보았는지 기본적인 인지가 되어있는것 같았다. 나비가 무엇을 먹는지도....
밥은 잘 먹으나 반찬은 잘 먹으려하지 않는다. 반찬을 먹여주면 먹는다. 스스로가 먹기는 싫어도 먹여주는 사람이 있으면 먹는다.
원에서 변을 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원우다. 화장실도 스스로 알아서 다니고 옷에 실수하는 일이 없었다.
아침에 늦게까지 잠을 자고 온 날은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다 잠을 이룬다.
  • 가격4,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5.05.24
  • 저작시기2015.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6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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