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학 실습] 지역진단보고서, 부산 사상구보건소

소개글

[지역사회간호학 실습] 지역진단보고서, 부산 사상구보건소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지역사회의 위치(사상구)

2. 특성

3. 주요변화

본문내용

지도'를 제작했다. 사진은 지리정보시스템(GIS) 프로그램을 이용해 만든 안전지도로 CCTV, 경찰서. 지구대, 아동지킴이집 분포는 물론 폐공가, 유흥업소 등을 구분해 위험인지도를 구분하고 있다
▶(2015.04.10 10:55) 한때 부산을 대표하던 공장 밀집지역인 사상공업지역. 하지만 1990년대 이후 부산 강서, 기장 등 외곽지역에 산업단지가 잇따라 조성되면서 부산지역 내에서 차지하던 비중도 줄었다. 더욱이 조성된 지 30년이 지나면서 공장 건물의 노후화 등 열악한 시설 때문에 주변의 민원도 잇따르면서 사상공업지역의 정비는 시급한 지역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부산 시는 사상 노후공업지역을 산업, 주거, 상업, 생태 기능이 어우러지도록 재생하는 ‘스마트시티’의 밑그림인 재생사업지구 지정(안)이 3월18일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됨에 따라 지난 4월8일 고시했다. 재생사업지구는 사상구 주례, 감전, 학장동 일원 전용공업지역 302만1000㎡이며 기반시설, 지원시설 및 편의시설 확충·개량을 통해 경쟁력 있는 산업공간으로 재창출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 보건소는 직장인 등을 위해 이 달부터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
야간 금연클리닉은 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단, 사전 전화 예약을 해야 한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하게 되면 주 1회 총 6주 동안 금연상담과 일산화탄소를 측정해 주고, 니코틴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6개월 금연에 성공하면 기념품을 제공되고, 금연 이후 1년 동안 전화나 문자서비스를 통해 금연 여부를 확인한다.
▶사상구는 2010년부터 '다문화 모녀 성장학교'를 운영하면서 결혼이주여성과 사상구 여성자원봉사회원간 멘토링을 맺어 모녀관계로 발전된 결혼 이주여성과 봉사회원 15명을 초청해 명절 문화를 익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상구청장은 "사상구에는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 등 외국인이 5천여명이 체류하며 결혼 이주여성만 700여 가구가 있어 앞으로도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다문화 나눔터 개소
명품가로공원 맞은편 이마트 옆길은 다문화 이색거리로 바뀌었으며, 다문화 나눔터도 들어섰다. 길이 500m의 다문화 특화거리에는 만국기 조형물과 조형벤치를 비롯해, 다국어 안내표지판과 다문화 게시판이 설치됐다. 또 인근 외국인 음식점 밀집지(광장로21번길 14)의 35.56㎡ 부지에는 다문화 나눔터가 조성돼 외국인과 다문화가족들이 상담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창구로 활용된다.
▶"다문화가족 음식점 돕자" 부산 사상구 후견인제 시행
다문화가족이 운영하는 음식점을 지원하는 후견인 제도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상구는 사상공단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부산 전체 외국인의 11%에 달하는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고 음식점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며 "행정적인 지원과 홍보 외에도 후견인을 통해 외국인 전문 음식점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부산 사상구 '악취통합관리센터' 설치예정
공단 지역으로 고질적인 악취 민원에 시달리는 부산 사상구가 '악취 통합관리센터'를 설치해 문제 해결에 나선다. 사상구는 오는 7월까지 악취 발생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예보를 하는 '악취통합관리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공무원 12명이 교대로 오후 10시까지 근무하면서 악취관련 민원을 처리하고 감시활동을 하는 조직으로 구성한다는 게 사상구의 구상이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시민 아이디어 공모 알림
▶사상구 생활문화 운동
참고문헌
통계청 홈페이지
사상구청 홈페이지
사상구 보건소 홈페이지
환경일보
부산일보
NEWSIS부산
연합뉴스
사상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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