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Celltrion) 분석 {기업선정배경, 사업분석, 재무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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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셀트리온(Celltrion) 분석 {기업선정배경, 사업분석, 재무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01 기업선정배경……………………………………………………04

02 사업분석……………………………………………………04

사업내용……………………………………………………04
업계현황……………………………………………………07
경쟁력……………………………………………………08

03 재무분석……………………………………………………09

손익계산서……………………………………………………09
재무상태표……………………………………………………10
현금흐름표……………………………………………………13

04 결론……………………………………………………15

본문내용

되었다.
우선 지분구조부터 이해하자면 서정진 회장이 셀트리온홀딩스를 소유하고 홀딩스가 셀트리온의 대주주이다.
그리고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는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두기업이다.
셀트리온의 매출구조 이 부분이 중요한대.
셀트리온은 거의 대부분을 셀트리온헬스케어에 판매한다
종전 현금흐름표 분석할 때 확인한 바와 같이
셀트리온은 2010년 18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는대 그중 790억원만이 현금유입되었고 나머지 매출채권으로 남아 있다. 그리고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거래처에 970억원 판매하였고 그중 230억만 현금유입되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고만 약 900억원 가까이 남아있다.
물론 2012년 대부분의 매출채권은 처리되었지만 이런 구조는 투자자들을 혼란시키기에 충분하다.
셀트리온은 국내 바이오시밀러의 선두기업이고 미래성장산업 BT의 대표기업이다.
앞으로 CT-P13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매출이 더욱더 기대되는 기업이지만 낙관적인(?) 기대치만 반영된 재무제표를 단순히 바라만 볼 수는 없다.
한창 성장세를 이어가던 셀트리온의 주가는 최근 외국인의 매도세에 주가가 하락하는 형국을 보이고 있다.
장밋빛 전망에 가려진 재무제표의 이면을 외국인 투자자들은 탐탁지 않아하는 반응을 보인 것 같다.
재무분석
재무상태표 - 자산
(단위 : 억원)
총자산은 꾸준히 증가 했으며 자산의 대부분은 비유동자산이 차지한다. 그 중에서 눈여겨볼 것은 무형자산 항목이다. 무형자산의 증가추이를 살펴보면 총자산의 증가는 대부분 무형자산의 증가로 인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무형자산은 어떤 계정일까. 바로 연구개발비이다. 보통 제약사들이 개발비 일부를 자산처리 하지만 셀트리온처럼 개발비의 대부분을 자산으로 처리하는 경우는 드물다.
무형자산에 관한 사항이다. 2012년 9월말 현재 개발비 총액이 3,093억원인데 상각누계액은 93억원에 불과하다. 앞으로 이 부분은 추가적 감가상각대상이 될 것이므로 이에 따른 향후 비용증가가 예상된다. 때문에 증가된 자산이 실질적으로 경제효익을 발생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선 좀 더 고려해봐야겠다.
재무제표 - 자본, 부채, 현금흐름표
(단위: 억원)
매년 셀트리온의 부채가 증가해왔으며 그 중 장단기 차입금의 증가가 눈에 띈다. 또한 현금흐름표를 살펴보면 셀트리온이 막대한 자금을 투자활동에 집행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잉여현금흐름(Free Cashflow) 또한 큰 폭의 마이너스를 누적해가고 있다. 즉, 투자금의 부족한 돈은 장단기 차입금으로 대체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구나 2010년을 기준으로 부채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는데 부족한 자금여력 상황에서 자사주까지 매입하고 있다. 이는 올해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흐름창출액 보다 많은 액수다. 아무리 수익성이 좋더라도 영업활동 현금흐름 유입이 없다면 대손충당금의 증가와 더불어 당기순이익 감소 및 흑자도산의 가능성도 배제시킬 수 없으니 기업 내 현금흐름 상황을 살펴봐야한다.
다음은 손익계산서이다.
(단위: 억원)
매년 꾸준한 매출액 증가율을 보인다. 이와 더불어 매출총이익, 영업이익도 함께 증가추세에 있다. 이 결과 당기순이익 증가까지 보인다. 그러나 위에서 현금흐름을 살펴보았듯이 왜 이런 실적에도 불구하고 현금흐름이 마이너스가 됐을까. 다음은 셀트리온 계열회사 재무정보이다.
셀트리온 매출의 대부분은 계열회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셀트리온의 매출액이 증가하였더라도 계열회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실제 판매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계열회사의 재고로 남게 된다. 늘어나는 재고만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부채 부담 또한 대폭 증가하고 있다. 이는 결국 셀트리온의 매출채권증가와 현금흐름의 유입이 비례하지 않는 다는 반증이며 때문에 셀트리온의 실제 매출은 계열회사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출과 연관시켜 분석해야만 한다.
참고사항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고와 부채증가에 대한 CEO의 입장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보유한 재고가 너무 많은 것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서 회장은 "항체의약품 생산시설의 특성상 생산제품을 빈번하게 교체할 수 없어 6개월분 재고를 의무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단기차입금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그는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현금 보유를 늘려야한다"며 "셀트리온이 현재 2000억원 가량과 오릭스에 지분 매각한 대금 1000억원 중 800억원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기사발췌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21130001033
재무비율분석
K-IFRS 연결
 
2010.12
2011.12
전년대비
수익성
영업이익률
58.37
64.26
5.89
순이익률
60.27
60.14
-0.13
ROA
19.13
13.17
-5.96
성장성
매출액증가율
24.32 개별
54.18
29.87
영업이익증가율
48.59 개별
69.75
21.16
순이익증가율
53.84
안정성
부채비율
46.03
56.45
10.42
유동비율
140.02
73.82
-66.19
자본유보율
1,249.44
1,512.82
263.38
활동성
매출채권회전율
2.43
1.62
-33.41
재고자산회전율
9.25
8.77
-5.20
마지막으로 셀트리온의 재무비율 정리다. 2011년 영업이익률이 소폭 증가했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또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즉, 성장성과 수익성을 나타내는 손익구조는 양호한 편이라 여겨진다. 그러나 안정성 부분에서 유동비율이 큰 폭으로 저하되었는데 이는 유동부채의 증가로 인해 발생된 수치이며 유보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아 위 기사에서 최고경영자가 말하듯이 경기 불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유동부채의 운영을 통해 기업 내 현금보유를 늘리는 재무관리 방법이라고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매출채권회전율이 유독 감소하였다. 이는 매출액의 증가보다 매출채권의 증가 폭이 더 커짐에 따라 보이는 감소이며 매출액보다 큰 매출채권의 증가는 [셀트리온 - 헬스케어 - 파트너사]의 매출구조 속에서 헬스케어에 부여한 매입채무에 의해 나타난 것이므로 이는 헬스케어의 재고자산 증가와 연관지어 생각해봐야 될 측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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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5.29
  • 저작시기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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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70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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