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경영론] 에어부산 - 내가 항공사의 CEO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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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항공사경영론] 에어부산 - 내가 항공사의 CEO라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기업소개
 2) 경영전략조사

Ⅱ. 본론
 내가 그 항공사 CEO라면 (   )하겠다.

Ⅲ. 결론
 1) 향후 전망 및 과제
 2) 느낀 점

Ⅳ. 출처

본문내용

부산을 탑승하고 이후에 스탬프가 적립된다. 반드시 국문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을 통한 예약/발권시에만 제공이 되고, 회원정보상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재해야 한다. 이후에 스탬프를 조회했을 때 보너스 항공권을 이용할 수 있다.
FLY & STAMP만의 혜택 첫 번째는 성수기 구분없이 일년 내내 사용가능하다는 점이다. 두 번째, 탑승을 통한 적립뿐만 아니라 스탬프를 구매할 수도 있고, 미니 스탬프를 통한 추가 적립도 가능하여 보너스 항공권을 보다 쉽게 교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국내/국제 연결 항공편을 이용해도 스탬프가 모두 지급된다.
다음은 노선별 적립스탬프 개수이다.
Ⅱ. 내가 항공사의 CEO라면
㉠ 내가 에어부산의 CEO라면 (비수기에 높은 좌석 확보를 위해 취업준비생을 위한 상품을 만들) 것이다.
내가 항공사의 CEO라는 가정 아래, 첫째로 어떻게 이윤창출을 할 것이냐는 문제가 생각이 났다. 우선 항공 산업의 특성에 대해서 생각해볼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은 비수기와 성수기의 좌석 이용률 차이가 크다는 것이었다. 성수기에는 특별한 프로모션이 없어도 이용할 승객들이 넘치고 넘쳐나기 때문에 다른 전략이 필요하지 않지만 비수기는 현저하게 이용률이 떨어졌다. 여행이 싫어서가 아니라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은 학교를 다니느라 바쁘고, 직장인들은 경제적 여유는 있지만 휴가를 내고 여행을 떠날 여건이 되지 않아서 못가는 것 같다. 그래서 비수기에 시간적 제약이 적은 사람들을 떠올렸을 때, 학생이지만 학교를 가지 않고, 직장인이 아닌 사람인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상품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취업준비생에게 홍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취업준비생인 부산 거주하거나 부산 소재 대학생 1,2학년에게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할 예정이다.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적금통장(주주사인 부산은행)을 만들 시에 항공운임 5% 할인이나 플라이앤스탬프 2배 적립 등을 해줄 것이다.
㉡ 내가 에어부산의 CEO라면 (비수기에 높은 좌석 확보를 위해 일본이나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가는 학교와 협약을 맺을) 것이다.
위에서와 마찬가지로 에어부산은 지역 주민과의 연계가 활성화된 기업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위한 꿈의 활주로 프로젝트 및 꾸준한 봉사활동과 문화행사 후원을 해오고 있다. 이러한 좋은 기업 이미지로 부산 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단체 손님 예약을 해 비수기의 좌석 이용률을 높일 것이다.
㉢ 내가 에어부산의 CEO라면 (에어부산 모바일 앱에 고객의 소리함을 만들) 것이다
기존의 앱은 예약좌 좌석 배정, 스케쥴, 출도착 조회밖에 되지 않는데, 시시각각으로 고객의 소리를 듣기 위한 ‘고객의 소리’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불편사항이나 기타 후기들을 바탕으로 즉각 반영할 것이다.
㉣ 내가 에어부산의 CEO라면 (감정 노동자인 승무원에게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다.
고객은 서비스를 처음 받은 서비스가 아닌 마지막으로 받았을 때의 서비스로 본인이 받은 모든 서비스, 더 나아가 기업을 평가한다. 승객이 마지막으로 받는 서비스는 승무원의 서비스일 것이다. 항공사의 얼굴인 승무원이 진심에서 우러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다. 고객보다 일하는 직원을 중요시하는 인적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은 미국의 저비용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 사의 전 CEO였던 허브 캘러허도 말한 바 있다.
Ⅲ-1 향후 전망 및 과제
대한항공만 운행하던 항공 독점 산업은 이미 지나가 버린 지 오래이다. 2014년 4월 항공회담을 통해 중국 노선도 확보되는 등 새로운 노선이 늘었다. 이에 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2015년에는 항공기 수를 늘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기존 리스기간이 만료되거나 노후기종을 반납하고 추가로 항공기를 도입을 도입해도 총 운영 항공기는 늘 전망이다. 이로써 국내 노선이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근거리 국제 노선 개척도 쉽지 않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관계자는 박리다매라는 말처럼 항공기가 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여객 중심의 수익구조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화물 등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해 수익성을 제고해야 된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무한 경쟁 시대와 쏟아져 나오는 각양각색의 상품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보다 낮은 가격으로 질 좋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될 것 같다. 늘 그러하였듯이 항공사는 빈 좌석을 최소화해 상품이 소멸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Ⅲ-2 느낀 점
우선 과제를 통해 한번도 이용해보지 않았던 에어부산에 대해서 조사하게 되었다. 항공사의 CEO라는 가정은 그저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과제를 접하고 나니 좋지만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느낀 점을 쓰는 지금 처음 이 항공사를 선정한 것에 대해서 만족스럽다. 이윤만을 창출하기 위한 기업이 아니라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받는, 소통하는 문화를 추구하는 것에 대해서 감동받았다. 일시적인, 보여주기 위한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인상이 깊었고, 스탬프 제도부터 특가 이벤트로 비수기의 승객 확보를 위한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는 걸 보자 이런 알짜 정보가 많은 사람들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에어부산처럼 다른 항공사, 기업들도 소통하는 기업문화를 창조해나가 바람직한 기업문화가 우리 사회에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Ⅳ. 출처
1. 한국공항공사 : http://www.airport.co.kr
2. 에어부산 : http://www.airbusan.com/
3.http://www.airbusan.com/AB/airbusan/corporate/news_view_kr.jsp?page=5&stype=&stext=
4.http://www.airbusan.com/AB/airbusan/corporate/news_view_kr.jsp?page=5&stype=&stext=
5. http://ch.yes24.com/Article/View/13434?Scode=050_002
6.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12852
  • 가격6,3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5.06.05
  • 저작시기2014.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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