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치료/色彩治療/Color Therapy] 색채에 따른 특성 - 색채 테스트(성인, 아동, 민족), 자연에서 추출되는 색채(흙, 물, 공기, 불), 색의 역할, 얼굴을 통해 나타나는 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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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색채치료/色彩治療/Color Therapy] 색채에 따른 특성 - 색채 테스트(성인, 아동, 민족), 자연에서 추출되는 색채(흙, 물, 공기, 불), 색의 역할, 얼굴을 통해 나타나는 색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색채 테스트
 1) 성인의 색채 테스트
 2) 아동의 색재 테스트
 3) 민족의 색채 테스트

2. 자연에서 추출되는 색채
 1) 흙
 2) 물
 3) 공기
 4) 불

3. 색의 역할

4. 얼굴을 통해 나타나는 색채

참고문헌

본문내용

감정의 중심부에는 빛과 어둠으로 항상 움직이는 에너지가 존재하게 되는데, 최근에 선호하는 색을 의복과 소품으로 갖추는 것은 생명에너지의 흐름을 순응하듯 받아들이는 것이다. 또한 색 본질의 역할은 인간 내면의 움직임으로 신경체계인 사고와 감정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것은 스스로 역동성 및 창의성을 연결하는 진중한 행동으로 이러한 경험과 행동은 인간의 폭넓은 내적 자아와 생명에너지의 통합을 의미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색 본질의 역할은 특정한 관점(유행)을 강조하지 않으며, 현실과 자기를 통찰하는 능력을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해 지각하는 부분이다.
4. 얼굴을 통해 나타나는 색채
얼굴은 그 사람을 생각할 때 맨 처음 떠오르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얼굴은 대인관계에 있어서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며, 신체기관에 병리적인 증상이 일어날 때 외부로 알려주는 가장 대표적인 곳이다. 즉, 신체기관의 오장육보에서 변화가 일어나면 쾌락과 고통이 표정과 색채로 마음에 창인 얼굴에 비추어지게 된다. 이것을 착색이라고 부르는데, 착색이란 개인의 생각과 감정을 근원으로 얼굴 표피 밑에 자리 잡고 있는 안면 근육을 통해서 외부로 비추어지는 얼굴의 피부색을 말한다. 사람의 건강과 심상이 이상적인 표정으로 발전되는 것은 마음에 즐거운 일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웃음이 절로 흘러나올 때 착색은 분홍색으로 빛이 난다. 그러나 마음에 괴로움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면 누런 황색으로 빛이 없고 표정은 일그러지게 나타나는 것이다. 즉 색채는 이렇게 마음의 병, 신체의 병을 식별할 수 있다. 가령, 마음에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착색은 핏기가 없고 대인관계에서도 눈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눈에 총기도 없으며 말 수가 적다. 그리고 마음에 병이 점점 더 심해지면 심신에 혼란을 겪으며 눈동자를 많이 굴리는 경향이 나타나며 착색이 창백해지거나 붉은색이 얼굴에 올라온다.
이러한 현상은 건강과 아픔의 작용에서 생리적인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신체기관의 메시지인 것이다. 또한 우울, 불안, 공포, 두려움이 잠복기에 있을 때 착색은 흰색 빛을 갖는 창백하고 거친 누런색이다. 이런 모습은 언뜻 보기에 일반적인 것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건강하지 못한, 건강한 듯한 사람이라고 하는 중간적인 상태에 있는 것이다. 또한 구체적으로 건강이 나빠지고 있는 상태의 착색은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만성적인 착색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신체기관의 질병으로 인하여 착색은 달라지는데, 흰색의 착색은 20세 전후 완성된 발육 후에 나타나는 조직의 퇴행현상으로 활동도 둔해지며 얼굴에는 수분이 없어져 주름이 생기며 흰머리가 나는 백반증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고 흑갈색의 착색을 보일 경우에는 몸에 해독 작용을 하는 기관인 간에 이상이 있는 경우로 저항력이 약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착색이 파란빛을 발할 때는 호흡기나 심장, 비장에 이상이 생긴 경우인데 하나의 예로 일상에서 너무나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을 당했을 때는 기가 막힌다는 표현으로 착색이 파리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붉은색의 착색은 과도하게 의식을 사용하고 지나치게 참아서 뇌혈류가 솟아오르고 있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이처럼 착색은 빛깔이 좋아야 표정도 밝다. 또한 착색은 신체기관의 생리적인 조절기능에 파탄이 생겨 기능장애가 초래되지 않도록 질병의 경계선에서 자각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참고문헌
김선현 저, 색채심리학, 이담북스 2013
이근매 저, 미술치료 이론과 실제, 양서원 2008
김용숙, 박영로 저, 색체의 이해(색채 이론과 활용), 일진사 2013
고현, 유시덕 외 저, 유아동 미술교육과 미술치료, 창지사 2008
오연주, 홍혜자 외 저, 미술치료, 창지사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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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6.24
  • 저작시기2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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