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토론 7과목입니다. 토론자료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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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육교사 토론 7과목입니다. 토론자료 7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보육교사론-영유아의 연령별 발달 특성을 고려한 언어활동을 각 연령별로 하나씩 제시하시오.(각 연령별 활동명, 활동목표, 활동방법)
2. 보육과정-내가 사는 지역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에게 유익한 장소가 어디인지 토론하시오
3. 보육학개론-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 토론하시오.
4. 아동복지론-보육정책이나 보육서비스 중에서 보다 발전되어야 할 것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논하시오.
5. 영유아교수방법-영아(만0~2세)와 유아(만3~5세)의 언어활동 영역에서 중점을 두는 교수법의 차이에 대해 토론해 보세요.
6. 언어지도-언어지도에 있어 어떤 범주에 가장 주력하여야 하는지 토론해 봅시다.
7. 아동건강교육-영유아의 인터넷 중독에 대한 뉴스가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영유아의 인터넷 중독을 막기 위한 성인의 역할은 무엇인지 토론해 보세요.

본문내용

채 이루어져야 한다. 예를 들어 영아는 언어구사력이 현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음성언어를 기초로 한 동화구현활동에 집중함으로서 먼저 듣기 훈련을 강화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단순히 영아를 대상으로 책을 읽어주는 활동만 해서는 안된디고 본다. 동화구현을 통해 책읽기에 대한 태도와 습관을 형성하고, 나아가 글과 글자의 개념과 구조를 이해시키고 영아의 책 읽기에 대한 흥미도를 고취시켜야 된다고 본다.
나. 유아(만3~5세)의 언어활동 영역에서 중점을 두는 교수법
* 또래집단 위주의 지도
유아는 또래관계가 지속적으로 발달하는 관계고, 어느 정도 듣거나 쓸줄 알기 때문에 유아를 대상으로 한 언어활동은 이러한 유아의 발달적 특성을 고려하여 진행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언어활동에 있어 단지 단어에 대한 개념만 전수하는 것이 아니라 또래들 끼리 서로 의견을 교환하면서 모방학습이 일어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본다.
* 직접적이고 명시적인 방법
읽기나 쓰기의 기초기능은 음운의 인식과 자소음소 대응관계 이해, 단어재인 기술등이 있다. 이러한 기능들은 간접적인 교육보다는 직접적이고 명시적인 방법으로 교육해야 되며, 만약 읽기와 쓰기를 간접적이거나 암시적인 방법으로 교육하게 된다면, 유아들의 읽기나 쓰기에 대한 공기나 흥미가 사라져, 유아들은 쉽게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
6. 언어지도-언어지도에 있어 어떤 범주에 가장 주력하여야 하는지 토론해 봅시다.
언어지도는 크게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 범주로 구분될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언어지도에 있어 말하기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말하기 범주에 주력하여 언어지도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본다. 보육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 못한채 보육교사나 또래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수동적으로 행동하기도 하는데, 이는 모두 말하기 범주 영역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또한 말하기 범주를 주력함으로서 아이들은 자신의 의견을 보다 효과적이고 능동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되고, 이는 아이의 사회성 배양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해 보았다.
말하기 활동의 구체적 내용으로는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고, 다양한 단어를 사용하여 상황에 맞는 말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양한 형태의 문장으로 말하는 ‘낱말과 문장으로 말하기’, 자신의 느낌, 생각, 경험을 적절한 단어와 문장으로 말하고, 주제를 정하여 함께 이야기 하며, 이야기 지어 말하기를 즐기게 하는 ‘느낌, 생각, 경험 말하기’, 듣는 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고려하여 말하고, 때와 장소, 대상에 알맞게 말하며,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는 ‘상황에 맞게 바른 태도로 말하기’로 구성될 수 있으며, 이렇게 다양한 말하기 활동을 전개함으로서 아이들은 자신의 의견을 보다 효과적으로 타인에게 말할 수 있는 역량을 계발할 수 있다고 본다.
말히기 활동에 있어 교사는 영유아와의 대화에서 정확하고 바른 문장으로 말하며, 비슷한 말, 반대 말, 단문, 복합문, 가정문 등 문법적 요소를 갖추어 말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문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영유아는 종종 시제나 문법 체계를 혼동하여 사용한다. 이러한 때에 교사는 문맥에 맞지 않거나, 적절하지 않은 시제를 사용한 영유아의 말에 대해서도 전후 맥락을 살펴 이해하고 문맥에 맞는 적절한 문장으로 다시 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영유아가 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이에 적절한 교수 매체를 제공하여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존댓말을 올바르게 사용하거나 상대방에 맞추어 적절한 언어적 표현을 하는 경우 긍정적인 격려를 해주어야 한다.
7. 아동건강교육-영유아의 인터넷 중독에 대한 뉴스가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영유아의 인터넷 중독을 막기 위한 성인의 역할은 무엇인지 토론해 보세요.
인터넷에 중독된 아이들은 대부분 일과 시간을 인터넷 사용으로 보내길 원하기 때문에 다른 영역 발달에 있어서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될 수 밖에 없다. 이때 강제로 아이로 하여금 인터넷을 사용치 못하도록 한다면, 아이는 울거나 때를 쓰면서 인터넷 사용을 더욱 원하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아이들의 인터넷 중독을 막기 위한 성인의 역할을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라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사회 많은 부모들은 바쁜 경제활동으로 자녀에게 관심을 두기보다는, 자녀가 인터넷을 사용함으로서 부모 스스로 아이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원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때문에 우리사회 많은 아이들은 인터넷 중독현상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인터넷 중독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부모는 자녀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으면서, 자녀와 보내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져야 한다. 부모는 자녀가 인터넷에서 얻고자 하는 욕구를 중심으로 자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격려해야한다. 또한 인터넷 사용이 자녀와 부모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하고 현재 자녀로 인해 어떤 감정이 드는지를 표현하도록 해야된다고 본다.
아울러 보육교사 또한 인터넷 사용의 위험성을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고, 인터넷보다 재밌는 놀이도 많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놀이터에서 또래아이들끼리 함께 어우러져 노는 단체놀이활동을 수시로 전개함으로서 아이들로 하여금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것이다. 부모와 교사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할 경우 아동상담을 받아볼 필요도 있다. 아동상담이란 아동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일련의 수단이다. 아동에 대한 상담으로 아동과 아동이 속한 가족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파악하여, 이에 아동은 인터넷에 중독될 수 밖에 없었던 자신의 주변 환경체계를 개선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인터넷에 중독되는 아이들은 현실세계에서 보육교사나 부모에 의한 평가가 낮은 아이들이나, 자아정체성이 낮거나 자아존중감이 결여되 있는 아동이 많다는 특징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따라서 주변인은 아동의 긍정적 자아준중감 형성에 많은 노력을 함으로서 아동의 인터넷 중독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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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6.27
  • 저작시기2015.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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