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부모자녀의 관계의 특성
ⅱ.부모자녀 관계의 갈등유형
ⅲ.부모자녀의 갈등의 원인
ⅳ.부모자녀의 갈등 해소방법 및 나의견해
ⅱ.부모자녀 관계의 갈등유형
ⅲ.부모자녀의 갈등의 원인
ⅳ.부모자녀의 갈등 해소방법 및 나의견해
본문내용
"정말로 널 끔찍이 사랑한단다" 하고 말하며 꼭 껴안아주고, 어루만져주고 머리를 쓸어주면서 말해주는 것이 좋다. '사랑한다'는 것은 분위기로도 하는데, 분위기란 부모가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아주 작은 것 등으로 그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다. 사랑할 때에는 몸(피부)의 접촉이 중요하다. 손을 잡아준다. 손등을 쓸어준다, 악수를 한다, 등을 두들긴다, 머리를 쓸어준다, 껴안아준다 이런 식으로 피부접촉을 통해서 사랑의 체온을 전달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사랑한다는 것은 따뜻한 말과 부드러운 행동으로 전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가정 안에서 사용하는 말은 부드럽고 낮은 음성으로 의사와 감정을 전달하는 가정의 분위기가 필요하다.
ⅳ-3부모 자녀 상에는 활발하고 따뜻한 관계가 필요하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들과 활발한 대화를 항상 유지할 필요가 있다. 활발할 뿐 아니라 대화하는 태도나 방법이 상호적이면서 서로간의 신뢰가 그 밑바닥에 깔려 있어야 한다.어떻게 하는 대화가 바람직한 대화냐 하면, 대화는 서로를 사랑하고 믿고 있다는 싸인을 보여주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이런 신뢰감이 없으며 대화는 계속 이어질 수가 없다. "야, 민숙아 너 학교에서 뭐 재미있는 일 없었니? 요즘 학교생활 재미있어? 엄마한테 이야기해줄 만한 것 없어?" 하면서 미소짓는 얼굴로 자연스러이 대화를 유도한다.자연스러운 기회를 이용한다. 식사를 하면서, TV를 보면서, 외식하면서, 외출 나가서, 소풍가서, 여행할 때, 오락시간에 자연스러이 대화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 어색하게, 부자연스럽게 아이를 불러서 앉혀놓고 뭘 따지는 식으로 대화를 시작해서는 안된다.대화를 계속 이어가게 하려면 아이가 뭘 말하기 시작하면 격려해주고, 맞장구를 쳐주고 "그래?" "그랬었니?" "응 그랬었구나?" 식으로 더 알고 싶다는 표시를 해주는 것이 좋다. 한 번 대화가 계속되면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 한은 중단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전달하고싶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ⅳ-4가족원들끼리는 신뢰, 원조, 융합의 원칙을 가지고 뭉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자녀들도 바빠서 서로 얼굴보기도 힘들 정도로 소원하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의 일을 도와주고, 믿어주고, 정서적으로 융합된 감정으로 살아간다면 가정은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서로가 서로를 믿는다면 우리도 다른 가족원들 특히 부모가 자녀에게 칭찬의 말을 아끼지 말 것이며, 실패하더라도 격려해주고, 조그만 성공에도 격려와 인정을 해주는 풍토가 필요하다. 감정의 융합은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아주 중요한 점이 아닌가 싶다. 부모는 가족원들간의 감정의 융합을 위해서 가끔 가정 안에 이벤트를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벤트란 흥겨운 행사란 말이다. 재미있고 흥겨운 행사를 열어서 가족원이 더욱 화목해 지도록 할 수 있다. 따라서 부모자녀관계는 선택의 여지없이 숙명적으로 주어지는 인간관계로서 관계의 가입과 탈퇴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부모자녀관계는 싫든 좋든 평생을 유지해야 하는 관계이다.
나 의 견 해
“어른말씀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부모님의 말씀은 항상 자녀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시는 말씀들이므로 부정적이고 반항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단 부모님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따르는 것이 올바른 부모자녀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모-자녀 관계역시 대인관계의 맥락속의 한 부분이므로 부모님과의 대화시에 경청하기, 공감하기, 협상, 비언어적 행동 등의 대인관계 기술을 적용하면 훨씬 더 나아진 부모-자녀 관계를 경험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ⅳ-3부모 자녀 상에는 활발하고 따뜻한 관계가 필요하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들과 활발한 대화를 항상 유지할 필요가 있다. 활발할 뿐 아니라 대화하는 태도나 방법이 상호적이면서 서로간의 신뢰가 그 밑바닥에 깔려 있어야 한다.어떻게 하는 대화가 바람직한 대화냐 하면, 대화는 서로를 사랑하고 믿고 있다는 싸인을 보여주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이런 신뢰감이 없으며 대화는 계속 이어질 수가 없다. "야, 민숙아 너 학교에서 뭐 재미있는 일 없었니? 요즘 학교생활 재미있어? 엄마한테 이야기해줄 만한 것 없어?" 하면서 미소짓는 얼굴로 자연스러이 대화를 유도한다.자연스러운 기회를 이용한다. 식사를 하면서, TV를 보면서, 외식하면서, 외출 나가서, 소풍가서, 여행할 때, 오락시간에 자연스러이 대화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 어색하게, 부자연스럽게 아이를 불러서 앉혀놓고 뭘 따지는 식으로 대화를 시작해서는 안된다.대화를 계속 이어가게 하려면 아이가 뭘 말하기 시작하면 격려해주고, 맞장구를 쳐주고 "그래?" "그랬었니?" "응 그랬었구나?" 식으로 더 알고 싶다는 표시를 해주는 것이 좋다. 한 번 대화가 계속되면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 한은 중단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전달하고싶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ⅳ-4가족원들끼리는 신뢰, 원조, 융합의 원칙을 가지고 뭉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자녀들도 바빠서 서로 얼굴보기도 힘들 정도로 소원하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의 일을 도와주고, 믿어주고, 정서적으로 융합된 감정으로 살아간다면 가정은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서로가 서로를 믿는다면 우리도 다른 가족원들 특히 부모가 자녀에게 칭찬의 말을 아끼지 말 것이며, 실패하더라도 격려해주고, 조그만 성공에도 격려와 인정을 해주는 풍토가 필요하다. 감정의 융합은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아주 중요한 점이 아닌가 싶다. 부모는 가족원들간의 감정의 융합을 위해서 가끔 가정 안에 이벤트를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벤트란 흥겨운 행사란 말이다. 재미있고 흥겨운 행사를 열어서 가족원이 더욱 화목해 지도록 할 수 있다. 따라서 부모자녀관계는 선택의 여지없이 숙명적으로 주어지는 인간관계로서 관계의 가입과 탈퇴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부모자녀관계는 싫든 좋든 평생을 유지해야 하는 관계이다.
나 의 견 해
“어른말씀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부모님의 말씀은 항상 자녀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시는 말씀들이므로 부정적이고 반항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단 부모님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따르는 것이 올바른 부모자녀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모-자녀 관계역시 대인관계의 맥락속의 한 부분이므로 부모님과의 대화시에 경청하기, 공감하기, 협상, 비언어적 행동 등의 대인관계 기술을 적용하면 훨씬 더 나아진 부모-자녀 관계를 경험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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