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씽킹 (How doctors think)』 [감상문] - 올바른 의사와 환자와의 관계란? _ 제롬 그루프먼 (Jerome Groopman)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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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닥터스 씽킹 (How doctors think)』 [감상문] - 올바른 의사와 환자와의 관계란? _ 제롬 그루프먼 (Jerome Groopman)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직접 체험하고 있는 것은 환자이므로 환자의 의견을 묵살하지 않고 본인의 생각을 최대한 존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올바른 진료란 의사가 환자에게 일방적으로 정보를 주고 통보하는 형식이 아닌 환자와 의사가 서로 정보 교환을 하며 서로의 궁금한 점을 채워주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의사의 전문적인 지식은 그곳에서 정보교환을 더욱 손쉽게 해주는 윤활제 역할을 해주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생각들이 나중에 가서도 유지될지는 모르겠다. 내 몸이 힘들고 고단하면 이러한 생각은 싹 사라지고 얼른 이환자와의 면담을 끝내고 얼른 가서 쉬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의 실수로 인해 환자는 평생 안고 가야할 영구적인 장애를 가지게 될지도 모르고 최악의 경우 병원 지하의 영안실로 들어가게 될지 모른다. 그러니 반복해서 사고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우리나라의 여러 직업중 자신의 결정으로 상대방의 삶에 이렇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직업이 몇이나 될까? 아마 의사만큼 그 영향력이 큰 직업은 없다고 생각한다. 힘들 때일수록 이러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해하며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한다면 그보다 보람찬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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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5.07.15
  • 저작시기2014.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6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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