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1. 약물 오남용의 정의와 개념
Ⅱ. 본론
1. 영유아 약물오남용
(1) 영유아 약물 오남용의 사례 및 특징
(2) 영유아 약물 오남용 교육의 필요성
2. 영유아 약물오남용 사고 예방
(1) 영유아 오남용 약물 종류 및 특성
1) 가정용 세제
2) 내복약
3) 에어졸 용품 및 살충제
(2) 영유아 약물 오남용 예방 방안
1) 가정용 세제
2) 내복약
3) 에어졸 용품 및 살충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1. 약물 오남용의 정의와 개념
Ⅱ. 본론
1. 영유아 약물오남용
(1) 영유아 약물 오남용의 사례 및 특징
(2) 영유아 약물 오남용 교육의 필요성
2. 영유아 약물오남용 사고 예방
(1) 영유아 오남용 약물 종류 및 특성
1) 가정용 세제
2) 내복약
3) 에어졸 용품 및 살충제
(2) 영유아 약물 오남용 예방 방안
1) 가정용 세제
2) 내복약
3) 에어졸 용품 및 살충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를 꼭 확인한다.
어두운 곳에서 의약품을 투여하지 않는다.
잘못된 양, 심지어는 잘못된 의약품을 먹일 수 있기 때문이다.
유효기간이 지난 약이나 용도가 분명하지 않은 약은 반드시 폐기하여야 한다.
기한이 지난 약은 약효가 없거나 부작용을 유발
설명서는 버리지 않고 약과 함께 보관한다.
설명서에는 제품의 사용법이나 주의사항 등이 제시되어 있기 때문
올바른 사용법을 모르거나 의문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 약사와 상담 후 복용을 하여야 한다.
아무리 좋은 약도 올바른 사용법을 지키지 않으면 약효를 얻을 수 없고 심지어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표3> 의약품 중독사고 예방 방안
3) 에어졸 용품 및 살충제
얼마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살충제 6개 성분에 대해 안정성을 재검토한 결과 '디프로필이소신코메로네이트'가 들어간 12개 제품을 판매중지하고 '디페노트린'등 5개 성분이 함유된 152개 제품은 사용 시 주의사항을 강화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는 디프로필이소신코메로네이트가 단기간 인체 노출됐을 때는 안전하지만, 장기간 지속적으로 사용할 때 발암성 평가와 관련한 안전성 자료가 부족하다는 검토 결과에 따른 것인데 이외에도 여러 가지 살충제에서 발암성 물질이 발견되어 제품이 회수조치 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가정용 에어졸 및 살충제 성분은 성인에게도 매우 위험한 제품이다. 에어졸 용품의 무분별한 사용은 현기증이나., 구토 피부자극 두통 시각장애 호흡곤란 등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이런 용품을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환기를 시켜야 한다. 영유아가 에어졸 용품을 사람을 향하여 직접 분사하거나 혹은 자신의 얼굴에 뿌리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므로 영유아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하며 가정이나 유아교육기관이 잔디밭에나 나무에는 살충제를 뿌리지 않는 것이 좋다. 식물에 살포된 살충제는 영유아의 호흡기나 피부를 통해 흡수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득이하게 살충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정해진 사용법과 절차에 따라 살포해야한다. 기피제를 사용할 경우, 속옷이나 밀폐된 공간에서의 사용을 금해야하며 제품의 성분과 농도에 따라 지속시간이 달라지므로 야외활동시간을 고려하여 사용하며 사용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Ⅲ. 결론
영유아 약물사고는 영유아가 의도적으로 약물은 오남용하여 일어나는 거의 없다. 영유아가 주로 활동하는 가정에서 많이 일어나는데 부모나 가족의 부주의 때문에 약물에 대한 이해와 인지가 부족한 영유아가 호기심에 약물을 섭취 또는 접촉하여 사고가 일어난다. 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고 영유아는 신체기능의 발달이 미숙하여 약물에 대해 민감하여 적은 양에도 치명적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하는데 신경써야한다. 기본적인 수칙을 잘 지키고 미리 안전사고에 대비하며 대처방법도 항상 숙지하는 것이 약물사고로부터 영유아를 지키는 방법이다.
Ⅳ. 참고문헌
이기숙 외 3명, 영유아 안전교육, 양서원, 2014
최혜순 외 3명, 영유아 안전교육, 신정, 2013
전남련, 아동 안전관리, 정민사, 2014
어두운 곳에서 의약품을 투여하지 않는다.
잘못된 양, 심지어는 잘못된 의약품을 먹일 수 있기 때문이다.
유효기간이 지난 약이나 용도가 분명하지 않은 약은 반드시 폐기하여야 한다.
기한이 지난 약은 약효가 없거나 부작용을 유발
설명서는 버리지 않고 약과 함께 보관한다.
설명서에는 제품의 사용법이나 주의사항 등이 제시되어 있기 때문
올바른 사용법을 모르거나 의문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 약사와 상담 후 복용을 하여야 한다.
아무리 좋은 약도 올바른 사용법을 지키지 않으면 약효를 얻을 수 없고 심지어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표3> 의약품 중독사고 예방 방안
3) 에어졸 용품 및 살충제
얼마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살충제 6개 성분에 대해 안정성을 재검토한 결과 '디프로필이소신코메로네이트'가 들어간 12개 제품을 판매중지하고 '디페노트린'등 5개 성분이 함유된 152개 제품은 사용 시 주의사항을 강화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는 디프로필이소신코메로네이트가 단기간 인체 노출됐을 때는 안전하지만, 장기간 지속적으로 사용할 때 발암성 평가와 관련한 안전성 자료가 부족하다는 검토 결과에 따른 것인데 이외에도 여러 가지 살충제에서 발암성 물질이 발견되어 제품이 회수조치 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가정용 에어졸 및 살충제 성분은 성인에게도 매우 위험한 제품이다. 에어졸 용품의 무분별한 사용은 현기증이나., 구토 피부자극 두통 시각장애 호흡곤란 등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이런 용품을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환기를 시켜야 한다. 영유아가 에어졸 용품을 사람을 향하여 직접 분사하거나 혹은 자신의 얼굴에 뿌리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므로 영유아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하며 가정이나 유아교육기관이 잔디밭에나 나무에는 살충제를 뿌리지 않는 것이 좋다. 식물에 살포된 살충제는 영유아의 호흡기나 피부를 통해 흡수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득이하게 살충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정해진 사용법과 절차에 따라 살포해야한다. 기피제를 사용할 경우, 속옷이나 밀폐된 공간에서의 사용을 금해야하며 제품의 성분과 농도에 따라 지속시간이 달라지므로 야외활동시간을 고려하여 사용하며 사용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Ⅲ. 결론
영유아 약물사고는 영유아가 의도적으로 약물은 오남용하여 일어나는 거의 없다. 영유아가 주로 활동하는 가정에서 많이 일어나는데 부모나 가족의 부주의 때문에 약물에 대한 이해와 인지가 부족한 영유아가 호기심에 약물을 섭취 또는 접촉하여 사고가 일어난다. 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고 영유아는 신체기능의 발달이 미숙하여 약물에 대해 민감하여 적은 양에도 치명적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하는데 신경써야한다. 기본적인 수칙을 잘 지키고 미리 안전사고에 대비하며 대처방법도 항상 숙지하는 것이 약물사고로부터 영유아를 지키는 방법이다.
Ⅳ. 참고문헌
이기숙 외 3명, 영유아 안전교육, 양서원, 2014
최혜순 외 3명, 영유아 안전교육, 신정, 2013
전남련, 아동 안전관리, 정민사,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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