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만드는 사람 - 근대 초 영국의 국토·역사·정체성』 _ 설혜심 저 [독후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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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도 만드는 사람 - 근대 초 영국의 국토·역사·정체성』 _ 설혜심 저 [독후감/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평] 설혜심, 『지도 만드는 사람 – 근대 초 영국의 국토·역사·정체성』, 도서출판 길, 2007.


지도에서 역사를 발견하려는 시도

읽고 보고 느끼는 지도

지도에서 영국 역사를 찾는 구체적인 여정

듣는 지도에 대한 의문

일본과 영국, 역사 연구에 공간을 가져오는 양국의 공통점

공간과 지형에 대한 관심, 역사에 영향을 미친다

본문내용

로 자국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게 되었는가를 살펴보는 것으로 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한바 있다(p.21). 이러한 비교 분석적 연구를 활발하게 하는 것으로 이 분야의 연구자들이 공간에 대한 관심을 갖고 많은 논의를 하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근대 영국에 지도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었다면, 현대 대한민국에서는 지도를 만들었던 사람들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히 타국의 역사를 이해하고 분석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 우리나라의 역사 연구 발전과 국민의 역사의식 확립에도 기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든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 특히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유려하게 서술된 연구를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만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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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8.13
  • 저작시기2015.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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