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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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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기업 국제화
1. 기업의 국제화 개념
2. 기업 국제화의 목표

Ⅲ. 기업 정보화
1. 업무정보화 추진현황
1) 홈페이지 구축
2) 인트라넷/그룹웨어 구축
3)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
4) 전자상거래
2. 정보화 추진계획
3. 정보화 건의사항
1) 정보화관련 인프라 지원
2) 정보화교육 활성화
3) 정보화관련 정보제공

Ⅳ. 기업 세계화
1. intrafunctional development patterns
1) appendage 단계
2) participation 단계
3) contribution 단계
4) integration 단계
2. intrafunctional development patterns

Ⅴ. 기업 글로벌화

Ⅵ. 기업 고령화
1. 1980년 이후 근로자의 평균연령은 8.7세 증가
2. 2020년 근로자 평균연령은 43.9세가 될 것으로 추정
3. 40대 이상 근로자 비중, 2배 이상 증가
4. 생산직 근로자의 고령화 추세 심각
5. 고령화 진행속도는 일본보다 훨씬 빨라
6. 대기업․중소기업간 근속연수 격차 크게 벌어져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야 할 것이다
자사만의 강점 개발로 남다른 경영을 펼친 선구자적 전략으로는 프랑스의 시슬리 화장품을 예로 들 수 있겠다 이는 자연주의 화장품의 선두로 나폴레옹 시대부터 유서깊은 귀족 가문 출신인 유베르 도나도 백작부부이다. 이들은 화장품과 인연이 많은 가문으로 부친은 프랑스 랑콤 화장품 성립에 관계했으며 도나도는 형과 함께 1945년 오를란느를 공동 성립한 경력이 있었다.
Ⅵ. 기업 고령화
1. 1980년 이후 근로자의 평균연령은 8.7세 증가
○ 1980년 이후 24년간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연령은 8.7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1980년의 경우 근로자 평균연령은 28.8세에 불과했으나, 차츰 증가하여 37.5세를 기록하였다.
○ 이를 기업규모별로 살펴보면, 평균 연령 측면에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평균연령이 대기업보다 약 1세정도 높았으나, 평균연령 증가속도는 대기업이 더 빨랐다.
－ 중소기업(300인 미만) 근로자의 평균연령은 29.8세에서 37.8세로 8세 증가하였으며, 대기업은 27.5세에서 36.5세로 9세 증가하여, 대기업의 고령화 진행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난다.
2. 2020년 근로자 평균연령은 43.9세가 될 것으로 추정
○ 근로자의 연령구조 변화는 우리 사회의 고령화 추세와 매우 흡사하게 진행되고 있다.
－ 우리나라 국민전체의 평균연령은 25.9세에서 35.0세로 9.1세 증가하여, 같은 기간 중 28.8세에서 37.5세로 평균연령이 8.7세 증가한 근로자의 고령화 진행 추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 근로자 평균연령은 연평균 0.38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 따라서 현재와 같은 속도로 근로자의 평균연령이 계속 증가한다고 가정할 경우, 근로자 평균연령은 2010년 40.2세, 2020년에는 43.9세가 될 것으로 추정되었다.
3. 40대 이상 근로자 비중, 2배 이상 증가
○ 핵심 근로자 계층이 10～20대에서 40대 이상으로 전환되는 등 근로자 연령별 분포에 있어서도 고령화가 빠르게 진전됨을 확인할 수 있다.
○ 20대 이하 근로자 비중이 절반이 훨씬 넘는 60.6%(10대 15.1% ＋ 20대 45.5%)였으나, 27.5%(10대 0.7% ＋ 20대 26.8%)로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 이에 반해 40대이상 중고령 근로자 비율은 15.7%(40대 12.0% ＋ 50대 3.3% ＋ 60대이상 0.5%)에서 39.5%(40대 24.4% ＋ 50대 11.0% ＋ 60대이상 4.1%)로 비중이 2배이상 증가하였다.
4. 생산직 근로자의 고령화 추세 심각
○ 생산직 근로자는 사무직, 판매직 등 다른 직종에 비해 평균연령도 높을 뿐만 아니라 고령화 진행속도도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 생산직 근로자(기능기계조작단순노무직)의 평균연령은 27.1세로 사무직(28.8세), 판매서비스직(35.7세)에 비해 1～9세 정도 젊었다.
○ 그러나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연령은 41.0세로 무려 13.9세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사무직(32.8세), 판매서비스직(36.1세)에 비해서도 5～8세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 고령화 진행속도는 일본보다 훨씬 빨라
○ 우리나라 근로자의 고령화 진행속도는 일본에 비해 훨씬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연령은 28.8세에서 37.1세로 8.3세 증가한 반면, 일본은 36.8세에서 40.3세로 3.5세 증가하는 데 그쳤다.
－ 이를 증감률로 표시할 경우,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연령 증가율은 28.2%로, 일본의 9.5%에 비해 무려 18.7% p나 높게 나타난다.
○ 연령별 근로자 분포에서도 우리나라가 일본에 비해 고령화 진행속도가 심각함을 확인할 수 있다.
－ 일본의 20대 이하 근로자 비중은 37.0%에서 25.2%로 11.7% p 감소했으나, 우리나라는 같은 기간중 60.6%에서 28.9%로 31.7% p나 감소해, 일본의 감소폭에 비해 20% p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 40대 이상 근로자의 경우 일본은 33.1%에서 47.7%로 14.6% p 증가한 반면, 우리나라는 15.7%에서 38.2%로 22.5% p 증가해 증가폭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난다.
6. 대기업중소기업간 근속연수 격차 크게 벌어져
○ 근로자의 평균 근속연수는 2.8년에서 5.8년으로 3.0년 증가하였다. 이는 같은 기간 중 평균연령이 8.7세 증가한 데 비해, 근속연수의 증가세는 이에 훨씬 못 미치는 것이다.
○ 이에 반해 일본의 경우 평균 근속연수는 9.3년에서 12.2년으로 2.9년 증가해, 평균 연령 증가폭 3.5세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이처럼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연령과 평균 근속연수 증가폭의 차이가 큰 이유는 근속연수가 긴 대기업 근로자수 비중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전체 근로자중 대기업(300인 이상) 근로자수 비중은 44.2%에서 20.2%로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노동부, 『임금구조기본통계조사보고서』).
－ 한 직장에서 퇴직한 준고령 근로자가 노동시장으로 재진입하는 현상이 많아진 것도 중요한 원인이다.
○ 한편,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근로자의 평균 근속연수가 중소기업에 비해 길었으며, 근속연수 격차도 차츰 확대되어 고용의 안정성 측면에서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 대기업 근로자의 평균 근속연수는 3.1년으로 중소기업 2.6년에 비해 불과 0.5년 높았다.
－ 그러나 대기업의 평균 근속연수는 8.6년으로 5.5년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5.2년)과의 격차도 3.4년으로 벌어졌다.
참고문헌
◇ 김광석, 중소기업 정보화 수준 및 실태에 관한 연구, 목포과학대학, 2010
◇ 김용준, 한국기업 세계화 브랜드 전략, 성균관대학교, 1999
◇ 김주권, 신흥국 글로벌 기업들의 글로벌화 연구, 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 2010
◇ 박영수 외 1명, 기업 국제화에 따른 생산전략과 관행에 대한 연구, 한국경영교육학회, 2005
◇ 엄동욱, 기업 고령화 추세와 인적자원관리의 방향, 경총 노동경제연구소, 2009
◇ 주영혁 외 4명, 중소서비스기업 글로벌화 육성방안 연구, 한국정책과학학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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