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과학 공통] 다음 두개의 해킹 행위가 이루어진 방식을 간단하게 서술하고, 이들 해킹에 정당성이 있다면 어떤 면에서 그러한지 생각해보시오 : 해킹

소개글

[인간과과학 공통] 다음 두개의 해킹 행위가 이루어진 방식을 간단하게 서술하고, 이들 해킹에 정당성이 있다면 어떤 면에서 그러한지 생각해보시오 : 해킹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이버 해킹이란

2. 해커란
1) 해커의 정의
2) 헤커의 종류
(1) 전문적인 해커(Expert Hacker)
(2) 미숙련 해커(Unskilled Hacker)
(3) 선의의 해커(Hacker-Whacker-Cracker)
(4) 애국적 해커(Patriot Hacker)
(5) 해킹의 정당함을 주장하는 해커(Vindicate Hacker)

3. AshleyMadison.com에 대한 익명의 해커들의 해킹의 내용과 정당성
1) AshleyMadison.com에 대한 익명의 해커들의 해킹의 개요
2) AshleyMadison.com에 대한 익명의 해커들의 정당성

4. 이탈리아 해킹팀(Hacking Team)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진 해킹의 내용과 정당성
1) 이탈리아 해킹팀(Hacking Team)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진 해킹의 개요
2) 이탈리아 해킹팀(Hacking Team)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진 해킹의 정당성

5. 나의 의견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거나 새로운 기술개발을 기도 한다면 그것은 이미 해킹이 아니며, 불법적으로 비인가 하에 침투한다면 해킹은 명확한 현행법상의 범죄 행위이다. 해커가 남의 시스템에 침투하여 취약성을 발견함으로써 아무리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거나 개발한다고 주장하더라도 이미 비인가하에 침입한 사실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결코 범죄성을 면할 수가 없다. 또한 해킹의 범죄성은 이러한 시각에서 보아야 한다. 해킹이 범죄라고 주장하는 것은 법적인 차원에서 말하는 것이고, 해커들이 말하듯 해킹이란 시스템의 취약성을 체크하기 위한 것이거나, 신 보안 기술의 개발에 도움이 된다는 등의 주장은 기술적인 차원의 주장임으로 사실상 주장하고 있는 각도와 포인트가 서로 다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아무리 기술적인 차원에서 합리성을 주장한다 하더라도 결코 법적인 위법성까지 정당화 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위법행위를 기술적인 차원에서 합리화시키려고 하는 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부당한 주장일 뿐이다.
물론 우리도 뛰어난 해킹 실력을 가진 전문가를 기르고 관리하여 사이버 안보 전쟁에 대비하여야 한다. 그러나 명칭만은 해커를 기르자고 해서는 안 된다. ”시스템의 달인“이라고 해도 좋고 ”시스템의 명인“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하루 속히 우리도 사회적으로 공감대를 이루는 명칭을 만들어 범죄성 해커와 명확히 구별하여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해커에 대한 인식의 혼선도 방지하고 해커가 범행자가 아니라 보안의 전문가라는 등의 부당한 선전을 해줄 것이 아니라 진정한 시스템의 전문가, 시스템 달인들을 부각시켜 그들의 사기와 프라이드를 높여주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선망하는 대상이 해커가 아니라 시스템의 전문가, 시스템의 달인이 되도록 방향을 선회시켜야 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다음 두개의 해킹 행위가 이루어진 방식을 간단하게 서술하고, 이들 해킹에 정당성이 있다면 어떤 면에서 그러한지 생각해 보았다. 정보화 사회의 발전과 함께 출현한 Cyber범죄는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그 기술과 특성 또한 지능화, 악성화, 고도화 되고 있어 안전한 사이버 사회의 구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그와 같은 범행 중에서도 특히 Cyberhacking으로 인한 국가 사회의 피해는 날이 갈수록 증대되며 그 위협의 특성도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해킹에 대한 미흡한 정의와 일부 오도된 사회적 인식으로 인하여 대응상에 많은 애로가 야기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위법성에 대한 일부 부류의 그릇된 주장으로 인하여 사회적 혼선과 물의가 크게 야기되고 있다. 그 논란의 예를 몇 가지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거의 매일 같이 각종 시스템과 네트워크가 해킹 당하여 시스템이 다운되거나 많은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는 기사가 신문 지상에 대서 특필되고 특종 뉴스로 메스콤을 통해 흘러나오는가 하면 또 다른 사회의 그늘에서는 Hacker는 범죄자가 아니다 Cracker가 범죄자다, White Hat Hacker는 범죄자가 아니다 Black Hat Hacker가 범죄자다 하는 식으로 Hacker를 합리화 시키고 있어 진상을 모르는 국민들 간에는 혼선이 야기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참고문헌
김연수, 개인정보보호, 사이버출판사, 2001.
이현우 외, 사례로 배우는 해킹 사고 분석 및 대응, 영진닷컴, 2004.
백광훈, 사이버테러리즘에 관한 연구, 한국형사정책연구원, 2001.
양근원, 사이버범죄의 특징과 수사방향, 수사연구, 2000.
김태경, 악성코드 탐지 방법에 관한 연구, 보안공학연구논문지, 2012.
김영광, 해킹 범죄의 수법과 대책에 관한 연구, 한양대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1.

키워드

해킹,   해커,   해킹팀,   익명,   이탈리아,   hacking